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내달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전시관인 나비곤충생태관에서 올해 축제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를 비롯한 17종의 다양한 나비를 선보인다. 함평군은 28일 “제28회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올해의 대표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를 비롯한 17종의 나비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나비곤충생태관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함께하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의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는 검은색 날개 뒤로 길게 뻗은 꼬리가 매력적인 나비로, 우아하고 화려한 자태가 일품이다. 관람객들은 생태관 내부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긴꼬리제비나비의 역동적인 모습을 눈앞에서 관찰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특징은 함평군의 마스코트인 ‘황박이’와 ‘뽐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토리텔링이다. 전시관 내부는 두 캐릭터가 앨리스와 함께 이상한 나라로 여정을 떠나는 테마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주인공들의 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젝트’에 선정돼 12억 5천만 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함평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이하 빛그린산단)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빛그린 함평 패스 사업 ▲에너지 이음 사업 ▲자리잡음 사업 등 3대 핵심 프로그램을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 3대 핵심 프로그램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빛그린 함평 패스’ 사업은 근로자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군은 근로자에게 지역화폐를 활용한 교통비를 지원해 장거리 통근 근로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 복지는 늘리고,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에너지 이음’ 사업은 근로자에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개최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이색적인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열대농업관’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28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아열대농업관’이 열대 정원 연출과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아열대농업관’은 군이 직접 재배한 바나나, 파파야, 망고, 미니 파인애플 등 다양한 아열대 작물이 전시된 공간으로, 입장과 동시에 열대 지역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구에는 희귀 열대과일을 활용한 터널형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내부에는 스타후르츠, 파파야, 미니 파인애플, 바나나 나무 등이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경관을 연출한다. 또한 전시관 곳곳에 배치된 원숭이 인형과 큰부리새(투칸) 조형물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나비대축제 기간 아열대농업관에서 주말마다 운영하는 ‘바나나 따기 체험’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매년 큰 인기다. 체험은 토·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두 차례 운영되며 5세부터 13세까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지는 등 기온변화가 커짐에 따라 가축 질병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호흡기 질병 등 가축질병 검사를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 4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가축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호흡기 질병이나 소화기 질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5월 초순까지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호흡기 질병이나 설사 등 가축 질병에 대한 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질병 감염 여부와 항생제 감수성 검사 등 검사 결과를 분석해 질병별 효율적인 예방법과 치료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환절기에 발생하는 가축 질병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사 소독 등 차단방역과 함께 가축의 영양관리와 축사 환경 개선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며 “가축 전염병이 발생하면 시군 등 가까운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2026년 제1차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에서 축산연구소가 생산·관리한 한우 수소 2마리가 국가 공인 씨수소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전국 539마리를 대상으로 한 유전능력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총 40마리가 선발됐다. 선발된 씨수소 KPN1994와 KPN1995는 도체중과 근내지방도 등 주요 형질에서 우수한 능력을 보이며 성장성과 육질을 함께 갖춘 개체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 기반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도체중은 도살한 가축의 가죽, 머리, 발목, 내장 따위를 떼어 낸 나머지 몸뚱이의 체중이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씨수소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한우 고능력 씨암소 축군 조성’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이후 10년간 계획교배, 능력검정, 유전평가를 반복 수행하며 고성장·고육질 씨암소 축군을 조성했다. 2023년부터는 농식품부 ‘한우육종센터’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씨수소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한우산업은 생산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산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에 본격 나섰다. 전남도는 산업통상부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신청서를 최근 제출했다. 특화단지는 수요·공급기업과 혁신기관을 집적화해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자립화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특화단지는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율촌제1산단, 세풍산단을 연계해 조성되며, 화학소재 앵커기업 3개 사와 협력기업 37개 사, 수요기업 2개 사 등 총 42개 기업이 참여한다. 민간투자와 고부가 전환 기술개발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약 2조 6천억 원 규모다. 전남도가 이번 공모에 나선 배경에는 첨단산업 소재의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해외 의존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현재 전극 바인더, 카본블랙, 패키징 소재 등 이차전지용 핵심 고기능 화학소재 상당수가 해외 공급망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nb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가 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의사과학자 양성과 바이오헬스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전남대 의대와 GIST, 화순전남대병원, 지역 기업을 연결해 교육·연구·임상·사업화를 하나로 묶으며, 광주·전남을 글로벌 메디컬 클러스터로 도약시키는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28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K-MediST(MIRACLE)’ 기반 의사과학자 양성 플랫폼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의료 연구가 동물실험 중심에서 인간 기반 임상데이터와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해, 임상과 연구를 동시에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전남대학교는 의과대학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협력을 통해 의학과 공학·AI를 결합한 공동학위과정을 운영하고, 교육과 연구를 넘어 실제 임상 현장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병행하며, 병원과 기업이 참여하는 실증 기반 연구를 통해 의료기술의 현장 적용과 시장 진출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벽화’ 공모전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기억을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했다. 붓과 물감이 아닌 AI를 통해 구현된 ‘오월 이미지’는, 과거의 기억을 현재의 기술로 재해석하며 세대 간 공감과 연대를 잇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된다. 28일 전남대학교는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전남대학교 5·18 제46주년 기념 벽화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벽화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항쟁의 주체로서 전남대학교의 가치를 반영한 디지털 이미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오월의 정신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했다. 심사 결과 ▲ 최우수상은 ‘5·18 희생 위에 피어난 민주주의, 전남대학교의 오늘’▲우수상은 ‘과거와 현재를 잇다, 5·18 정신’, ▲장려상은 ‘오월, 문을 넘어 민주로 넘어가다’, ‘5월의 빛, 전남대학교에 번지다’, ‘민주주의의 시작-5·18 민주화운동과 전남대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에너지자원공학과 이종운 교수가 자원환경지질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인 ‘김옥준상’을 수상했다. 전남대는 28일, 이종운 교수가 지난 4월 22일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열린 제25회 김옥준상 시상식에서 ‘김옥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옥준상’은 우리나라 지질과학 분야의 선구자인 고(故) 김옥준 교수를 기리기 위해 1998년 제정된 상으로, 자원환경지질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및 교육 성과를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학술상이다. 수상자는 김옥준상운영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이종운 교수는 2003년 전남대학교에 임용된 이후, ‘중금속으로 오염된 지질매체의 지구미생물학적 처리’를 주제로 오염토양, 퇴적물, 광산환경 등 다양한 지질환경에서 중금속의 거동 특성과 이를 제어하기 위한 미생물학적 정화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비소 및 중금속 오염 환경에서의 미생물 반응과 광물 형성 과정, 금속 이동도 변화 메커니즘을 규명하며 자원환경지질 및 환경지구화학 분야의 학문적 기반을 확장하는 데 기여해 왔다. &nb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신용협동조합이 대학 발전과 구성원 복지 증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대학과 협동조합 간 상생 모델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28일 전남대학교는 전남대학교 신용협동조합(이사장 정난희)이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9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대학 주요 보직자와 신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남대학교 신용협동조합은 1997년 전남대학교 구성원들의 출자로 설립된 비영리 금융협동조합으로, 교직원과 구성원의 안정적인 금융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장학금 기부, 교직원 후생복지기금 지원, 방한용품 후원, 설 명절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7억여원에 6억9800만원에 달한다. 이러한 공로를 바탕으로 신협은 2025년 신협중앙회 광주전남 지역본부 경영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종합 경영등급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안정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신규 임용 교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 안내 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송주현 의과대학 교수가 의학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형 인재’의 새로운 모델을 국제무대에 선보인다. 2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송 교수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시민갤러리 아자미노(横浜市民ギャラリーあざみ野)에서 열리는 '2026 요코하마 국제아트페스티벌 – 제15회 한·중·일 국제미술가전'에 개인전으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한·중·일 국제미술가협회가 주최하고 일본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대표 미술 교류전으로, 한국·중국·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송 교수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정교수로서 인체 구조와 신경계를 연구하는 의학자이자, 서양화 초대작가이자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의 뇌와 신경을 탐구해 온 과학자의 시선과 예술적 감성이 결합된 그의 작품 세계는 국내외 미술계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송 교수는 ‘물’을 매개로 한 아크릴(Acrylic on Canvas) 연작을 선보인다. 출품작 '귀환(Return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봄철 건조한 기후로 축사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사부터 산림까지, 불씨 ZERO' 안심 울타리 구축 프로젝트를 4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흥군 관내 연면적 3,000㎡ 이상 축사 55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전기설비 점검 ▲배전반 분진 제거 및 접점부 세정 ▲119 배전반용 소화패치 부착 ▲축산농가 대상 화재예방 교육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흥소방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된다. 장흥군청 축산과는 대상 축사 선정 및 농가 협조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기술 자문을 맡는다. 장흥축협은 축산농가 대상 홍보 및 참여 유도에 협력하며, 전국한우협회 장흥군지부는 현장 의견 수렴과 교육 참여 지원 등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축사 특성상 전기 사용량이 많고 분진·가연물 축적이 쉬운 환경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관내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