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평소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안심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2일 오전 11시 30분, 남면 신남4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과 보건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군 제3호 신남4리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제군이 신남4리를 세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한 배경에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자리 잡고 있다. 2025년 기준 인제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381명(27.2%)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강원도 18개 시군 중 상위 14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남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30.7%로 군 내에서 두 번째로 높으며, 이번에 지정된 신남4리는 마을 인구의 절반이 넘는 53.7%가 65세 이상 노인인 초고령 지역이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65세 이상 신남4리 주민 50여 명을 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올가을 열리는 춘천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콘테스트는 면적 50㎡ 이상의 개인 주택 정원부터 카페, 음식점, 기업 정원까지 다양한 형태의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역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개인정원은 물론 아파트 베란다 등 생활밀착형 소규모 공간까지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여기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내 옆의 작은정원’ 사진 공모전을 신설해 참여 문턱도 낮췄다.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한다. 평가는 디자인 완성도와 식재 구성, 지속가능성, 지역성 반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정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정원에는 홍보 지원과 현판 제공, 전문가 컨설팅 등 혜택이 주어지며, 향후 정원정책과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춘천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지천 일원에서 ‘2026 제1회 춘천K-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재즈페스타와 커피페스타 등과 연계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불안정에 대응해 ‘2026년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다음달 22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유종은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윤활유 △부생유 등 농업용 면세유 전반이다. 사업 규모는 총 3,350㎘이며, 총사업비는 5억 250만 원(도비 30%, 시비 70%)이다. 지원 단가는 리터당 150원이며, 농가당 최대 247만 5,000원까지 지급된다. 최소 지급액은 7,000원이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6월 중 지원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기계 보유 현황과 경작 사실을 지역 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1차 조기 지급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의 사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다만 농업용 난방기 시간계측기를 설치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26년 도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총 96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2.6배 이상 확대 추진된다. *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14.3억 원,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9.3억 원, 기초이음 프로젝트 64.3억 원, 강원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 8.9억 원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기존 영동권 관광산업에 더해 공모산업군으로 새롭게 발굴한 영서권 의료기기산업까지 포함해 추진되며, 국비 45억 원과 도비 19.3억 원이 투입된다. '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광역자치단체가 주도해 기초자치단체 간 일자리로 연결이 가능한 산업을 대상으로, 행정 경계를 넘어 지역 인재의 이동성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영동과 영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균형발전 전략으로 영동권 ‘관광산업 일·생활 안심이음 프로젝트’와 영서권 ‘스마트 의료기기벨트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를 기획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관광산업 분야 주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이 제도 개선과 선제적 대응 효과에 힘입어 2026년 3월 말 기준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6년 3월 말 기준 자금 추천액은 1,112억 원으로 전년 동기(693억 원)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추천 기업 수도 216개 사로 전년(145개 사) 대비 4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영안정자금은 1,037억 원이 지원되어 전년(517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기업 자금 활용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이러한 성과가 연초부터 추진한 제도 개선과 수요 맞춤형 지원 강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 융자 한도 상향과 우대 기준 완화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자금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도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원 대상을 기존 미국 관세 영향 기업 중심에서 중동지역을 포함한 전체 수출기업으로 확대하고, 직접 수출뿐 아니라 간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에서 소비촉진 특별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기획전은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35일간 운영되며,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도내 기업의 매출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더몰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쿠폰 이벤트’가 진행된다. 쿠폰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에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물가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입점 기업에는 매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국영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기획전이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더몰을 활용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7일(월)부터 29일까지 3일간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주관으로 ‘2026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반도체 파트너 회담(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회담(서밋)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의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삼바노바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 기업과 의료 산업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행사는 4월 28일 오전 9시 20분부터 진행되며, 에이아이 글로벌 솔루션(AI Global Solution) 등 3개 분야에서 12개 기업이 주제 발표를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최신 산업 트렌드와 연구 과제를 공유하고, 제품 데모 시연과 기술 상담을 위한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기업·연구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방안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의료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운영하며 총 219억 원을 투입해 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베트남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연수 과정을 개최하며, 신흥경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국제연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건설부 산하 핵심 교육·연구기관인 ‘건설전략 및 인재개발 아카데미(The Academy of Construction Strategy and Cadres Training)’의 도 반 뚜안(Do Van Thuan) 부원장을 비롯해 도시계획·건설 분야 고위급 인사 20명이 참석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베트남 측 수요를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경제개발 및 산업화 역사 △주거 중심 뉴타운 개발 전략 △친환경 생태도시 계획 △스마트 그린 교통 및 도내 기업의 통합 도시관리 기술 등 이론 강의와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춘천 남이섬과 삼악산 케이블카 등 친환경 생태관광지를 방문해 스마트·청정 도시 인프라를 체감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청 스마트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첨단 기술이 접목된 도시관리 현장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안전을 강화하고 '환경보건법' 개정에 따른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지역아동센터 환경안전진단’을 추진한다. 이번 진단은 어린이활동공간의 범위가 확대된 '환경보건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별 설립 시기에 따라 법 적용 시점이 달라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고, 모든 시설이 법정 기준을 차질 없이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의무는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신규 시설은 2025년 12월 25일부터, 기존 시설은 2029년 9월 1일부터 각각 법적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연구원은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실내공기질 등 환경유해인자를 조사하고, 시설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법정 기준 적용 전 사전 점검과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설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는 4월 2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정책과장을 비롯한 직원 15여 명은 춘천시 서면 소재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찾아 가지 정리와 주변 환경정화 작업 등 영농에 필요한 현장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고 있는 인력난 해소에 보탬을 주고, 행정과 현장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정책과는 재난 대응 등 본연의 업무와 더불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도민 체감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오감트레일’ 행사를 4월 25일 원주 스무산둘레길 일원에서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오감트레일’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기록과 도전을 즐기는 러너부터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하려는 일반 관광객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해 각자의 방식으로 코스를 즐겼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원주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라는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상징성을 한층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난이도별로 구성된 코스를 따라 스무산둘레길의 자연을 체험하며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특별한 체험을 경험했다.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절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선한 숲 내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스무산둘레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적인 힐링을 동시에 즐겼다. 행사장에는 지역특산품 판매 부스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초등 온종일 돌봄시설인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는 원어민 영어 수업 학부모 만족도가 10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 간 학부모 참여형 원어민 영어 참관 수업을 진행했다. 학부모 참관 수업은 초등 1~2학년 대상 초등 돌봄교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자녀 학습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천군이 이번 참관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부모 7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 학부모 75명 전원이 ‘만족’한다는 항목에 표를 던졌다. 특히 ‘만족’ 답변 학부모 75명 중 79%에 달하는 59명이 ‘매우 만족’항목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별로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 내용, 원어민 교사의 이해하기 쉬운 설명, 즐겁고 긍정적인 수업 분위기, 수업 시간 및 운영 방식 등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참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수업이 영어로만 진행이 되고, 아이들이 한국어로 질문해도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로만 답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