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는 2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구의회는 이날 유승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역아동센터 인식 개선을 위한 명칭 변경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은 지역아동센터의 명칭 변경을 시작으로 센터에 대한 인식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각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된 조례안 등 24개 안건도 의결했다. 의원별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조대웅 의원) △돌봄노동자 권리 보장 및 처우 개선에 관한 조례(양영자 〃) △주거복지 지원 조례(유승연 〃)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박효서 〃)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이준규 〃) 등이 있다. 전석광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한 결과, 건의안과 조례안 등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처리했다”면서 “앞으로도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정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의회는 오는 3월23일부터 26일까지 제292회 임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월 29일 중구청에서 직장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과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중구지회와 직장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청 소속 직원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수탁기관은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직장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중구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 ▲이용률 제고를 위한 운영 개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직장어린이집이 직원들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여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 직장어린이집은 대전어린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은 2월 2일,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시민 곁으로 봉사하는 삶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지난 8년 동안 서구의회 의원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는 데 힘써 왔으며, 각종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봉사하는 정치인’으로 평가받아 왔다. 의정활동과 별개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조 의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모습으로 꼽혀 왔다. 그동안 자신을 신뢰하고 서구의회로 보내준 구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 각계 리더와 단체, 서구청 공직자, 그리고 서구의회를 관심 있게 지켜봐 준 언론인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여러분의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8년의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 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의장직과 의원직을 내려놓은 뒤에는 다시 한 시민의 자리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며 살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의정활동의 책임은 내려놓지만, 서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구민을 향한 책임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일반공무원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동 산불 담당자를 포함한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계도 등 예방 활동을 펼친다. 논, 밭두렁의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 영향 등으로 산불이 점차 대형화, 동시다발화 되는 추세”라며 “산불 예방 감시와 초기진화 대응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지역 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2026년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운행 중 교통사고나 보행자 충돌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이용자가 감당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구는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사업을 통해 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안정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험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대인·대물 사고에 대한 제3자 피해 보상으로, ▲사고당 최대 5천만 원 한도 보장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 없음 ▲변호사 선임비 500만 원 특약 등으로 구성됐다. 단, 본인 상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동구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 중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동보조기기 이용 중 발생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는 반려동물 동반 외식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위생‧안전 기준을 명확히 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도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외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칸막이 또는 울타리 등 차단 시설을 갖춰야 한다. 또한 영업장 내에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전용 의자, 케이지 고정장치, 별도의 공간 마련 등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시 출입이 제한됨을 사전 고지 해야 하며, 관련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의 의료비에 한해 가능하다.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25만원 미만 사용 시에는 사용 금액의 80%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에는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의료비를 우선 자부담으로 납부한 뒤, 관련 서류를 구청에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2026 대덕물빛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주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덕구는 ‘2026 대덕물빛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 대상 참여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 대덕물빛축제는 ‘대청호, 고래 어때?’를 주제로, 고래 테마 경관 조성과 뮤직페스티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4월 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 참여 공모는 △플리마켓(Flea Market) 부스 △프린지(Fringe) 무대 △대덕구 지역 홍보관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 일정은 오는 2월 23일까지다. 플리마켓 부스는 수제·인테리어 소품 등 판매 부스와 공예·만들기 등 체험 부스로 구성되며, 프린지 무대는 야외무대 공연이 가능한 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개인과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덕구 지역 홍보관은 지역 상품과 식품 등을 홍보하고자 하는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분야별 선발 기준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주도의 열린 학습·소통 공간인 마을학습공동체 ‘배움사랑방’ 10개소를 모집한다. 배움사랑방은 마을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로, 생활권 중심의 근거리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8명 이상의 주민이 학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의 대표 또는 사용 허가를 받은 자로, 3명 이상의 운영진을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야 한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그램 운영 강사비와 평생학습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배움사랑방은 주민이 주체로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 속 학습 공간”이라며 “배움사랑방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종이없는 도시’를 향한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유성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종이 사용 줄이기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본청과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전 부서가 실천에 나선다. 유성구의 지난해 종이 사용량 조사 결과, 월 평균 약 56만 장, 연간 약 679만 장의 종이가 사용됐으며,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일 경우 연간 약 3,35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계획은 행정업무 전반에서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이고 전자 중심 업무 체계로 전환해, 2030년까지 종이 사용량을 최대 5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먼저, 종이 없는 회의와 보고 문화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각종 회의와 내부 보고자료는 모아찍기와 양면 인쇄를 활용하고, 태블릿PC를 구입해 위원회·간부회의·부서 내부회의까지 종이 사용을 완전히 배제한 회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종이 절약 지침을 통해 종이 홍보물 제작도 대폭 축소한다. 모든 종이 홍보물에 QR코드를 활용하고, 간행물의 경우 법령상 인쇄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자책 제작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교원 공백 해소와 행정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제1차 관내 공립학교 기간제 교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원서 접수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며, 채용 인원은 20명 내외다. 응시 자격은 선발 예정 표시과목의 초·중등 교원 자격증 소지자로, 명예(정년) 퇴직자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학교지원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면접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각 학교의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기간제 교원 채용 지원 사업은 학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채용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도입 이후 매월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정기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정기 인사 발령 시기에 맞춰 채용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결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 채용은 서부 관내 공립학교 교육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인력 공백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기업을 위해 서구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의 공유재산 사용료를 60% 감면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소상공인 대상 사용료 경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됐다. 서구는 2025~2026년 부과분 사용료의 60%를 감면해 초기 창업 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감면 대상은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 18개사로, 총 감면액은 1천200만 원이다. 구는 설 명절 전 기업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달 29일 감면액 환급을 완료했다. 서구 관계자는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