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둔 10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부소방서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4공구 공사현장을 차례로 찾아 시민생활안정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날 서부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비상근무 체계와 재난대응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광주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기간 한파‧대설과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연휴 동안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현장을 찾아 설 명절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관리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오전 함평군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광주전남 통합 함평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 추진배경과 함평의 발전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이상익 함평군수, 이남오 함평군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 정부 차원의 재정·제도적 특전(인센티브),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통합효과로 “인구 500만, GRDP 300조, 경제성장률 3%의 신경제특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민주주의를 이끌어온 광주와 전남이 이제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통합 이후 광주-함평의 상생 발전 비전으로 ▲미래차국가산단-진곡산단-빛그린산단을 잇는 미래차 삼각벨트 조성 ▲30분 광역생활권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정주·생활여건 개선 ▲영농형태양광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기반 강화 ▲도시형 관광 기반시설(인프라)과 생태관광 기반시설(인프라)의 융합 등을 제시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가오는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 종합대책’은 ▲주민 생활 안정 ▲비상진료 체계 운영 ▲물가 안정 등 3개 분야 총 2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북구는 설 연휴 이전까지 돌봄 이웃 3,500세대 및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한다. 연휴 기간에는 특별 교통 대책 상황실과 현장 투입 상황반을 운영해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증진한다. 설 당일 성묘객이 집중되는 망월공원묘지 일원에서는 북부 모범운전자회와 협력하여 질서유지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주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형마트, 전통시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10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즉각 가동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책도 추진된다. 온누리 상품권 구매 운동과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을 운영하고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기능을 강화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명절 성수품 및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천 하천 유지용수의 수질은 현재 법적 기준을 충족하며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과거 약 7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한 수질관리 시설이 자산으로 취득조차 되지 않은 채 폐쇄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심각한 행정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이명노 의원(서구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열린 광주환경공단 업무보고에서 “현재 광주천에 공급되는 하천 유지용수는 냄새나 생태 측면에서도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70억 원을 들여 만든 혼합·응집시설이 실제로는 가동조차 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자산으로도 취득되지 않은 상황은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해당 시설은 수질 개선을 위해 설치됐지만, 추가 침전시설이 필요하고 부지와 비용 문제로 인해 애초부터 정상 가동이 어려운 구조였던 것으로 확인된다”며,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시설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활용하지 못한 채 행정 자산으로조차 관리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질 관리에 실질적인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을 선택이 아닌 원칙으로 삼는 ‘청렴 서구’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서구는 10일 서구청 1층 로비에서 금품·선물 수수 관행을 근절하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을 생활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안 주고,안 받기 청렴봉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마다 반복돼 온 관행적 금품·선물 수수를 단호히 차단하고 청렴이 서구 행정의 기본임을 전 직원이 함께 확인하는 실천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서구는 ‘안 주고, 안 받기’를 슬로건으로 청렴 실천 안내문이 담긴 청렴봉투를 직원들에게 나누며, 명절 전후 금품·선물 수수 금지를 다시 한번 환기했다. 특히 청렴봉투 안에는 행운카드를 함께 넣어 당첨자에게 복꾸러미를 증정하는 등 청렴을 부담이 아닌 자발적 참여와 공감의 문화로 풀어냈다. 이승규 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규정 이전에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명절을 앞두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청렴 서구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3월 ‘반부패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청 공직사회가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에서 일제히 장보기에 나서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 공무원들은 지난 9일 관내 전통시장인 무등시장과 봉선시장, 백운시장 3곳에서 명절 성수품 구매 등 장보기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종합대책의 핵심은 민생경제 회복 지원이다. 특히 남구는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공무원 11명으로 구성한 물가 점검반 2개조를 투입해 농‧수‧축산물 16개 품목과 생필품 14개, 개인 서비스요금 3개까지 33개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특별 관리하며,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차원에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점검반도 별개로 투입해 점검에 나선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무등시장과 봉선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및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공용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며, 근로자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도록 공공기관 발주 공사 대금 조기 지급과 임금 체불 상황도 특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생태계 혁신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동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인 마한지도 답례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 이룬 상생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행사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지방자치학회 등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관이 후원하는 자리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부합하는 운영 사례와 참여 주체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동구는 지정기부사업 중심의 차별화된 기획, 지역 문제 해결과 연계한 기금 운용, 민간 플랫폼 및 답례품 업체와의 협력 기반 구축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전반을 하나의 ‘지역 상생 생태계’로 설계·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답례품 부문 수상업체로 선정된 ‘마한지’는 고향사랑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구청 5층에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완료하고,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같은 달 특별교부세 교부 결정을 받은 뒤 10월부터 12월까지 건축·전기·통신·소방 등 전반에 걸친 공사를 진행해 상황실을 완성했다. 재난안전상황실 구축 사업에는 총 3억 9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2억 6천만 원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로, 1억 3천만 원은 구비로 충당했다. 새로 구축된 재난안전상황실에는 기상 및 각종 재난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경보 시스템과 재난 상황 시 신속한 안내를 위한 재난문자전광판 연계 장비, 겨울철 제설 작업을 지원하는 염수분사장치 모니터링 시스템, 지진 발생 시 진동을 실시간으로 계측하는 지진가속도 계측기 등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전후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제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동구는 전담 인력을 재난안전상황실에 배치해 올해 1월부터 24시간 상시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는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최초 사례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매월동 전평제와 남구 효천지구를 잇는 ‘매월~효천 도로’를 10일부터 전면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연장 1.2㎞, 폭 18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매월유통단지와 풍암IC, 효천지구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 그동안 광주김치타운 인근을 우회해야 했던 시민들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명절 귀성‧귀경길의 교통 혼잡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월~효천 도로는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공을 맡아 약 10년 만에 완공됐으며 앞으로 사후 관리는 서구가 담당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개통을 앞둔 9일 현장을 방문해 도로 안전시설과 교통환경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서구는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해당 구간에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는 등 사계절 안전한 도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개통으로 풍암IC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돼 주민들의 일상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설 명절과 동절기를 맞아 화학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기온 저하와 휴무 기간이 겹치는 시기에는 배관 동결, 설비 이상, 감시 인력 감소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화학물질 누출과 화재·폭발 사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월13일까지 사고발생 위험도가 높은 고압가스(암모니아) 저장소 보유 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 30개소의 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사고예방 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및 관리실태,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저장탱크․배관․밸브 등 관련 설비의 안전관리 실태, △자체점검 및 관리대장 작성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한다. 겨울철에는 배관과 밸브가 얼어 파손되거나, 저장탱크 내부 압력이 상승해 미세 누출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염산, 암모니아, 유기용제, 과산화수소와 같은 화학물질은 소량 누출만으로도 인체와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명절 연휴를 앞두고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2026년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연휴 기간 사업장 관리 소홀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주요 산업단지, 하천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설 연휴 전·중·후 3차례로 나눠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설 연휴 전인 2월 9일∼13일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주요 산업단지내 도금업 등 고농도 폐수 배출업체를 중점 단속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18일은 산업단지와 주요 하천 등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연휴 후 2월 19일∼24일은 환경관리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전화 또는 국민신문고로 가능하며, 신고 내용이 사실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시비 지원사업으로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발생한 ‘신재생에너지 인증서’를 매각해 ‘숨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투자 성과를 공공자산으로 관리하고, 이를 다시 시민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시비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853개를 최근(2월3일) 전력거래소 현물시장에 매각해 60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이는 광주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지원사업’에서 확보한 REC 844개와 ‘방음벽·방음터널 태양광 기술개발 실증사업’에서 확보한 REC 9개를 합한 물량이다. 광주시는 태양광 발전설비 공사비 가운데 시비로 지원한 보조금 비율을 명확히 산정, 이에 해당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시 소유 자산으로 확보·관리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해 전기를 생산했음을 증명하는 인증서로, 발전사업자에게 발급된다. 전기 판매 수익과는 별도로 거래할 수 있어 공공이 재생에너지에 투자한 뒤 추가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