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가 2026년의 1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추진의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2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지역 곳곳의 공공시설, 전통시장, 인도·산책로, 승강장, 야외 체육시설 등의 환경정화활동 및 불법 현수막·위험수목 제거 등 현장중심 환경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환경정비에 참여한 시민 및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간단한 것은 즉시 조치하고, 대대적 개선이 필요한 경우 예산에 반영해 최대한 신속하고 정밀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예년 상황을 살펴보면 3월 후반에 대형산불이 발생한 사례가 적지 않았다”며 “읍면동의 현장 순찰 및 계도 활동이 어느떄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벌써 올해 1분기가 마무리되고 있어 여러 주요업무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첫단추를 잘 끼워야 마무리까지 차질이 없는 만큼 정기적으로 현안 확인 및 대응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3일 실시한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교육’을 오는 30일 군 노인복지관에서 노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따라 증가하는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 마음 건강 지키기 △노년기 우울증에 대한 이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성인, 노년층 등 전 연령층과 관계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정신건강 관련 상담을 토대로 지원이 가능한 지역사회 기관과 서비스 안내도 함께 제공해, 참여자들이 필요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김태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문제를 사전 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1980년대 대청댐 건설 이후 40여 년간 굳게 닫혀있던 대청호 물길이 마침내 다시 열린다. 충북 옥천군은 봄기운이 완연한 3월 23일 대청호 일원에서 ‘대청호 친환경 전기 도선 출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상교통망 시대의 막을 올렸다. 이번 출항식은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 국회의원, 환경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식 선언과 축사를 시작으로 역사적인 뱃길 복원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 운항 선언이 이어지고, 안전 교육을 마친 참석자들이 봄바람을 맞으며 도선에 탑승해 물길을 가르는 시범 운항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새롭게 운항하는 선박은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40인승 친환경 ‘전기 추진 도선’이다. 해당 노선은 안내면 장계리에서 옥천읍 오대리, 동이면 석탄리를 거쳐 안남면 연주리까지 약 20km 구간을 운항하게 된다. “정지용호” 출항은 단순한 교통수단 확충을 넘어 옥천군의 경제 및 생활 환경 지도를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지난 2월 '농어촌기본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유식),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부총장 최영근),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와 예술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도 예술가'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월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협력해 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공연‧전시 등 예술행사 참여 및 홍보 ▲공연장‧전시장‧연습실 등 예술 체험 공간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적 잠재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도 예술가'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지난 20일 충청북도 와인연구소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연구소 내 화재가 발생해 인접 산림으로 연소가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대형 시설 화재와 산림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영동소방서와 영동군청, 경찰, 보건소, 한국전력, 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공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예고 없이 상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절차와 상황판단회의 운영, 기능별 임무 수행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점검했다. 또한 화재가 인접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반영해 산림화재 대응 절차도 함께 확인하며 복합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영동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분석·보완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지휘와 기관 간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결핵예방주간(3월 23일~28일)을 지정하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균 발견을 기념하고 결핵 퇴치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결핵예방의 날’이다. 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보건소 1층에서 내소자를 대상으로 ‘결핵 바로 알기 모바일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어 25일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자유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예방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증상이 없어도 매년 1회 무료 검진’의 필요성을 집중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전염성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배출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16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세명대학교 체육관과 제천배드민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제천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대회는 준자강, A, B, C1·C2, D1·D2급 및 제천 E·F급 등 다양한 급수와 연령대별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열띤 경기를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 선수들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제천을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3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보호에 대한 군민들의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 군은 영산홍 1,500본, 목수국 1,000본, 댕강나무 400본 등 총 2,900본의 묘목을 준비해 군민들에게 전달했다. 괴산읍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는 방문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묘목을 배부했다. 이 중 초기 방문객 400명에게는 댕강나무 1본을 추가로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의 자발적인 나무 심기를 유도해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는데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강한 숲 가꾸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21일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축제 ‘라온하제(순우리말: 즐거운 내일) – 봄처럼 피어나는 우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 2회 열리는 청소년 축제로, 3월 새학기와 봄을 맞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꽃다발 만들기와 나의 다짐 카드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섬유향수 만들기, 봄 샴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미니볼링과 림보 등 게임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청소년 동아리팀이 준비한 밴드와 춤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번 축제에서는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푸른 꿈자람 서포터즈 ‘온마을 배움터’가 참여해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기관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행사를 기획한 ‘꿈다온’ 청소년자치위원회 남윤호(세명대 2년) 부단장은 “회원들과 함께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조병옥 군수는 23일 군청에서 열린 3월 4주차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소읍 승격, 안전사고 예방 등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오는 25일 ‘대소읍 설치 조례’가 공포되면 대소면이 공식적으로 대소읍으로 승격된다”며 “모든 행정시스템, 서류, 표지판, 공공시설물까지 명칭 변경 사항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해 행정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27일 개최되는 대소읍 개청식 역시 오차 없는 준비로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하여 “관내 기업체의 잇따른 화재로 인명 피해 등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화재와 같은 재난 사고는 사후 수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정책을 철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빙기 안전 점검을 추진하되 형식적이지 않게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길 것을 강조했다. 반기문 마라톤대회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조 군수는 “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봄철 각종 시설물 개장을 맞아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오는 4월 1일 개장하는 자연울림 음악분수, 관광지와 탐방로 데크 등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농업역사박물관이나 파크골프장 등 공공시설 휴장 시에는 현수막을 게재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오는 27일 본격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가시도록 의료, 돌봄,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차질 없는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관련해서는 "우리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위기가구가 있을 수 있으니 작은 변화와 신호를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단전, 단수, 건강 악화, 고립 등 위기 징후를 빠르게 포착해 적절한 지원으로 즉각 연계해 달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장학회가 2026년도 명문학교 육성사업으로 지역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군장학회는 올해 장학사업 예산을 16억7260만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고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장학 지원을 마련했다. 이번 장학금 예산은 음성군 출연금을 활용한 ‘명문학교 육성사업’(9억 6300만원)과 장학회 기금 이자를 활용한 ‘일반 장학사업’(7억960만원)으로 운영된다. 군 장학회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초·중·고·대학생을 포괄하는 장학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동성고등학교 첫 졸업생 배출에 맞춰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을 지난해보다 3600만원 늘어난 3억7200만원을 편성했다. 관내 인문계 고교 졸업자 중 성적 우수자 및 특별지원자 신입생 32명을 비롯해 재학생 등 62명을 선발해 일정 성적 유지 시 학기당 300만원(최대 8학기)을 지원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장학금도 눈길을 끈다. 전국 대회 입상자, 효행·봉사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초등학생 120명을 선발, 1인당 2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지원도 활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