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익제보 보호와 갑질·부패행위 예방을 위해 3월 9일 도청에서 ‘강원 안심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범 기간 동안 5건의 상담과 1건의 대리 신고가 접수됐으며, 특히 인권침해나 부당 개입 등 민감 사안에 대해 ‘신고 전 법률 상담 창구’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해 국민권익위원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기존 2명이었던 안심변호사를 총 4명 체계로 확대하고, 영서권 중심 운영에서 영동권 및 도외 변호사까지 포함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역 편중을 해소하고 상담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해 시범 운영부터 성과를 보여준 ▲이용주 변호사(이용주 법률사무소)를 비롯해 신규 위촉된 ▲김소라 변호사(법무법인 소울) ▲정별님 변호사(정별님 법률사무소) 등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영동권 인력은 적격자 확정 시 추가 위촉할 예정이다. 특히 도외 인사인 김소라 변호사는 국민권익위원회 비실명 대리신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5년간 총 2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강원 자생 수종인 오리나무와 왕느릅나무를 첨단 ICT 기술과 융합해 고부가가치 소재로 육성하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산화’가 핵심이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강원ICT융합연구원, 강원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산림자원 산업화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돼 온 ‘원물 공급의 불균형’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컨소시엄은 오리나무와 왕느릅나무의 근력 및 근기능 개선, 체지방 감량, 잇몸 건강 등 기능성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생육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후와 관계없이 고품질 원물을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정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개발(R·D)은 노동집약적인 기존 임업을 ‘데이터 기반 제조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불안정을 해소하고 선제적 수급 조절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3월 9일 오후 4시 30분 강원대학교(춘천)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김강민 도 농산물유통과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장, 산지 유통인, 생산자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 설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사무실 순회,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센터 설립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25.8.4.)과 정부 수급 정책 개편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다. 기존 정부 수급 정책이 가격 폭락 이후 산지 폐기나 수매 비축 등 ‘사후적 조치’에 머물러 왔다면, 앞으로는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육묘 및 정식 단계부터 적정 재배면적을 관리하고 생육 관리와 재해 대응을 병행하는 ‘사전적 수급 관리’ 체계로 개편된다. 이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속적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등 8개국과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총 11,168명이 배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1,921명(20.7%) 증가한 규모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간담회(2026. 1. 21.) 후속 조치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운영 주체(농협)를 대상으로 지방 자체사업을 추진해 4개 시군 4개소에 100명을 추가 배정했다. 또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마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 동횡성농협 5억 원(국비 40%, 지방비30%, 자부담 30%) 이들은 도내 16개 시군의 개별 농가와 지역농협(공공형 계절근로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배치돼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형’과 ‘공공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농가형’(10,40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운영 4년 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매대운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월화거리야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강릉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53회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및 ITS 세계총회 기간에는 특별 운영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강릉의 맛과 멋을 알릴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음식 매대와 프리마켓 두 가지 부문으로 총 00명을 선발한다. 음식 분야는 야시장에 어울리는 국내외 인기 메뉴와 강릉의 향토 먹거리, 퓨전·창작 요리 등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모집하며 프리마켓 분야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야시장 운영 기간 중 직접 매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평생학습관은 읍면지역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망 구축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년 마을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은 읍면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집과 가까운 곳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활동가가 직접 수요를 파악해 최적의 프로그램을 매칭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각 읍면 마을별로 4~5개의 장기 강좌(30주)와 2개의 단기 강좌(8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8개 읍면 32개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건강 힐링 체조, 생활 도자기, 스마트폰 교실, 민화, 한지공예, 탁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이승희 강릉시평생학습관장은 “읍면지역 주민들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다가오는 성수기와 국제행사 개최 등 관광객 증가를 대비해 11일부터 약 4주간 농어촌민박 4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농어촌민박업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방·안전 시설 등 주요 시설물과 위생을 포함한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민박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시설물의 정기적 점검 여부 △소방시설 구비 및 정상 작동 점검 등 화재 안전 관리 △전기, 가스 등 안전사고 관리 △객실 등 위생 관리 △운영체계 점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법적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안전관리 미흡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 지도하고, 조치 결과에 대한 사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민박 사업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해 자율적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관리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배 위생과장은 “올해는 국제행사가 예정된 만큼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민박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만족스럽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대규모 급식이 재개되는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 28개소 대상으로 강릉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위생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및 보관(냉장·냉동)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보관 상태 등이며,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은 수거 검사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진배 위생과장은 “신학기 집단급식소 식중독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사전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위험 요인을 차단하여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해 102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소정의 상품권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성실납세자 가운데 대중교통 서비스 및 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한 강원여객자동차 주식회사와 고용 창출 및 사회공헌의 공로를 인정받은 신화건설 주식회사를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1년간 강릉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법인에 대해서는 3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보영 징수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공정한 세정 운영과 투명한 징수행정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세무행정 구현을 목표로 성실납세자에 대한 예우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관내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의 시설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현재 강릉시에는 주문진, 사천, 남대천 둔치에 각 1개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죽헌 파크골프장은 3월 준공 예정이며, 연곡면 파크골프장과 강동 심곡리 파크골프장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천파크골프장은 석교리 1028번지에 18홀 규모로 조성되어 연간 약 1만 2천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강릉파크골프장은 남대천 둔치에 설치되어 연간 약 1만 6천 명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두 골프장 모두 편의시설 부족으로 이용객의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강릉시는 사천 파크골프장에 1억 3,200만 원을 투입해 그늘막과 에어컨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강릉파크골프장에는 1억 원을 투입해 공중화장실 신축하고 주차장 100면을 추가 조성하는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사천체육공원 및 강릉파크골프장 이용객들과 둔치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억 2,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33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척추 온열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 속 건강관리가 가능한 생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시설현대화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고령 어르신 증가로 허리와 무릎 통증 등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경로당에서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전문 의료기기 업체와 임차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9일부터 관내 경로당에 순차적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로당 행정 도우미를 투입해 기기 설치와 사용 방법 안내,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척추 온열기는 온열 기능을 활용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육 이완을 도와 허리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기로, 어르신들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경로당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027년 국비 5,100억 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집중 방문 활동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1차와 2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정부 예산 편성 초기 단계에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 주요 현안 사업과 신규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강릉시는 부처별 예산 요구안이 확정되는 3~4월을 국비 확보의 결정적 시기로 보고 국·단·소장을 중심으로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이 참여하는 방문단을 구성해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집중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과 협의를 진행하고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정부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부처별 예산요구안 작성 시기인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1차 집중 방문 기간을 운영해 주요 현안에 대한 부처 예산안 반영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남항진~하시동) 조성사업 ▲사천항 국가어항 거점어항 조성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등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