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임대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임대농기계의 올바른 사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에 트랙터와 굴착기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오후 1시부터는 운전 실습을 병행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조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임대 수요가 많고 사고 위험이 높은 트랙터와 굴착기 2개 기종을 중심으로 작동 원리, 안전수칙, 점검·정비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해당 기종은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안전교육이 필수적”이라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경영 안정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송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영어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토요 늘봄도서관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 중심 과정으로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독서와 영어 학습을 연계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도서관 문해력 탐험’은 별도의 강사나 출석 체크 없이 자율 독서 시간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이어 전문강사 프로그램인 ‘스텝업(Step-up) 리딩트리’는 파닉스, 문법, 생활영어, 스피치 등 체계적인 영어 학습 과정으로 진행돼 기초 영어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2월 27일 10시부터 3월 5일 18시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주군은 24일 금수강산면 영천리 마을회관에서 산불취약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민 스스로가 재난 대응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교육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마을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재난 상황 전파에 따라 ▲마을 방송 안내 ▲재난문자 발송 ▲대피 경로 안내 ▲취약계층 대피 지원 ▲임시대피소 이동 순으로 단계별 대응 절차가 안내됐다. 특히 봄철 산불 발생 현황과 산불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을 설명하는 등 교육 효과를 높였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막을 수 없는 자연재난이 아니라 대응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재난으로 주민 한 분 한 분의 즉시 행동이 가장 강력한 재난 대응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주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대피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주군은 출생아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우대환경을 조성하여 저출생을 극복하고자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 최근 양육·교육비 증가와 생활비 상승으로 다자녀 양육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위한 지원이다. 우선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주거·생활비를 줄이고자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하여 2자녀 이상 가정 중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이사비, 부동산 중개비, 입주 청소비 등을 실비지원한다. 3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정부24혜택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신청가능하다. 또한'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지원'사업을 통해 2자녀 이상 가정에 사이소 농수산물 구입 쿠폰을 제공한다. 지원금액은 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이상 10만원이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에서 가능하다. 두 사업 모두 예산소진시 사업이 조기 마감된다. 이 밖에도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운영을 앞두고 2월 25일 15시부터 창의행복교육관에서 영재강사 사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엄정한 검증과 심사 과정을 통해 선발된 강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초등수과학, 초등AI, 체육(소프트테니스), 중등융합 4개 영역에서 각 5명씩 총 20명의 강사가 선발됐으며, 풍부한 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로 구성되어 교육의 질을 높일 기반을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영재교육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창의성 신장 중심 교육과정을 핵심 주제로 다루었다. 특히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문제 해결 중심 활동, 탐구·프로젝트형 수업,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을 강조하며 영역별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강사들은 영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교육과정 구성, 수업 방법, 학생 성장 평가 방식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2026학년도에는 학생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연간 운영 시간을 기존 122시간에서 102시간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4일 10시 30분부터 봉화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봉화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통합교육 내실화, 진로·직업교육 강화,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방안 등 2026학년도 특수교육 전반에 대한 운영 계획이 안내됐다. 특히 봉화교육지원청은 인권지원단, 통합교육지원단, 행동중재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봉화 특수교육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권지원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사전 지원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통합교육지원단을 중심으로 일반학교 교사 대상 컨설팅과 협력 지원을 확대하여 통합교육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행동중재지원단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10시,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질 향상을 위해 선발된 전문강사들을 대상으로 계약 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리적 여건이 불리한 농산어촌 지역 학교에 우수한 강사 인력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봉화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문분야별 강사들과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지침 안내 ▲강사 복무 및 안전 관리 교육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청취하고, 원활한 수업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문성을 갖춘 강사님들의 참여로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도 수준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2월 23일부터 ‘2026년도 예주생활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사업이다. 재단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장르의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개설되는 강좌는 총 5개 과목이다. 음악 분야는 팬플룻, 하모니카, 클래식기타 3개 과목이 운영되며, 미술 분야는 보테니컬아트와 어반드로잉(초급) 2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예주문화예술회관과 영덕읍 청품고 등 군민들이 오가기 편한 지역 곳곳의 생활문화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는 거리가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영덕 생활권 어디에서나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이번에 개설된 강좌들은 매년 모집 때마다 군민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인기 과목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당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커리큘럼을 우선 편성한 만큼, 접수 시작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덕군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 이번 헌혈은 올해 첫 단체 헌혈로, 공직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뤄졌다. 영덕군은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2~4회에 걸쳐 정기적인 헌혈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혈액형,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 C형간염 바이러스 항체, 간 기능 검사 등과 같은 기본적인 혈액검사가 제공되며, 건강 상태 정보, 봉사 시간 4시간 인정, 헌혈 증서 발급, 기념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영덕군보건소 오동규 소장은 “최근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기에 이를 널리 알리고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덕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를 철거하고 지붕을 개량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 85동, 노인 및 어린이시설과 창고나 축사 같은 비주택 13동, 지붕개량 11동이며, 총 4억 3,848만 원의 예산으로 슬레이트 처리와 지붕개량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부문은 주택 또는 비주택의 슬레이트 처리와 지붕개량을 지원받고자 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로, 신청자 중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게 되며, 슬레이트 주택 지붕개량 사업은 슬레이트 처리 사업과 연계해 시행된다. 지원금은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처리 1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 슬레이트는 면적 기준 200㎡ 이하까지, 지붕개량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취약계층의 주택 슬레이트 처리는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하지만, 주택 지붕개량은 1동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상한금액 금액 및 면적을 초과한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전년 대비 사업 예산이 줄어들어 지원 물량이 한정된 만큼 조기에 마감될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덕군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에게 축하금 50만 원을 보호자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입학 이후인 다음 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이며, 입학생 보호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한 뒤 정부24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영덕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정책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외에 출산장려금 지원, 첫돌 축하금 지원,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산후 조리비 지원 등의 출산 장려 지원사업을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가구당 총 지원 금액은 860만 원부터 1,100만 원까지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 출산장려정책에 대한 문의는 영덕군 보건소 출산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단법인 한국수산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는 제18대 김도수 회장과 신임 유원일 회장의 이취임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연합회는 이취임하는 두 회장과 회원들의 뜻에 따라 외부 인사를 초청해 행사를 치르는 대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을 영덕군에 전달하는 것으로 간소화했다. 19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원일 회장은 “선배들의 헌신으로 이루어낸 성과를 잘 유지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경영인들이 좀 더 향상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공동체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회원분들과 힘을 모아가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한편,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연합회는 수산업 경영인의 자주적인 협동체로, 회원 간의 친목 도모, 어업의 선진화, 향토 문화 계승·발전, 풍요로운 복지 어촌 건설 등에 이바지하고자 1991년 설립됐으며, 현재 영덕군에는 10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