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 조곡동이 지난 10일 새봄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한 해의 출발을 알렸다. 봉화산 자락에 가장 먼저 아침 햇살이 비치고, 새벽 기차가 힘차게 출발하는 순천역을 품은 조곡동이 봄을 맞아 관사마을과 순천역, 죽도봉 일원 등 마을 곳곳을 정비하는 새봄맞이 대청소와 월동모기 일제 방역을 반 박자 빨리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조곡동 통장단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공무원, 환경관리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일제 환경 정비에 나섰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순천역 주변 보도와 시내버스 승하차장 일대의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청소 취약지역과 4곳의 거점수거 지역의 무단투기 단속과 생활 쓰레기 저녁(야간) 배출 계도를 실시했다. 또한 철도운동장 배수구 등 여름철 모기 서식이 우려되는 취약 지구 5개소에 청소와 함께 유충 방지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정비 활동은 봄철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 둑방 벚꽃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내 감염병 예방과 쾌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0일 해빙기를 맞아 위생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시민 건강보호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읍면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해빙기를 맞아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본격적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건소와 24개 읍면동 자율방역단이 참여해 주택가, 하수구, 공원, 하천변 등 위생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해빙기에는 기온 상승과 함께 고인물, 하수구 등에서 해충이 번식하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방역을 통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읍면동 자율방역단이 마을 주변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며 방역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생활권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상승으로 위생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읍면동 자율방역단과 협력해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추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중 순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다. 지원 요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2억 원 미만의 주택 매매나 전세·월세 임대차 계약을 하고 전입 신고를 완료한 경우이며, 해당 가구는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택의 중개보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거취약계층의 주택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은 매매·임대차 계약 시 중개보수 부담으로 인해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를 기피하지 않도록 하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 이동과 주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초수급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주택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보수를 지급한 뒤,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순천시 토지정보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수급자 증명서, 주택 계약서 사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접수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생활지원사가 가정으로 방문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순천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3개 수행기관을 선정해 위탁·운영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독거노인, 조손가구, 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방문 및 전화를 통한 주기적 안부 살핌, 사회참여 활동 지원, 생활교육, 외출동행 및 가사지원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의료기관 퇴원 후 일정 기간 집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영양 지원, 가사지원, 동행지원 등 일상 회복을 돕는 단기 집중 돌봄 서비스를 신설해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등 대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6,886억 원을 편성해 11일 순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 규모는 본예산(1조 5,669억 원) 대비 1,217억 원(7.8%)이 증가한 1조 6,886억 원으로, 시는 매년 재정규모를 확대하며 안정적으로 재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일반회계는 본예산 대비 856억 원(6.2%)을 증액한 1조 4,621억 원, 특별회계는 361억 원(18.9%)을 증액한 2,265억 원이다. 이번 추경은 연초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과 생활밀착형 숙원사업,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재정을 투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1월‘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62건(총사업비 263억 원)의 사업 가운데 시급성을 고려해 25건(17억 원)은 본예산을 활용해 추진중이며, 29건의 사업에 대한 설계비 등 31억 원의 사업비를 이번 추경에 반영해 대다수 건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복지예산을 본예산 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4일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농업인과 시공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을 통해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출하 시기를 조절해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개요와 사업 추진 절차,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시공업체의 제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과수·채소 등 소규모 원예농산물 재배농가의 저장 여건을 개선해 농산물 품질 유지와 출하 조절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29동(3평형) 규모로 사업비 1억 8,270만 원(보조 50%, 자부담 50%)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보조금 교부 신청을 받아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준공 확인과 사업비 집행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를 위한 농업인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산물 우수관리(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출하 단계까지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갱신이 필요한 농가 70명과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 44명 등 총 120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안전 먹거리 생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의 이해와 인증 기준, 신청 절차, 인증기관 안내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농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관리 방법들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은 2년에 1회,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집합교육 또는 농업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 교육 중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2026년 음식업소 친절서비스 개선 시민평가단’ 교육을 지난 10일 여수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이 직접 음식점을 방문해 맛과 위생, 친절도 등을 평가하는 시민평가단의 운영 기준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음식문화 개선을 유도하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시민평가단은 총 170명으로 구성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 위생단체 관계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음식문화개선 모니터요원, 음식·숙박 물가모니터요원, 자원봉사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특히 일반 시민 참여 비율을 확대해 객관성과 체감도를 강화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민들의 섬박람회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섬박람회 홍보와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평가단 운영 방향과 평가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 계획을 안내하며 평가단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시민평가단 활동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음식업소의 자율적 개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관내 농가와 창고 등에 방치된 폐농약을 수거하기 위해 ‘폐농약 수거·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농약은 '폐기물관리법' 제14조의4에 따라 질병 유발이나 신체 손상 등 인간의 건강과 주변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지정돼 있다. 그동안 사용 후 남은 폐농약에 대한 체계적인 수거·처리 시스템이 미흡해 농가에서는 개별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무분별한 방치나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도 제기돼 왔다. 이에 여수시는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폐농약 수거·처리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폐농약 배출 방법은 농가 등에서 사용 후 남은 폐농약을 외부로 새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밀봉한 뒤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로 수시로 배출하면 된다. 빈 농약병은 가까운 영농폐기물 집하장으로 배출하면 된다. 여수시는 읍·면·동에서 수거된 폐농약을 일정 기간 보관한 뒤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 농가에서 처리하기 어려워 방치된 폐농약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은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조기 사회복귀를 돕고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을 등록한 30세부터 65세 이하 여성으로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전월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다. 다만, 기존 경력이음바우처 또는 행복바우처 수혜자, 실업급여 수급자, 사업자등록증 보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54명이며, 중복수혜자 및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직업훈련 수강료, 도서 구입비, 자격증 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의류·사진 촬영 등) 등 취업 준비와 관련된 항목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이 생활 밀착형 독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도서관 이용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책을 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여수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은 ▲이순신도서관 북 드라이브 ▲여수시청 ▲국동 롯데몰 등 총 3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돼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3,803명의 시민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했으며 대출된 도서는 4,204권에 달해 ‘생활 속 독서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수시청 본관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시 자체 시책인 ‘스마트한 독서생활, 책 읽는 직장 청렴독서’와 연계돼 공무원들이 청렴 관련 도서와 인문·교양서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하고 조직 문화를 보다 유연하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보건소는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의 일환으로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디지털 진단용 엑스선 촬영 장치와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서버를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 장비 교체 공사로 인해 오는 4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여수시보건소 내 방사선(X-ray) 촬영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중단되는 업무로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건강진단서, 일반건강진단, 결핵 확인서 등 엑스선 촬영이 필요한 민원 업무이며, 촬영 업무는 4월 14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새로 도입되는 디지털 진단용 엑스선 촬영 장치와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서버는 기존 장비보다 방사선 피폭량을 줄이면서도 고해상도의 영상을 확보할 수 있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신형 의료 장비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장비 교체를 위한 필수 공사로 인해 보건소 이용에 잠시 불편을 드리는 점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