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관장 고미숙)에서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6주간 진행된 숨뜰 겨울맞이 프로그램 중 ‘호그와트의 마술사’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이번 겨울맞이 프로그램은 드럼, 영상 제작, 마술, 기타 등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그 중 마술 프로그램은 연문형 마술사(드림스케치 엔터테인먼트)의 지도로 운영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6주간 배운 마술을 바탕으로 숨뜰 1층 공연장에서 마술사가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공연은 숨뜰을 방문한 청소년뿐만 아니라 참여 청소년 가족 등 약 50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 공연의 장으로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자신이 준비한 마술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고, 연문형 마술사의 특별 공연까지 더해지며 한층 빛나는 무대가 됐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연습하고 도전한 과정이 무대 위에서 보여지고 관객석에서는 아이들의 작은 손짓 하나하나에 웃음과 열렬한 응원이 이어져 공연장은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 명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2월 19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해 비상대기조 운영 등 대응태세를 유지한다. 묘지 주변과 주요 등산로에는 기동단속반을 배치해 불법 소각과 화기물 소지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불티가 바람을 타고 비산되면서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신규 도입한 고성능산불진화차량(담수량 3,600ℓ)과 다목적산불진화차량(담수량 2,000ℓ)을 즉시 투입해 신속한 초동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고향 방문객과 성묘객이 증가하는 설 명절 기간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주군과 성주소방서는 13일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제3회 성주군-성주소방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의 핵심 안건은 ▲설 명절 대비 화재 안전 대책 ▲봄철 산불 방지 대책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 및 생명문화축제 안전관리방안으로 다가오는 설 연휴와 봄철 건조기를 맞아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봄철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위기관리매뉴얼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초동 대응을 위해 소방서 간 정보 공유 체계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정례회의는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군민 안전망을 구축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행복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우곡순그린마늘양파작목반(회장 한형일)이 지난 12일, 작목반 소속 농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을 위한 전문 영농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행정 주도형 교육에서 벗어나, 작목반이 직접 현장 전문가를 섭외하고 교육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농업계의 이례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태봉비료 서삼열 대표는 본격적인 생육기를 앞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웃거름(추비) 살포 시기 및 방법 ▲토양 체질 개선을 위한 올바른 퇴비 사용법 ▲기후 변화 대응 시비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교육에 참석한 30여 명의 농가들은 강의 내내 메모를 하고 질문을 쏟아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퇴비 관리 노하우에 대해 큰 호응을 보냈다. 한형일 회장은 “우리 작목반원 30여 명이 한마음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모인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우리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전국에서 으뜸가는 마늘·양파 작목반으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은 13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체재원만으로는 지역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사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국도비 확보를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조기발굴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체계적 대응 ▲국회,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지속적인 소통 강화 ▲공모사업 사전절차 이행 및 논리 개발 ▲추진상황에 대한 수시 점검 및 체계적인 관리 등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을 대비해, 통합 이후 변화할 행정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전략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광역 연계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국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단순 보고회에 그치지 않고 국도비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3일 화순읍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오형열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장터를 돌며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명절 선물과 농·축산물은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형열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군민과 함께 숨 쉬는 생활경제 공간인 만큼, 더욱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의회도 지역상권과 민생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화순군의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13일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을 위해 119화재안심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화재안심콜은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의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사전에 등록된 주소, 건강정보, 보호자연락처 등이 119상황실로 자동 전달되는 서비스로 출동 전부터 대상자의 위치와 특성을 파악할 수 있어 현장 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장애인, 돌봄 공백 아동, 만성질환자 등 화재피난약자의 경우 위급 상황에서 정확한 의사 전달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전 등록을 통해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효과가 크다. 화재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등록된 보호자에게도 문자 알림이 자동으로 전송돼 보호자가 상황을 즉시 인지하고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신청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보호자도 대신 신청할 수 있으며 119화재안심콜 누리집을 통해 pc나 모바일로 무료 가입이 가능하다. 회원가입 후 주소,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개인정보보호 절차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안의면과 서상면 일원에 총 257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용평(2019~2022년)과 인당마을(2020~2024년)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안의면 154억 원, 서상면 103억 원을 투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생활환경 대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쇠퇴 도심 재생 통한 지역 활력 회복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쇠퇴한 구도심의 지역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제·사회·물리적 재생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함양군은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행정 대응을 통해 대규모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단순 환경 정비를 넘어 미래형 도심 재건 기반을 마련했다. ▶ 안의면, ‘햇살 안의빌리지’ 중심 생활·관광 거점 조성 안의면 도시재생사업은 주민과 상인이 협력해 거점시설 기능을 주민 중심으로 재편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면적 768.3㎡, 1,770.2㎡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은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홍양희)과 13일, 교육연구정보원 소회의실에서 'AI.SW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SW 인재 양성 운영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중심으로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초.중.고 학생 및 교원 대상 AI 기반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AI‧SW 교육 프로그램 운영 ▲AI.SW 기반 영재 발굴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 필요한 AI.SW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공교육 현장에 맞는 AI‧SW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AI.SW 교육 역량을 지역 교육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충북의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오전 진안고원시장에서 공직자와 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진안지소, 농협 진안군지부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 문화 확산, 물가 안정을 주제로 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방문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군은 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월 말까지 설맞이 진안고원행복상품권 특별할인(지류,카드 모두 10% 선할인, 카드형의 경우 결재액의 10%를 추가로 돌려주는 캐시백)을 실시 중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체감형 소비 촉진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과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원산지 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연고자의 돌봄뿐 아니라 재산관리와 사후 절차까지 포괄하는 법률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무연고자의 삶과 죽음에 대한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라며 “현재 제도는 사망 이후 장례 지원에 머물러 있을 뿐, 생전 돌봄과 재산관리 문제는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일본 사례를 언급하며 치매 노인 등의 재산 횡령 문제를 계기로 돌봄과 재산관리를 분리하고 전문가 후견인 참여를 대폭 확대해 제도를 개선한 점을 소개했다. 또한 ‘성년후견제도 이용촉진법’ 제정 이후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후견지원센터를 설치해 상담부터 후견인 매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는 점도 설명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친족이 아닌 후견인을 선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임의후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의회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에 중점을 둔 민생 법안들을 포함하여 총 14건의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이를 통해 보행약자 이동권 확보와 군민 안전 대책 마련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한층 공고히 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근 지역 사회의 뜨거운 화두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상생발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행정통합 과정에서 특정 지역 편중이 아닌 담양군을 포함한 인접 시·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명영 의장은 “회기 동안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을 면밀히 검토해 준 의원들의 노고와 집행부의 성실한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의결된 안건들이 단순한 법규 제정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담양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