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2일 농협철원군지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종문 철원군의장, 유광종 철원부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보훈 및 안보단체장 등 13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정기총회 및 신임회장 이•취임식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안보 결의대회 등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8년간 재향군인회를 이끌어온 오재복 회장 및 여성재향군인회 한용희회장은 그역할을 이임하고 4년간 신임회장으로 강천식회장과 여성재향군인회 김명순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강천식 회장은 “재향군인회는 철원군과 보훈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에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회원들의 친목과 국가안보와 자유평화 수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소통과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신체·가사 돌봄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철원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를 제정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장기요양요원에게 월5만원의 처우개선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은 철원군 소재 장기요양기관에서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철원군에 주민등록을 둔 60세 이상 장기요양요원으로, 약230여명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요양요원은 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되어 노인의 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 간호사·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물리·작업치료사 등을 말한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돌봄 종사자들은 불안정한 고용 환경과 낮은 임금, 감정노동 등으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안고 근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난 2026년 1월 16일 박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1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성, 체감 성, 현장성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상권 회복에 주력한다. 둘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지난 22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인본부 이종철 출입국기획과장을 만나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말 기준 6,75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체류 외국인 33,621명 중 20%를 차지하며 도내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 말과 비교해 1,587명이 늘어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행정 업무 처리를 위해 월 1회 운영되는 원주 이동출입국을 이용하거나 춘천에 위치한 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또한 외국인 고용 기업체, 산업단지에서도 시간적·경제적 비용 발생으로 인해 상시 처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오는 실정이다. 이에 원주시는 우선 체류 외국인 민원 상시 처리할 수 있는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통한 외국인 및 기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요청했다. 중장기적 과제로는 원주가 강원 중부권 체류 외국인 행정 서비스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원주출장소를 설치해 경기 여주시 등 인근 지역을 원주권역으로 포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은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임당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로컬 상품 판매숍 「굿즈임당」의 개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방작가와 로컬 브랜드를 연계함으로써, 강릉시가 추진하는‘공방도시’사업을 확장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굿즈임당」은‘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공방작가들의 정성이 담긴 공예품과 강릉의 특색을 살린 로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소비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유통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번 오픈에는 총 22개 업체가 참여해 실용적인 소품부터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공예품까지 강릉만의 로컬 굿즈를 폭넓게 선보인다. 재단은 향후 참여 작가와 상품군을 늘려 지역 창작자의 판로를 넓히는 한편,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소비하는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굿즈임당은 단순한 매장을 넘어 지역 창작자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돕는 든든한 플랫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민·단체·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정책 설계에 반영하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한다. 간담회의 첫 일정으로 23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영동본부 등 11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고용서비스를 공유하고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일자리센터 운영 과정에서 청취한 기업, 시민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기관 간 연계 가능한 정책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한다. 또한 2026년 일자리 종합가이드북 제작과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 개최 관련 세부 추진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의 일자리매칭 원스톱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자체·기업체·대학 간의 유기적인 일자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2023~2025년 처분 요구사항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감찰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실시한 안전감찰에서 도출된 지적사항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됐는지 확인하고, 허위 보고나 이행 지연 등 안전관리 업무 태만 사례를 엄정하게 조치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이번 감찰에서 실질적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단순히 서류상 조치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찰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적된 위험 요인이 근본적으로 제거됐는지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감찰 항목은 ▲안전관리 의무 위반 사항의 시정 여부 ▲안전취약시설 개선 명령 이행 여부 ▲지적사항 사후관리의 적정성 ▲지속·반복되는 안전 부주의 사례 관리 등이다. 감찰 결과 이행 상태가 미흡하거나 행정처분 이행을 소홀히 한 사례가 적발될 경우 즉시 시정·보완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의적인 이행 지연 등 중대한 위반이 확인되면 관련 공무원에 대해 엄중한 행정적·신분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등 성수식품의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 등 성수식품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판매 현장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이며, 지역 식자재 마트를 비롯해 떡·한과·황태 제조 및 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체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명절 수요가 높은 떡국떡, 한과, 축산물 세트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거짓·미표시, 위장·혼합 판매 등 원산지 표시 분야와 소비기한 경과, 냉동·냉장식품 보관, 식육 종류 적정 표시 등 축산물 위생 분야다. 이와 함께 영업 신고 여부, 유통기한 변조,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등 식품위생 전반에 걸친 사항도 점검 대상이다. 이번 합동 점검은 도와 시군이 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1월 20일~5월 15일) 동안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대도민 산불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산불 예방 홍보방송은 도내 18개 시군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시설(258개소)을 활용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고 활동 인구가 많은 주말과 공휴일에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방송할 예정이다. 도는 2016년부터 산불, 집중호우, 수상 안전사고, 너울 피해 등 재난 발생 또는 우려 시 도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재난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해 왔다. 특히 기존에는 민방공 사태나 지진해일 경보 시에만 사이렌이 가동됐으나, 2026년부터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2026년 1월 5일 시행)으로 급박한 주민 대피가 필요한 경우 사이렌이 가동될 수 있도록 민방위 경보시설 운영이 개선됨에 따라 재난 대응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민방위 경보시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1월 22일 원주시청에서 반도체 공정용 배관 및 밸브 제조업체 ㈜케이투앤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열 ㈜케이투앤 대표이사와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케이투앤은 총 106억 원을 투자해 원주기업도시 내 기존 공장 부지에 5,940㎡(약 1,800평)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2026년 7월 착공해 2029년 6월까지 투자를 완료할 예정이며, 증설된 시설에서 근무할 15명의 신규 인력도 고용할 계획이다. ㈜케이투앤은 반도체와 의약품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밸브 및 배관 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 특허 12건과 해외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0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2024년에는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케이투앤은 2012년 원주에서 창립된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2018년부터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일상과 재난 현장을 아우르며 도민을 위해 솔선수범한 개인과 안전사고 예방, 위기 대응, 복구 등에 기여한 기관·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자 ‘제8회 강원안전대상’ 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은 ▲안전교육, 안전신고, 안전 홍보 및 캠페인 전개 활동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재해 복구 활동 등 도민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 ▲도내 안전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 투자, 안전 기반 및 제도 개선, 안전 점검 활동 등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도내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단체장, 여단급 이상 부대장이며, 50인 이상의 도민 연서를 받아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 추천 요건과 추천 서류 등 관련 정보는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절차는 후보자 추천 및 접수, 서류 심사, 의견 수렴을 거쳐 강원안전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 7월 중 대상 1점과 우수상 2점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는 오는 1월 28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글로벌홀에서 ‘제3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도깨비 촬영지로 잘 알려진 주문진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강연과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원장인 이대영 교수가 초청 강연자로 나서, ‘21세기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참여형 문화와 AI·디지털 시대의 문화·예술 환경을 조망한다. 강연에서는 문화가 형성·전승되는 구조와 함께 한류(K-Culture)의 현재와 향후 방향을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강연과 함께 세대공감 콘서트도 마련된다. 〈사랑의 썰물〉, 〈회상〉, 〈내 그리운 나라〉 등으로 사랑받아온 임지훈을 비롯해, 정동하·불후의 명곡 출연으로 잘 알려진 솔밴드, 그리고 1980년대 대표곡 〈기다림〉의 윤승태가 출연해 라이브 공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균 총장은 “도깨비 포럼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열린 대학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