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부진,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기존의 개별 지원 사업들을 학생 중심으로 연계하고 통합하여 빈틈없이 돕는 안전망이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전면 도입에 맞춰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체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지원의 패러다임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단위 학교별 학생맞춤통합지원 논의 체계 마련과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연계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하여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단위 학교 운영 체제 모델 개발 및 지역사회 협력 기관 확대 등 행·재정적 지원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 2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보호 역량 강화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존중과 배려로 지키는 우리 아이 교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근 증가하는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예방 인식을 높이고 학부모와 학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기본 생활 습관과 학교 적응이 중요한 시기임을 고려하여 학부모의 역량과 올바른 자녀 지도 방법, 학교와의 바람직한 소통과 협력 방식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학부모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교육활동보호는 교원, 학부모,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며,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에서는 앞으로도 학부모 대상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여 상호 존중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다가구주택, 원룸 등 2가구 이상 분리 건물의 정확하고 체계적인 주소 활용을 위한 상세주소 사용을 권장한다고 7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하나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건물 내에서 동·층·호 등을 표시해 개별 세대나 점포를 구분하는 주소 정보다. 복잡한 건물 구조에서도 위치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다가구주택이나 상가 건물처럼 여러 세대와 점포가 혼재된 경우, 상세주소는 필수적인 정보로써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우편물 및 택배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선을 줄일 수 있고, 응급 상황 시에도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아울러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 과정에서도 대상자 확인이 보다 명확해져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다. 상세주소 부여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할 수 있다. 구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정부민원포털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소유자 및 임차인의 의견을 수렴해 구가 직권으로 부여하는 방식도 있다. 김영택 토지정보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2025회계연도의 예산 집행 내역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구의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는 세입 1조 3,028억 원 및 세출 1조 2,11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재무제표상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2.5%를 기록해 안정적인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결산검사는 이달 8일부터 27일까지 총 20일간 실시된다. 구 의원 및 세무사 등 총 6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예산 집행의 법규 준수 여부 △사업의 타당성 △재정 효율성 등을 공정하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들을 적극 개선하고, 우수한 사례는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재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와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결산검사를 마치면 5월 31일까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안을 구 의회에 제출하고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받아 구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026 마을교육공동체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을 일상 속 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마을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방과후 활동을 운영하는 ‘마을이음학교’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마을이음동아리’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14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교육과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유성동네학당을 통해 마을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마을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성구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 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단순한 교육 제공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시민 중심 평생학습도시 유성’을 비전으로 ▲평생학습 통합 체계 구축 ▲시민 중심 학습 생태계 조성 ▲맞춤형 생애주기별 학습 지원 ▲평생학습 진흥 및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 4대 전략 과제를 설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민간·연구 기관·지역사회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학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동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학습 이력 인증제를 도입해 학습자의 이력을 기반으로 수준과 경로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학습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평생학습도 강화한다. 액티브 시니어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대전만년중학교 카누부가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남중부 팀이 출전한 가운데 세부 종목으로 K-1(1인승), K-2(2인승), K-4(4인승) 각각 200M, 500M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학생 선수 6명이 출전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K-2(500M), K-4(500M) 2관왕을 달성했던 정승호(3학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K-1(200M, 500M), K-2(200M, 500M), K-4(200M) 등 5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5관왕을 달성하고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대전만년중은 이외에도 K-4(500M) 금메달 1개와 K-1(500M), K-2(500M)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출전한 모든 세부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팀을 이끈 황선자 지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직원 및 청렴호민관과 함께하는 ‘청렴 줍깅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식목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지원청 인근 환경을 정화하는 줍깅(줍다와 조깅의 합성어) 활동을 통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현장에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을 비롯한 지원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 학교 현장의 청렴 리더인 청렴호민관이 참여해 지원청과 학교가 손을 맞잡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인근 공원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지역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식목일의 본래 취지인 녹색 환경 보존을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행정으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강산에 푸른 숲을 심듯 우리 공직 사회에도 깊은 청렴 뿌리가 내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한 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자체 감사 활동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감사사례집’을 누리집에 게시하고 각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감사사례집은 공·사립 유치원과 각급 학교, 교육청 부서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및 특정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교무·학사, 행정·회계, 복무, 시설, 인사 등 업무 전반에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유의 사항을 상세히 수록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연 2회 정기적으로 감사사례집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모든 기관과 학교에 안내됐으며, 일반 시민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향후 진행될 각종 감사와 행정 실무 교육을 위한 핵심 교재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감사관 이차원은 “이번 감사사례집은 현장 실무자들이 발생 가능한 감사 지적 사례를 사전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업무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료이며, 앞으로도 감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여 교육 현장의 자율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의 생존권과 주거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민관합동 TF’를 출범했다. 민관합동 TF 출범은 한전의 송전선로 건설 계획이 구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주민 대표와 유성구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민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입지선정위원 15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TF는 6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며, 이 자리에서 입지선정위원들은 사업의 백지화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진잠·학하권역의 경우 기존 154kV 송전탑으로 인한 경관 훼손과 재산권 침해가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며, 노은권역은 학교와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노선이 통과할 경우 생활권과 주거 환경 침해로 인한 주민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장인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민관합동 TF는 주민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한 단호한 의지 표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결집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유가·물가 변동성이 커지는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공공요금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기·수도·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 부담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구는 비상경제 국면에서 고정비 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는 8일에 업소당 20만 원씩 신속하게 지급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인 ‘착한가격업소’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구가 지정한 우수 업소로, 주요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가 이하이고 위생 · 청결 등의 기준을 충족한 업소다. 중구에는 요식업 86곳, 미용업·세탁업 등 비요식업 23곳 등 총 109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중구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부담도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공공요금 지원이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 비상경제 상황 속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물가 동향과 현장 목소리를 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6일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엄마랑 아이랑 즐거운 요리체험’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보호자 40팀(80명)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다양한 요리체험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기 과정은 채소와 과일 등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요리하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식재료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요리체험 메뉴는 △아삭아삭 사과 샌드위치 △영양 도시락 크래미 유부초밥 △오감 만족 개구리 버거 △채소로 꾸미는 이색 불고기 부리토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순 요리 실습에 그치지 않고 식품구성 자전거 스티커 놀이 등 놀이형 영양교육을 병행해 어린이들의 편식과 비만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식사일기 제출을 통한 영양평가와 상담 등 사후관리도 함께 추진해 가정 내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