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공공스포츠클럽은 17일 용주면 소재 U-18 축구부 숙소인 물안개 피는 마을에서 U-18 축구부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원제에는 문정욱 합천군공공스포츠클럽 회장을 비롯해 김윤철 합천군수, 김문숙·이한신 군의원, 스포츠클럽 임원과 선수,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U-18 축구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26일부터 15일간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문정욱 회장은 “합천 U-18 축구부는 실력 이전에 올바른 인성과 기본을 중시하는 팀”이라며 “선수들의 기량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만큼 경남권 최고의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행사에 함께해 주신 학부모와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원제를 계기로 올 한 해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길 바라며,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품목별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산·경영·유통 전반에 걸친 농업기술 정보교류 및 현장학습을 추진하며,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육성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합천 사과연구회 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저장 사과를 선별·출하하며 도매시장에서 전국 최고가 경매 가격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 가야면 매화리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김주현 사과연구회 부회장이 생산한 부사 미얀마 품종 사과(20kg 기준)는 2026년 1월 16일 경매에서 500g 이상 상품이 420,000원, 384g 이상 상품이 409,000원에 낙찰되며 전국 1등 가격을 기록했다. 김주현 부회장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과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재배기술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힘써 왔고, 그 결과 지속적으로 우수한 경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합천 사과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오상목 사과연구회장은 2021년 가야면 사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결성되어 매년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과 공동 과제 수행을 통해 재배기술을 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 지원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및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협자금을 활용하여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 대출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의 사업이다. 농업창업 분야는 영농기반 구축, 농식품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 등을 지원하며, 세대당 최대 3억까지 가능하다.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자금은 최대 7,500만 원 한도로 지원되며, 재촌비농업인은 주택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대출금액은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담보능력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고성군은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업신청을 접수한 후, 현장 확인과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시니어클럽은 1월 15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약 700여 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근로자의 기본 소양 교육 △안전수칙 준수 방법 △노인일자리사업의 취지와 참여자의 역할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하실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담 지원기관으로서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세상(대표 배상길)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창원지방법원, 학교, 경찰서 등 관계 기관의 의뢰를 통해 선정된 고위기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문제 행동의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잘못된 행동을 성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범죄예방교육, SCT(문장완성검사) 심리검사 및 해석, 색채심리를 활용한 ‘속마음 디자인하기’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 권기오 단원(산골애, 파인A+)의 후원과 조은영 대표(소울랜드)의 재능기부로 원예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생화를 비롯한 자연 소재를 활용한 비언어적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가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재산세를 납부한 소유자가 급수를 신청하는 경우 급수공사를 승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그동안 '거제시 수도급수조례'에 따라 급수 신청은 “건물주”가 하도록 되어있어, 건축물대장이 없는 무허가 건축물은 제도상 급수공사 승인이 불가능했다. 문제는 아직 시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마을상수도만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발생했다. 마을상수도의 수원고갈 및 시설노후화로 인한 급수구역 확장사업 시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는 고령의 주민들에 대한 급수공사 승인이 제한되면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지 못할 처지에 놓인 것이다. 심지어 이들 대부분은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민 기본권 보장과 관련한 문제 발생 소지가 충분히 있었으며, 이 때문에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이 확장되어도 마을상수도를 폐지하지 못하여 이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이 중복 발생되기도 했다. 이에 거제시가 그동안 관행되어 왔던 불필요한 제도 개선을 위하여 관련조례 재검토에 발 벗고 나섰다. 개선을 위해서는 조례 개정이 불가피하지만 상황의 시급성을 고려해 조례 개정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9일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체계 구축과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는 거제시 관계 공무원과 관내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 9명이 참석하여, ▲가로등·보안등 신속한 유지보수 대응 체계 구축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교육 ▲유지보수 과정에서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업체 측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거제시는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유지보수 체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도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속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유지보수 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열린 상림공원 일원에서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오르GO 함양’의 준비 과정과 시행 1년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현장 안전 산행 지원에 이바지한 함양소방서를 비롯한 유공자 표창 수여, 15좌 완등인 초청 기념 메달을 전수, 완등 메달 등 주요 기록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 당일 곶감축제장을 방문한 1좌 이상 완등인과 그동안의 기존 15좌 완등인을 대상으로 곶감 할인권 형태의 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어, 함양 고종시 곶감 홍보와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더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도전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오르GO 함양’의 역사가 됐고, 1년간의 소중한 경험이 모여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밑거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자와 함께 ‘오르GO 함양’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지리산에서 덕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민원인 편의 제공을 위해 농업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임시숙소 형태의 농촌체류형 쉼터 도면 작성을 무료로 지원한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 내 총면적 33㎡ 이내에서 설치할 수 있으며, 주차공간과 데크, 정화조 등 부대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현황도로 등에 연접해 소방차 진출입이 가능해야 하며, 소방 및 안전기준 강화를 위해 소화기와 감지기 등 화재 안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재난 위험 지역 내 설치는 제한한다. 설치 대상 농지의 가능 여부는 먼저 도시허가개발과 농지담당자의 확인을 받아야 하며, 이후 같은 과 건축허가담당에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진행하면서 도면 작성 서비스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김석원 도시허가개발과장은 “체류형 쉼터는 체류 인구 증가로 이어져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새로운 생활 방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1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아동참여단 아동들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아동참여단과 대학생 멘토단,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참여단원 및 멘토 표창장 수여 ▲아동참여단 활동영상 상영 ▲정책제안 내용검토 결과 공유 ▲활동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은 관내 초중고 학생 50명과 대학생 멘토 10명으로 구성돼 ▲아동 관련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참여 ▲청소년 모의의회 참여 등을 통해 아동의 시각에서 시정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왔다. 특히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안한 ‘스마트 풀(FULL) 진주 조성’, ‘어린이가 찾아가고 싶은 놀이터·공원 조성’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올해 예산에 반영돼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참여단은 아동이 단순히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권리 주체로서 시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1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성과 공유와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군식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활동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2006년에 결성된 진주시 자율방재단은 현재 573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총 655회에 달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은 ▲피해 우려 지역 예찰 ▲안전 캠페인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지역축제 안전 관리 등으로 지역사회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의 결과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평가’에서 ‘경남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상(2건)과 경남도지사 표창 등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조규일 시장은 “행안부 장관상에 빛나는 자율방재단 성은진 간사를 비롯한 유공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라며, “풍수해와 폭염, 한파 등 기후 위기 속에서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가 도시경쟁력 강화와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제4기 김해시 공공건축가’ 14명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4기 공공건축가는 공개모집을 거쳐 건축·도시·조경 분야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교수, 건축사,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이달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공공건축가는 김해시의 주요 공공건축 건립사업의 단계별 참여와 정비계획의 수립, 공간환경 관련 사업의 기획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공공건축가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비 5,000만 원 이상 사업은 공공건축가 자문을 의무화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의 전문성을 우리 시 도시·건축 분야 주요 사업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공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