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스마트 상수도 운영 분야에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충북 진천군에 국내외 기관들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2025년에 상수도 분야에서 공기업 경영평가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입소문을 타 지난 11일, 23일 각각 제천시와 문경시 상수도 관계자들이 군을 방문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사후관리와 상수도 종합관제상황실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군은 방문단에 군의 체계적인 상수도 관망관리와 수도공급 운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설명과 유지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견학에서는 누수 관리 기법과 유수율 제고 방안, 사업 추진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가 이뤄져 참여 지자체 관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에 앞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는 고위관계자들이 군을 방문해 스마트 수도관리체계를 견학하는 등 진천군의 운영 사례는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있다. 연성훈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작년 상수도 분야에서 공기업 경영평가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 29명과 읍면 추천 7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군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제안 사업을 심의·조정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예산 과정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취지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제안 사업 심의와 모니터링 방법 등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전도성 부군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군의 한정된 재원을 가장 필요한 곳에 배분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위원회를 통해 전달되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군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주민 제안 공모 범위를 확대하고, 청소년과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다각화하고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혁신도시상인회와 손잡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전형 창업·직무 체험 지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군 청년센터는 지난 27일 혁신도시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 점포의 주인이 되어보는 ‘오늘은 내가 사장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이 아닌, 상인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군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침체된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청년센터는 오는 5월 중 참여 희망 청년들을 모집할 계획이며, 선발된 청년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며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노인복지관은 27일 백곡천 산책로에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걸어서 세대 속으로’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과 청소년,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백곡천 산책로 약 3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구간 곳곳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경품 추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행사에 앞서 진천화교협회와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노인자문위원회가 마련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각계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진천 봉화로타리클럽이 사업비를 지원하며 공동 주관에 참여했으며, 진천교육지원청과 동서식품㈜ 등도 후원을 통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남은숙 군 문화복지국장은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걷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이종욱 관장은 “여러 기관과 단체의 협력 덕분에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의회 임은성 의원(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27일 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청주시 러시아권 이주민 통합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통합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청주시 외국인 주민은 3만4,644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를 차지하며, 이 중 러시아권(우즈베키스탄·러시아·카자흐스탄 등)이주민은 약 7천 명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청주시의 외국인 정책은 부서별 개별사업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노동·교육·정착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통합정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부 외국인 정책의 흐름과 청주시 현황 ▲고려인 등 러시아권 이주민의 생활 및 진로 문제 ▲이주배경 학생의 교육 현황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발제에서는 러시아권 이주민들이 언어 장벽, 교육 접근성 부족, 노동시장 적응의 어려움 등 구조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점이 지적됐으며, 단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상계리 김유신 탄생지 인근에서 대형산불과 동시다발 산불 상황에 대비해 ‘산불 대응 관계기관 합동 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 산림녹지과와 진천소방서가 주관했으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실제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군을 비롯해 진천소방서, 진천경찰서, 충주국유림관리소, 초평 의용소방대 등 4개 주요 기관에서 총 73명의 진화 인력과 진화차 등 13대의 장비가 투입돼,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진화 자원 투입, 관계기관별 역할 수행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정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산불 현장 주변의 송전선로 보호를 위한 한국전력과의 협조 체계 구축과 송전선로 인근 산불 발생 시의 구체적인 대응 대책 마련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대한 관리 능력도 함께 다뤘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을 향후 산불 방지 대책에 적극 반영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27일부터 지역 학교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꿈키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내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탈공예 ▲SCA국제바리스타파운데이션 자격증반과 ▲뜨개질, ▲드론 3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보은온마을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 기반 학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참여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수업 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소통하고 협력할 방침이다. 한상현 교육장은 “청소년 꿈키움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27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여성문화회관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롭게 개관한 여성문화회관은 기존 여성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지원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실내 어린이놀이시설과 가족놀이터를 비롯해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스포츠교실, 공유카페 등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손한옥 충주시여성단체협의장은 “여성문화회관이 지역 여성들의 소통과 성장의 장이자 다양한 공익활동이 이루어지는 거점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여성문화회관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7일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하고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대추나무·감나무·호두나무 등 유실수 묘목 1800본을 준비해 오후 2시부터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각 가정과 생활 공간에서 직접 키울 수 있는 묘목을 받아가며 나무심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묘목 배부와 함께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함께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자연의 가치를 체감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자신만의 나무를 키우며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과 치유의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봄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이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중심지인 밀양시와 손잡고 ‘옥천전국연극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군은 3월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밀양문화관광재단과 공연예술 활성화 및 축제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옥천군수와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장,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58개 극단이 참여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옥천전국연극제’가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 축제인 밀양공연예술제의 운영 노하우와 콘텐츠를 접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 기관은 ▲상호 간 축제 분야 우수 프로그램 교류 및 협력 ▲지역 공익적 사업 및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옥천군은 밀양의 축제 운영 경험과 검증된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국 단위 대표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27일 건강증진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건강통계' 발간에 따라 지난 1년간의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회에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책임대학교인 충북대학교 교수와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옥천군의 주요 건강지표 변화와 읍면별 통계를 비교·분석하고, 지역 건강 특성을 바탕으로 향후 보건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에 근거해 매년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이환, 의료이용 등을 조사하는 국가승인 통계로,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계획 수립과 정책 결정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이다. 옥천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문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건강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대소면이 대소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한 ‘대소읍 개청식 및 열린음악회’를 27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소면이 1973년 금왕읍 승격 이후 53년 만에 음성읍, 금왕읍에 이어 음성군 내 세 번째 읍으로 승격되는 뜻깊은 순간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6일 행정안전부의 대소읍 승격 최종 승인을 받은 데 이어, 25일 관련 조례를 공포하며 기존 ‘2읍·7면’에서 ‘3읍·6면’ 체제로의 행정구역 개편을 완료했다. 이날 행사는 개청식과 열린음악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가 열렸으며, 이어 음성군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다. 본행사인 개청식에서는 읍 승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가 수여됐고, 초대 대소읍장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과 함께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의 새 시작을 상징하는 현판 제막식이 거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열린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