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 봄철 건조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해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력을 확대하고 야간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신속 대기조를 운영하는 등 24시간 산불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묵호·망상·추암 등 해안 관광지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해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 요인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시장을 비롯해 삼척국유림관리소,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대응체계와 공조 방안을 점검했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건조한 봄철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동해초등학교 체육관과 광희중·고등학교, 예람중학교 체육관에서‘제16회 동해무릉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배드민턴협회와 동해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 선수와 관계자 2천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교류의 장을 펼친다. 경기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와 급수(A~E등급)별로 남녀 복식과 혼합 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동해시 관계자는 “전국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성수기인 7~8월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일과 쉼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을 위해 워케이션 프로그램'Work in 동해!'를 운영한다. 동해시는 단기 방문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머무는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워케이션 빌리지는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동해오션시티레지던스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서핑·힐링체험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한다. 지난해에는 총 119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모집인원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신청방법은 더휴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동해시는 푸른 바다와 쾌적한 숙박 인프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최적의 워케이션 도시”라며, “일과 쉼이 공존하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 동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오는 3월 23일, 평창군 방림면 소재 평창군공설묘원 내에 신규 조성된 ‘자연장지(잔디장)’를 공식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자연장지는 총면적 9,206㎡ 규모로, 기존 매장 중심에서 벗어나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잔디 밑에 묻는 친환경 자연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묘지 증가로 인한 국토 훼손을 방지하고, 유족에게는 경건하고 쾌적한 추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시설 및 운영 현황 신규 자연장지는 총 5,157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용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개인단(0.6㎡)과 부부단(1.0㎡)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사용 기간은 30년이며, 자연장의 특성상 안치 후에는 유골 반환이나 위치 변경이 불가능하다. 합리적인 사용료 및 안치 기준 군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료 체계도 확정됐다. ○ 개인단: 400,000원 (사용료 240,000원, 관리비 160,000원) ○ 부부단: 600,000원 (사용료 340,000원, 관리비 260,000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와 세계를 연결해 주는 춘천시 명예통역관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 춘천시는 13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 춘천시 명예통역관 위촉식 및 정례회’를 열고 명예통역관 38명을 위촉했다. 이 가운데 17명은 지난해에 이어 재위촉됐다. 춘천시 명예통역관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시정 자료의 외국어 번역·통역 지원, 국제행사 협력,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를 펼치는 사업이다. 이번 명예통역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46명 가운데 자격요건을 충족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총 38명이 선발됐다.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에티오피아, 우즈베키스탄, 이란, 일본, 중국, 튀르키예, 필리핀 등 14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1년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된다. 다만 실제 통역 활동에 참여할 경우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또 우수 활동자 포상, 춘천시 주요시설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춘천시 관계자는 “명예통역관은 시정과 외국인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다문화 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 봄철을 맞아 도시 곳곳에 생기를 더하기 위한 봄꽃 배부와 시민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잇따라 추진한다. 동해시는 매년 40만 본 이상의 계절꽃을 생산해 도로변 화단, 관광지, 시가지 화분 등에 식재하며 도시 경관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봄·여름·가을 연 3회 계절꽃을 배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녹지 조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봄꽃 2만 본을 배부한다. 이번에 배부되는 꽃은 팬지, 데이지, 가자니아, 금잔화, 꽃양귀비 등 5종으로 모두 동해시 화목원에서 자체 생산한 꽃이다. 각 동에서는 주민과 사회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골목길과 마을안길 주변 유휴지, 주차장 자투리 공간, 아파트 단지 화단 등 생활권 공간에 꽃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3월 21일 시민을 대상으로 사과대추 등 3종 묘목 4천 주를 나눠주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가정과 생활 주변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는 봄철 등산객과 입산자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 감시 인력을 투입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내 흡연 행위 △라이터·버너 등 인화물질 사용 △취사 및 화기 취급 △허가 없이 입산통제구역에 출입하는 행위 등이다. 최근 산불 위험 사례도 잇따랐다. 지난 8일에는 삼악산에서 버너를 이용해 불법 취사를 하던 산악회가 적발돼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됐다. 지난달 2월 27일에는 드름산 일원에서 산불도 발생했다. 시는 입산 중 흡연이나 인화물질 소지,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불 위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등산객과 입산자 모두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자신의 욕구와 상황에 맞게 서비스를 직접 계획·구매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4개 바우처(활동지원, 발달재활,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활동) 중 1개 이상 수급자격이 있는 참여자는 급여의 최대 20%를 개인예산으로 전환해 이용계획 수립을 거쳐 장애 특성에 맞는 재화·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64명이 신청했다. 선정된 30명의 참여자들은 지역 내 지정기관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며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체감도를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이 의료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춘천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3월 16일 오후 3시 춘천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제2회 의료 AX 춘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춘천시와 허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일보가 주관하며 산·학·연·관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단순히 첨단 AI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대학과 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이 협업하여 춘천의 내일을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주제는 ‘의료 AX와 연구개발특구가 여는 춘천의 미래’로 의료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변화와 지역 의료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논의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외진 아크릴 대표가 ‘의료 AX의 미래: 심장을 닮은 도시의 큰 박동을 위하여’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디지털헬스와 수술로봇, 의료영상 AI,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등 의료 AI 기술과 산업 동향을 다루는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또 강원대와 한림대 연구진이 참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형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 군은 각 읍면 산불 취약지에 공무원을 배치해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감시원 98명과 산림재난대응단 85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본청과 읍면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연장 운영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한식·청명 기간에는 성묘객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군은 이 기간에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안전관리 매뉴얼과 영농 부산물 소각 산불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영농 부산물 등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평창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헬기의 출동 태세도 유지할 계획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선제 대응으로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국가하천인 평창강 하천 시설물 23개소(제방 16개소, 배수 통문 7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정밀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정밀 안전점검 시행 시기가 도래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시설물 관리대장 등 관련 자료 수집 및 분석 ▲외관 조사와 반발 경도시험 등 현장 조사 및 시험 ▲외관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한 상태 평가 ▲시설물 안전 등급 산정을 위한 종합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별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을 파악해 정비를 추진하고, 하천 시설물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평창강 하천 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별 보수·보강 우선순위를 체계적으로 설정하겠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하천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13일 평창 산양삼 융복합지원센터 강당에서 2026년 제9기 평창 정원사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9기 정원사 양성 과정에는 총 29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은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정원 구조물 및 시설물 활용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 이해 ▲정원관리 등 이론수업과 ▲정원 설계 ▲수목 전지·전정 및 번식 ▲현장답사 등 실습과 견학 활동으로 구성됐다. 평창 정원사 양성과정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1명의 정원사를 양성했으며, 녹지 경관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산림수도 평창’의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이번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향후 평창군의 특색 있는 경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원사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