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이 지난 한 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전년 대비 2.5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기부 혜택을 대폭 강화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하며 기부 열기를 이어간다. 먼저 2월 2일부터 ‘민간플랫폼 설 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양구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답례품과 함께 1만 원 상당의 네이버 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현장 홍보 활동도 본격화한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3일 서울 강남구청 △2월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리는 재춘양구군민회 △2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달빛카페를 차례로 방문해 ‘찾아가는 기부 참여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행사에서는 양구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을 집중 홍보한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기부에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양구군 캐릭터 ‘배꼬비’가 담긴 보조배터리 또는 테이블 매트 중 1개를 추가 기념품으로 증정해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아울러 2026년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10만 원 초과 2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29일 오전 9시 30분, 양구군청에서 한국전력공사 양구지사와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박윤한 한국전력공사 양구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양 기관은 산불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은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전력 설비 주변 위험 수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산불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구군은 산림의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숲가꾸기 사업과 숲가꾸기 패트롤 작업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산불 예방을 위한 한전 관계자(직원·협력회사)의 산림 출입에 적극 협조한다. 또한 전력선 인접 벌목 작업 시 유의사항 등 산림 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양구지사는 양구군에서 시행하는 전력선 근접 위험 수목 벌목 작업 구간에 대해 배전선로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전력선으로 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 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참여자와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양구문화재단은 올해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실제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 20명으로, 음악에 관심이 있고 연습과 공연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브라질의 전통 타악 음악인 ‘바투카다(Batucada)’를 연주하게 된다. 바투카다는 삼바 리듬을 기반으로 다양한 타악기가 어우러지는 음악 장르로, 흥겨운 리듬 속에서 자연스럽게 협동과 소통의 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2월 11일까지 행복주택 ‘푸른 꿈애 아파트’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 대상은 산업단지 근로자, 신혼부부, 한 부모이며, 이번 회 입주자 4세대와 예비 입주자 10세대 총 14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희망자는 홍천군청 토지 주택과 주거복지팀에서 접수하면 된다. 푸른 꿈애 아파트는 대지면적 4,678㎡에 건물 총면적 3,387㎡ 규모로 총 50세대가 거주할 수 있으며, 아파트 부대시설로는 체력 단련실, 게스트 하우스, 주민공동시설 등이 들어서 있다. ‘푸른 꿈애 아파트’ 입주자 모집은 홍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거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푸른 꿈애 아파트는 홍천군 남면 설악로 341에 있으며, 산업단지 근로자를 우선으로 하는 행복주택으로 2022년 9월 준공하여 입주를 시작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 사랑 카드 추가 발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홍천 사랑 카드 추가 발행 이벤트는 2026년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율은 12%로 적용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4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으로 설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홍천 사랑 카드 추가 발행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께서 설 명절을 더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가 발행 이벤트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소비 생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김정수 의원(철원1)이 강원도 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고품질 쌀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본 제정 조례안은 인구감소에 따른 쌀 소비 감소 등으로 한계에 직면한 쌀 산업 정책을 보완하고, 도내 생산 쌀의 미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고품질 쌀의 선정 ▲쌀 산업 육성을 위한 재정지원 ▲고품질 쌀 사업 선정 취소 등에 관한 사항이다. 특히, 강원 쌀 가운데 품질이 우수하고 경쟁력이 있는 쌀을 ‘고품질 쌀’로 선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은 철원 오대쌀을 비롯한 강원 쌀의 명품화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수 의원은 “농촌 인구 감소와 함께 전국적으로 쌀 소비 감소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명품 쌀로 인정받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고품질 쌀 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철원 오대쌀 등 도내 쌀 브랜드의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쌀 소비 확대에 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국가 공익사업이다. 속초시는 5,901명을 대상으로 총 8억 9,4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연간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이며,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2025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는 경우 2026년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자동 재충전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신규 발급 또는 재충전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속초시 8개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발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nb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 의암류인석기념관의 보행로 정비가 추진된다. 춘천시는 4월부터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기념관 내 주요 보행구간 정비 공사에 착수한다. 기념관 입구의 보도블럭 파손이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학생과 시민,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단체 관계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남면 가정리에 위치한 의암류인석기념관은 지난 2004년 개관 이후 전국에서도 드문 의병활동 체험시설로 청소년 체험학습과 보훈 교육의 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의암 류인석 선생은 남면 가정리 출신의 의병장으로 대한13도의군 도총재를 지냈다. 기념관에는 유품과 의병 관련 자료가 전시돼 있으며 매년 4월 12일 류인석 선생의 의병정신을 기리기 위한 의암제도 봉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의암류인석기념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2024년에는 전국 현충시설 관람객 만족도 2위를 달성했고 가족 단위 의병체험 프로그램인 ‘토요의병놀이마당’은 한국문화원상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춘천시는 공공문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29일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이어갔다. 시는 이날 중앙로터리 일원에서 ‘모두를 위한 배려, 현수막 없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도 참여해 출근 시간대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에게 시범 운영 구역을 안내하고 현수막을 게시할 때는 반드시 지정된 게시대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 등 적법한 게시 방법 등을 홍보했다. 춘천시는 지난해 말부터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도청로 200m와 시청 주변 도로 700m 구간을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 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시는 시범 운영 구역 내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적발 시 예외 없이 즉시 철거하며, 상습적인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이어갈 방침이다. 단속과 함께 예방과 자율관리를 중심으로 한 정책 전환도 병행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지역 보건의료 정책은 단순한 복지 영역을 넘어 지역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평창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역의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반영한 보건의료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군은 단기적 대응에 머무르지 않고 예방, 치료, 돌봄을 아우르는 체계를 정비하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정책의 초점을 두고 있다. ‘데이터로 관리하는 건강’…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 평창군 보건의료 정책의 첫 번째 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다. 군은 AI·IoT 기반 디지털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혈압, 혈당, 활동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일상 속에서 측정·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측정된 건강 정보를 지속적으로 축적·분석함으로써 건강 상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적 관리에 무게를 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문을 연 강원 디지털 헬스케어센터는 평창 보건의료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29일, 평창군, 평창경찰서, 평창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겨울방학 및 스키시즌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계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 스키시즌 동안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과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봉평면 휘닉스 스노우 파크 스키장 주변 유해업소 밀집 지역(번화가)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일탈행위와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주변 상가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키장 주변 신·변종 업소 모니터링 ▲19세 미만의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남·여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 관련 준수 사항을 안내하며 점검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평창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박금성)은 “겨울방학과 스키 시즌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감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 드림스타트는 29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검진은 아동의 신체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검진 항목은 기본 검사(이비인후과·피부 질환, 청력, 시력)와 소변검사(요단백, 요잠혈) 구강 검사(치아 및 구강 상태) 등 아동기에 필수적인 항목들로 구성하였다. 검진 결과에 따라 시력 저하 아동에게는 안경을 지원하고, 구강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치과 치료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사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학령기 아동들이 이번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