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난 14일 공모 참가 업체와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사업은 지난 2023년 동구가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대전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700㎡‧지하 1층~4층 규모로 2028년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학교와 인접한 신흥문화공원 내에 조성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영어 특화 학교복합시설로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날 현장설명회는 설계지침서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사업 대상지의 특성과 사업 추진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공모 참가 설계업체 관계자 22명, 오후에는 심사위원 9명이 각각 참석했다. 또한, 설계공모의 주안점과 인접 연계시설 현황, 설계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이후 개별 현지답사를 통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상점가를 모집한다.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역의 특성·상권 규모·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된다. 유성구는 지난해 11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에는 2,000㎡ 이내 범위에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반 지역은 25개, 상업 지역은 30개 이상 밀집해야 했으나, 점포 수 기준 15개 이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지역 소상공인에게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공모 사업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유성구는 지난해 20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대전 최다인 31개 골목형상점가를 운영 중이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수도 2024년 623개에서 2025년 2,300개로 증가했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정책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지정 요건 완화로 생활권 중심의 골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산불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대책본부는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운영 △공무원 산불진화대·산불드론감시단 운영 △산 인접지 불법소각 단속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한 신속대기조 운영 △산불예방시스템을 활용한 신고 체계 확립 △산불 예방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철저한 대비로 산불 발생이 없었지만,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산불이 점차 대형화·동시다발화 되는 추세”라며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예방 감시와 초기진화 대응체계를 더 강화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푸드테크(Food Tech, 첨단 식품 기술) 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고도화와 인구 유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구 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연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덕구는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산·학·연·관 협업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대덕구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5억 4000만원(국비 8억원, 시비 1억 7000만원, 구비 1억 7000만원,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원)을 투입해 ‘대덕구 인구 유입을 위한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푸드테크 기업 사업화 지원 △공동 활용 인프라 구축 △산·학·연·관 융합 네트워크 강화 등이다. 특히 오정동 오정창의공작소를 거점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공유창고 △푸드테크 제품 시장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Test Bed, 시험대)를 구축해 지역 식품·푸드테크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앞두고, 현장 실행체계의 안정적 전환과 표준화된 사업 운영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대덕구는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돌봄건강학교에서 구·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방문진료서비스(재택의료·일차의료 등) 세부 운영방안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지침 △대전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운영 방향 △현장 협조 사항 및 건의 논의 등을 중심으로, 본사업 시행에 대비한 실무자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해 방문 진료·재택 의료 서비스 운영 구조와 연계 방식을 설명하며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구는 행정기관 교육을 시작으로 통합돌봄 제공기관 대상 교육 간담회와 돌봄 서포터스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본사업 초기부터 현장 대응체계를 완성하고, 서비스 공백 없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현장 실행력 확보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신학년을 맞아 오는 1월 20일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교실·특별실 재배치 및 교과서 배부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시간적·체력적 부담이 컸던 업무에 체계적인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쓸 계획이다. 먼저, 교실·특별실 재배치 사업은 학급 편성 및 교육과정 운영 변화에 따라 학급 수 변동이나 실간 전환이 발생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현재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책걸상과 사물함 등 비품 규모에 맞춰 학교당 2~4명의 인력을 배치하여 재배치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교과서 수량 증가와 촉박한 일정 등으로 배부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서 배부 지원을 실시한다. 학교가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학교당 2~5명의 인력을 배치해 포장, 운반, 배부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난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던 것을 올해부터 초·중학교까지 확대하여 운영한다. &n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위촉식’과 함께 사업 운영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서부 위(Wee) 센터 담당자들이 각 협력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렴 교육 및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프로그램은 정신과 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차원에서 정신의학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초기 대응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도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는 투명하고 청렴한 절차를 거쳐 위촉했다.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를 우선 위촉했으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하기 위해 일반 정신과 자문의도 함께 위촉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위촉된 자문의들은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심리 자문은 물론, 교사 대상 정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 88명을 통합 선발하기 위해 오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배움터지킴이 통합 선발은 새 학기 시작 전 각급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보호 인력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5학년도부터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지원센터는 모집 공고부터 서류·면접 심사, 최종 선발 및 학교 배치에 이르기까지 선발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서 접수는 지원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병행하여 운영한다. 온라인 접수는 동·서부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동부의 경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부의 경우 대전교육정보원 2층 분임토의실(1, 2)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배움터지킴이는 연령과 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중에 결정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억 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중점학교 61개교에서는 학생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대전신계중학교를 신규 중점학교로 지정하여 교육복지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학생들을 위해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인 ‘희망교실’ 650학급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습, 정서, 체험, 복지 등 다각적인 성장을 돕는다. 또한 학생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인 ‘학생 성장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학교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복지 특성화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한다. 긴급·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신속히 돕는 ‘꿈이룸 사제행복동행’과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체험·문화·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나비프로젝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복지통장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1:1로 연결하는 ‘행복지기 일촌맺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전했다. 해당 사업은 복지통장 1명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 2세대와 ‘일촌’을 맺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생활 변화 관찰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도마1동은 △복지통장 연중 관리 일지 작성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 등을 통해, 경제·건강·정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조방연 도마1동 동장은 “행복지기 일촌맺기는 제도보다 먼저 사람의 관심이 닿는 사업”이라며 “통장님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관내 2~5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연극 강좌‘Play in English’를 운영한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총 8차시로 진행된다. 아동이 동화 속 인물이 돼 직접 연극을 펼치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지막 차시에는 연습한 연극을 선보이는 가족 초청 발표회도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월 23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재밌는 연극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보건소가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불소 용액을 배부한다. 불소는 치아 표면을 보호하는 작용을 해 치아우식증 예방 및 시린 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주 1회 1분간 불소 용액으로 입을 헹구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불소 용액 배부 대상은 만 5세 이상 서구 주민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구보건소 2층 건강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불소 용액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주소지가 같은 가족은 등본 확인 후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 사전 유선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서구보건소는 이 외에도 생애 주기별 구강 교육 등 각종 사업을 병행해, 주민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