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육의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시민이 선정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5~11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심사절차를 진행한다.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시교육청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사업이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선제 대응이 필요한 과제 중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을 관리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투표 대상은 ▲학부모·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찾아 헤매던 교육 정보·연수를 한 곳에서 바로 찾는 ‘광주 학부모와’ 구축 ▲‘창업? 어렵지 않아요. 빛고을 스타트업 플랫폼에서 시작하자!’ ▲교육재정 플러스(+) 프로젝트 : 정교한 자금 운영으로 ‘든든한 교육 곳간’ 살찌우기 ▲‘건강 UP! 창의력 UP! 즐거운 운동장 만들기’ 등 4개 사업이다. 심사 참여는 행정안전부 ‘소통24’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투표 결과를 토대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개의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확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많은 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4일 풍영초등학교 일대에서 광주 광산구, 광주광산경찰,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슬로건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또 ▲스쿨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 안전의식 제고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은 지자체, 경찰, 학부모 등 지역사회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 교통안전 교육,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운영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확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제14회 국민 권익의 날을 기념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옴부즈만 부문 단체 분야 공적 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 상을 받았다. 4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제도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의 억울함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헌신한 단체의 유공을 포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등과 협의해 공적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개인과 단체 부문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공적 검증은 외부 인사가 참여한 국민권익위원회 공적평가위원회 1차 심사와 행정안전부 협의로 진행한 2차 심사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단체상을 받은 곳은 남구와 제주도 2곳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민원‧옴부즈만 평가에서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주민들의 고충을 공정하고 독립적인 입장에서 심의‧조정해 주민들의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과 행정 신뢰도 향상 등 옴부즈만 제도 정착 및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실제 남구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를 운용하면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황사,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봄철 국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레미콘, 아스콘 제조업, 골재채취 등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사업장 27개소를 대상으로 3~4월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신고 여부, △야적장 내 방진덮개, 세륜시설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의 설치 여부, △기타 환경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번 특별점검에 앞서,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환경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주요 법령 위반사례, 사업장의 준수사항 자가 체크리스트를 영산강유역환경청 누리집에 게시하여 관련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했다. 박상철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비산먼지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라며, “사업장의 자체적인 비산먼지 발생 저감 노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영산강유역환경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참신한 가공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가공 활성화 학습 동아리’ 참여자 최대 4팀, 30명 내외를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가공 활성화 동아리’는 시민들이 제안한 가공 아이디어를 실제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조리법이 시장 경쟁력을 갖췄는지 분석하는 실습 교육을 받는다. 주요 활동 과정은 ▲아이디어 적용 시제품 개발 ▲조리법(레시피) 실습 및 보완사항 도출 등이다. 활동 기간은 3월 18일부터 6월까지며,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교육관과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가공 상품 개발에 관심 있는 광주시민이다. 팀 단위 신청뿐만 아니라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며, 팀은 2명에서 10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지역 농업인이나 가공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포함되면 심사때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광주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이나 농업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참여세대 150여세대를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광주시가 ‘2045 탄소중립 전환사회’ 실현을 목표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5162세대가 지원을 받는 등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총 1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50여세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미니태양광(300~1000W) 1개소 설치비는 80만~200만원으로, 광주시가 80%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가구는 제품에 따라 약 16만~40만원 수준의 자부담(20%)만으로 직접 전기를 생산하는 ‘우리 집 발전소’를 가동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발전이 가능한 광주지역 단독·공동주택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다. 공동주택 거주자는 발코니 난간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사무소 등 관리주체의 사전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300~1000W 규모의 미니태양광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설 노후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무등산 증심사 상가지구 공영주차장을 16일부터 30일까지 정비한다. 정비 대상은 동구 운림동 993번지 일원에 위치한 증심사 상가지구 공영주차장이다. 이 주차장은 2009년 5월 조성된 면적 약 1000㎡ 규모의 노외주차장으로, 증심사와 무등산 탐방로 진입 구간에 있어 연중 이용이 활발하다. 그러나 조성 이후 상당 기간이 지나면서 노면 균열과 주차선 마모 등 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정비공사는 ▲노면 보수 ▲주차면 도색 ▲차로 및 배수시설 정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개정된 ‘주차장법’ 기준을 반영해 주차면 너비를 기존보다 30㎝ 확대한다. 이를 통해 문콕 사고 등 차량간 간섭을 줄이고 보행 안전성을 높여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공사기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전 홍보를 실시한다. 또 주차장 일대 현수막 게시와 함께 인근 증심사 공영주차장(동구 의재로 216 일원) 이용을 안내하는 등 시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향한 시도민 공감대 형성과 실행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3일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보고회’를 열어 특별법 통과까지 추진 경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시도의회 의장, 범시도민협의회 위원, 시도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브리핑 ▲시도민이 기대하는 변화(정보무늬 투표) ▲내가 바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희망 메시지 발표(시도민 대표 10명) ▲미래 다짐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도민이 기대하는 변화’ 투표에서는 일자리 확대, 기업 유치, 청년 정착 확대가 주요 과제로 선정됐다. 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시도민 대표 10명이 참여하는 ‘내가 바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균형발전,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염원이 주를 이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생활문화예술활동 동아리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총 105개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2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공연예술(음악, 연극, 무용, 전통) ▲시각·매체예술(미술, 사진, 영상) ▲문학 분야이며, 기존 ‘다원’ 장르는 활동 특성에 따라 해당 분야 중 선택하여 신청하도록 운영한다. 접수는 3월 11일 10시부터 3월 25일 17시까지 이메일로만 가능하다. 이후 1차 행정심사(3월 27~31일)와 2차 전문가심사(4월 1~10일 중 1일)를 거쳐, 4월 13일 오전 10시 재단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3월 6일 오후 2시, 광주문화재단 4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며, 공모요강 안내와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생활문화예술은 시민의 일상과 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2월 26일 서울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 참석해 우수 지역 주관처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 주관처 담당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장, 광역재단 담당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포상은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43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61점 등 총 104점이 수여됐다. 광주문화재단은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역 주관처’로 선정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사업 담당자 또한 유공자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관과 개인이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2위(97.51%)를 기록했으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와 연계하여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 등록을 확대했다. 특히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전년 대비 18배 증가했으며, ‘광주김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자율주행 실증사업,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인공지능(AI) 실증병원, 암(Arm) 스쿨 설립 등 미래전략산업과 인재 양성을 축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체질을 전환한다. 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어 총1조5164억원 규모의 ‘2026년 광주광역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인구 감소의 핵심 원인인 청년인구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광주시는 미래전략산업과 청년 지원 정책을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인구정책은 ▲아이키움 안심사회 조성 ▲일자리 중심 인구 유입 ▲활력있는 도시공간 조성 ▲미래 인구구조 적응력 제고 등 4대 전략, 135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일자리’와 ‘청년’ 분야 신규 사업이 눈에 띈다. 자율주행 실증사업과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미래전략산업 경쟁력을 확보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 주력산업인 모빌리티 분야의 산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모빌리티산업 육성 전략이 공개됐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3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미래모빌리티 비전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장과 최성진, 정창현 전남분원장, 지역 산·학·연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존 광주의 첨단 자동차 제조,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전남의 넓은 물적 공간, 풍부한 에너지 인프라 등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미래모빌리티 글로벌 3강’ 도약 청사진이 제시됐다. 발제자로 나선 김성진 원장은 통합특별법에 명시된 399개 특례 중 모빌리티 산업을 혁신할 5대 핵심 전략을 중점적으로 밝혔다. 5대 특화 전략은 ▲모빌리티 신도시 적극 조성 ▲자율주행 모빌리티 육성 ▲미래항공 모빌리티 활성화 ▲주행 데이터 글로벌 허브 구축 ▲소재부품장비산업 고도화 등이다. 비전 발표에 이어 자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강기정 시장은 ‘드론 등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