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태평교회, 저소득층을 위한 설 명절 상품권 후원 - 매년 명절마다 이어지는 따뜻한 이웃 사랑 - 대전 중구 오류동(동장 조명화)은 5일 대전태평교회(담임목사 한상현)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해달라며 상품권 1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대전태평교회는 취약계층 가정이 행복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설날과 추석에 상품권(100만 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식사 대접과 반려식물 만들기 등을 통한 정서 지원으로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꾸준한 나눔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상현 목사는“관내 어려운 분들이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명화 동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아낌없는 나눔,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대전태평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마을주민 간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5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6 충무훈련 및 을지연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관찰평가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날 대전시는 군․행정․안보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외부 민간 전문가를 2026 충무훈련·을지연습 평가관으로 위촉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10만 시민이 1천만 관광객을 사로잡는놀라운 기적, <공주 갈까!> 백제의 별빛이 흐르는 '미리내'의 도시, 3G(Gongju Go Go) 선언 일시 : 2026년 2월 5일 (목) 14:00 장소 : 공주시청 브리핑룸 연사 : 임달희 (공주시장 출마예정자 현 공주시의회 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주 시민 여러분, 척박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공주를 파는 대한민국 제1호 세일즈 시장' 임달희입니다. 우리는 지금 국토의 중심에 살고 있습니다. KTX가 서고 사통팔달 고속도로가 뚫려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우리 공주를'스쳐 지나가는 도시'라고 부릅니다. 청년은 떠나고, 경제는 정체되며, 우리 농촌은 일손이 없어 신음하고 있습니다. 재정자립도 전국 하위권이라는 성적표. 이것이 우리가 마주한 뼈아픈 현실입니다. 이대로는 안 됩니다. 과거의 영광만 파먹고 사는 도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 우리 공주는'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선한 재미와 최고의 먹거리를 파는 도시 공주'로 환골탈태해야 합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의회 정옥균 부의장이 지난 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경제의 효자 품목인 깻잎의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 자산화를 위해 ‘추부 깻잎 역사관 건립’을 제안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발언에서 “연 매출 760억 원을 웃돌며 농가 소득 증대의 원동력이 된 추부 깻잎 산업은 수십 년간 농민들이 흘린 땀과 눈물의 결실”이라며 “이제는 그 시작과 눈부신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후세에 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의장은 깻잎 종자가 밀양에서 처음 유입된 역사부터 ▲만인산 산지유통센터 조성 ▲GAP(농산물우수관리) 제도 도입 ▲친환경 깻잎으로의 진화 과정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작목 변화가 아닌 금산 농업의 생생한 발전사”라고 역설했다. 특히 역사관 건립이 단순 전시를 넘어선 ‘체험형 관광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깻잎 농장 견학, 하우스 야경 경관 전시, 전통 농기구 전시 등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장으로 활용하자는 구체적 방안도 제시했다. 또한 “만인산 유통센터, 요광리 은행나무, 태조대왕 태실 등 지역 명소와 깻잎 역사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이를 금산 인삼시장 방문까지 연결하는 ‘융
대전시, 자연재난 대응 협력기관 방문 , 대전지방기상청, 금강홍수통제소에 협력체계 강화 주문 - 대전시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4일, 대전소방본부와 대전지방기상청, 금강홍수통제소 등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홍수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대전소방본부를 방문해 상황실 운영 체계와 현장 대응 여건을 점검하고, 대전지방기상청을 찾아 기상 예보 및 재난 정보 제공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금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홍수예보시스템 등 홍수예보체계 현황을 청취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공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자연재난 대응은 사전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소방․기상․홍수 대응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평상시에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훈련을 통해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높여
역세권 신야간경제 구상을 담다…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 출판기념회 개최 -‘신야간경제’ 구상 제시… 대전역세권 중심 원도심 활성화 강조- 제8대 대전시 동구청장을 지낸 황인호 전 동구청장이 자신의 저서 '대전역세권의 밤 새로운 도시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열고 동구청장 재입성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황 전 청장은 4일 오후 3시 30분 선샤인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신야간경제’ 구상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철민·장종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권선택·허태정 전 대전시장,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김제선 중구청장 등 정계 인사와 당원·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에 선보인 책은 황 전 청장의 박사학위 논문인 ‘역세권 신야간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토대로, 현장 경험과 정책 구상을 보완해 정리한 결과물이다. 전국 상위권의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정체 상태에 놓인 대전역세권을 사례로, 낮과 밤이 단절되지 않는 ‘밤의 도시’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황 전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역 통합이라는 격변 속에서 동구의 생존과 미래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고민과 열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펄스맥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매월 정기 브런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후원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청소년 부모 등 취약 가구에 균형 잡힌 간편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매월 3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대현 ㈜펄스맥 대표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정기적인 지원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순헌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이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과 경제사절단은 4일 오전 일본 제76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여름 대전에서 만나고, 겨울이 되어 삿포로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라며 “삿포로 눈축제에 세 번째 방문하고 있는데 0시 축제와 눈꽃축제는 각 나라의 여름과 겨울을 상징하는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라며 “자매도시의 끈끈한 우정만큼 축제의 역사도 같이 깊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개막식 참석 후 이 시장은 한국 대표로 제50회 국제설상조각대회에 참석한 박영수, 윤유담, 김진 작가를 격려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 십이폭포 등산로 안전시설 확충 미끄럼 주의 현수막 및 철재 안전 보행로 설치 추진 금산군은 십이폭포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산행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시설을 확충에 나선다. 군은 십이폭포 중 운옥폭포(제9폭포)에 미끄럼 주의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어, 3월 말까지 설계를 통해 약 24m의 튼튼한 철재 안전 보행로를 설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등산로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등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전 관내 아동 보육시설(평화의마을아동복지센터, 늘사랑아동센터, 성심원, 천양원) 학생과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소망海 가족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 캠프는 대전시교육청의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5년째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평화로운 해변 산책을 비롯해 워터파크 체험, 모닥불 놀이, 안전 교육, 실내 프로그램 등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2026년의 첫 교육 사업을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올해에도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대전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 일본 삿포로와 실리 협력 강화 - 삿포로시와 자매결연 15주년… 눈축제 등 공식 초청 받아 - - 지역기업 19개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 등 국제교류 강화 - 대전시는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일본 삿포로시 공식 초청으로 2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2박 3일간 삿포로를 방문한다. 삿포로 눈축제 공식행사 참석을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회 등 경제교류 확대, 자매결연 15주년 기념행사 등을 통해 양 도시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3일 공식 일정 첫날에는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를 찾아 역사건축물 보존 및 도시재생 사례를 시찰하며, 향후 대전의 원도심 활성화‧공공자산 활용 정책과 연계 가능한 시사점을 살필 예정이다. 이후 삿포로 시청에서 아키모토 가쓰히로 시장과 면담을 갖고, 축제‧문화‧관광을 비롯해 인적교류와 청년‧교육‧도시정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4일 둘째 날에는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 참석 및 축제장 시찰을 통해 국제행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 대표로 국제설상조각대회에 참여한 대전 조각가 3명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전의 문화예술 역량을 해외에 알리고, 향후 국제문화교류 확대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무소속, 중구3)은 설 명절을 앞둔 3일 중구 용두동에 위치한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관계자 및 이용자들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서 민경배 의원은 성락종합사회복지관 시설 현황 및 운영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본 후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민경배 의원은 “설 명절은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