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충청북도 최초로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48억 8000만 원(국비 15억 원, 도비 4억 4000만 원, 군비 10억 3000만 원, 자부담 19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에 약 26ha 규모의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계화·무인화가 가능한 평면형 과수원 조성을 목표로 1년 차에는 이지플, 골든볼, 착색계 후지 등 우수 품종 전환과 과원 정비를 집중 지원하고, 2~3년 차에는 재해예방시설과 ICT 융복합 시설장비, 무인화 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스마트 과수원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과 스마트 시설 활용법, 수확 후 관리 등 스마트농업 교육과 농가 조직화를 추진하는 한편, 단지 내 생산·출하하는 우수 품종의 소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11일까지 청천면 평단리에서 귀촌인 김도희 화가의 ‘서양화 그리기’ 재능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활동은 군 농업기술센터의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지원' 일환이다.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도록 다채로운 융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귀촌한 김도희 화가는 마을 주민 등 5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서양화 그리기 교육을 진행한다. 김 작가는 괴산으로 전입해 자연과 함께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150여회의 개인전, 초대전, 단체전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쳤다. 또한, 괴산다문화센터에서 어반스케치 강의를 맡아 지역 사회와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김 작가는 “서양화 그리기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각자의 색깔과 개성을 살린 작품을 만들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라며 “이를 계기로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 축제와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의료 인력이 상시 대기하기 어려운 소규모 행사나 축제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에 전류를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시키는 장비다. 기기 음성 안내에 따라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대여 대상은 관내에서 축제나 행사를 추진하는 기관 및 단체이며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7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대여신청서, 행사 증빙자료, 배상책임 동의서 등을 갖춰 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보건팀을 방문하거나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비 수령과 반납은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전 대여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김미경 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단지 내에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산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의 생태와 식생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오전·오후)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숲나들e’ 예약시스템이나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또한, 군은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에 맞춰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성불산 미선향테마파크에서 ‘미선아! 네가 있어 행복해’ 숲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미선나무 숲해설 스토리텔링 △미선나무 묘목 및 봄꽃 화분 심기 △봄꽃 카나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행사 참여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 접수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순남 시설사업소장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를 찾는 이용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숲과 가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 괴산서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해 퇴원 후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은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골절, 낙상, 중증 만성질환 등으로 퇴원을 앞둔 65세 이상 노인 중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한다. 군은 접수된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약 의료기관이 대상자를 연계·의뢰할 경우 별도의 연계 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돌봄 체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인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청안면 금신리가 선정돼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물질 배출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하하는 난개발·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쉼터나 생활편의 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청안면 금신리는 면 소재지와 인접해 있으며 인근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해 왔다. 군은 시설 밀집도와 주민 참여 의지, 정주 여건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금신리를 우선 정비 지역으로 결정하고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군은 오는 2028년까지 기존 축사 4개소를 정비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험주말농장 조성과 마을 주민을 위한 공동 주차장 및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 숙원사업인△연풍 신풍 △사리·감물 상미전 △청안 조천·사리 하도 지구 등 순차적으로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금신지구 추가 선정으로 군 전역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월세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규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제 납부한 임차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총 24개월,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19~34세 이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며, 원가구 중위소득 100%이하(재산 4억 7천만 원 이하), 청년가구 중위소득 60%이하(재산 1억 2천 2백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이준열 건축과장은 “청년월세지원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보다 많은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월세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제8회 ‘책읽는 충주’ 독서운동의 대표 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후보 도서는 시민들의 추천 도서 가운데 사서로 구성된 선정단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부문별 각 5권씩, 총 10권이 1차 후보로 선정됐다. 어린이 부문 후보 도서는 △꼬꼬붱(홍홍) △시간 유전자(김혜정) △쥐들 G들(강담마) △해든 분식(동지아) △호랑이를 부탁해(설상록) 등 5권이다. 일반 부문 후보 도서는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박곰희) △양면의 조개껍데기(김초엽)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이꽃님) △젊음의 나라(손원평) △혼모노(성해나) 등 5권이 선정됐다. 시는 시민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군을 압축한 뒤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부문별 각 1권씩 총 2권의 대표 도서를 확정할 계획이다. 투표는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참여와 시립도서관 본관 및 4개 분관, 시청, 관내 서점 등에 설치된 투표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이 생산한 ‘수안보 피치막걸리’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탁주·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안보 피치막걸리는 복숭아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점과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우수한 음용성을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복숭아 활용 막걸리 개발 시험연구의 성과로, 지역 농산물인 복숭아와 쌀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의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과일 탁주 시장 확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가공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과 가공기술을 접목한 상품 개발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 특산주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주)은 2023년 설립된 수안보면 에 소재한 전통주 제조 기업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충북도와 합동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승인 통계로, 매년 실시되는 공식 조사다.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파악해 사회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약 960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가구원이며, 조사 항목은 기본사항을 비롯해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5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와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비대면 자기기입식 방식을 병행해 실시된다. 이명호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며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청주시립도서관 로비에서 ‘클래식 인 라이브러리(Classic in Library)’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형식으로 진행되며,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3월 2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현악 4중주가 디베르티멘토 등 7곡을 선보이며,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로 시민들과 만난다. 특히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문예운영과 관계자는 “2024년 6월 재개관한 청주시립도서관이 소규모 클래식 공연에 적합하고, 밝고 쾌적한 도서관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책을 읽다가 잠시 음악에 귀 기울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색다른 문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청주시립도서관,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청주금빛도서관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코딩을 연계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하며, 어린이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별 10명 내외로 운영되며,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책 읽기를 통해 이야기를 이해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상상을 확장한 뒤, 코딩을 통해 결과물을 구현하는 독서·코딩·AI 융합형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강사비와 교보재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게 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AI와 코딩을 접목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