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신청 접수를 1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상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마을 이‧반장과 함께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절차를 자세하게 안내하고 신청서류를 현장에서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 방문 대상자는 고령자와 장애인은 물론 외출이 어렵거나 교통불편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곤란한 모든 주민을 폭넓게 포함한다. 또한 신청 접수와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와와페이 카드 신청 방법 안내, 일상생활 불편 사항 및 애로사항 상담 등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한다. 정선군 농어촌기본소득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와와페이 카드”로 지급되며, 지류 상품권은 지급하지 않는다. 다만, 본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아리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다시 한번 위상을 입증했다. 정선아리랑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며, 향후 2년간 국가 차원의 지원과 함께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정선아리랑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정선아리랑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체험,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수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정선만의 삶과 역사, 공동체 정신을 담아낸 콘텐츠로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 ▲관광 연계 콘텐츠의 경쟁력 ▲지역민 주도형 축제 운영 ▲국내외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걸맞게 ▲대표 브랜드 공연 고도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 강화 ▲지역 문화자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인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주문한 답례품 후기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강원한우 사골곰탕 선물세트를 제공하며, 당첨자는 2월 23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기부는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 또는 전국 농협은행·농축협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명절을 계기로 기부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장웅 인제군 지역발전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 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활성화사업단이 인제군 관광상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겨울 체류형 관광상품‘하얀숲, 하얀겨울’을 운영하며 인제 겨울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하얀숲, 하얀겨울’은 겨울 설경을 접하기 어려운 현대인을 대상으로, 인제군 대표 겨울 관광자원인 자작나무숲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체류형 힐링 관광상품이다. 눈 덮인 겨울 숲과 농촌의 일상을 함께 경험하며, 인제만의 자연과 생활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는 겨울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얼음썰매 체험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몸과 마음을 이완할 수 있는 햇살산림치유센터의 한방 족욕 체험이 포함돼 있다. 또한 햇살마을 특제 항아리 바비큐 식사를 통해 농촌의 따뜻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이튿날에는 겨울의 백미로 꼽히는 자작나무숲 트레킹을 통해 순백의 설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하얀숲, 하얀겨울’ 상품은 총 10회차 운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현재 4회차까지 정원 마감이 이어지는 높은 관심 속에 2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제활성화사업단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환경 변화로 감소하고 있는 토속어종의 체계적인 복원과 내수면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토속어종 산업화센터’건립사업이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 2020년 환경부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8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181억 원을 투입해 인제읍 덕산리 일원 약 2만 9천㎡ 부지에 토속어종 산업화센터를 조성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79%로, 주요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토속어종 산업화센터는 연구와 생산 기능을 중심으로 한 종합 시설로 조성된다. 연구본관동은 연면적 1,873㎡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1층에는 연구실과 다목적실, 기계실이, 2층에는 사무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생산시설은 연면적 666㎡ 규모의 2개 동에 총 35개의 수조가 설치되며, 친어관리동에는 6개의 수조를 갖춰 토속어종의 안정적인 사육과 생산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생산시설에는 순환여과식 및 유수식 사육 시스템을 비롯해 수질 모니터링·제어 설비, 산소 공급 장치 등 첨단 설비가 도입된다. 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대학생 경제 생활’을 지난 23일 양구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들이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형성하고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 초년생을 위한 경제 마인드셋과 소비 관리, 통장·카드·대출 등 금융 생활 기초, 보이스피싱 및 전세사기 예방, 투자 마인드와 경제 트렌드 이해, 대학생 노동권익 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융사기 예방 및 청년 재테크 교육, 근로계약서 작성법과 임금체불 대응 방법 등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학생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과 건전한 경제관을 갖추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군비9억5900만 원, 자부담9억4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원(군비5억, 자부담1억2500만 원)을 들여 사양자재(배합사료, 고체사료 등)을 지원으로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으로 안정적 경영여건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관내 축산업(허가)‧양봉사육업 등록을 한 농가를 대상으로 사육 규모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축분뇨 처리지원 사업은 8억7천만 원(군비 5억2200만 원, 자부담 3억4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가축분뇨 적정처리, 시설‧장비를 지원하여 축산농가 노동력 절감 및 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 온라인 쇼핑몰 ‘양구몰’에서는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18일까지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양구몰 설맞이 행사는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는 물론 양구 특산물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양구몰 회원은 행사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전 상품 대상 4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일자별로는 1월 27일, 2월 3일, 2월 10일에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할인쿠폰은 한정 수량 발급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양구몰에서는 양구의 유명 특산물인 양구시래기, 사과, 두유, 꿀, 김, 오미자즙, 민들레진액, 나물·장아찌류 등을 판매한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설맞이 기획전은 양구몰을 찾는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에는 실질적인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행사”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양구 특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몰은 양구의 생산·제조 기업들과 소상공인, 농가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를 할 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운영하며 인권 존중과 성평등 가치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 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등 총 1,710명이 교육을 들었다. 교육은 성평등의 기본 개념과 인권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 침해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성별 고정관념 해소와 상호 존중의 가치도 강조하며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인권 감수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교육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이 홍보마케팅과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할 대표 캐릭터를 처음으로 발굴하기 위해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박물관의 특색과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속초시립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캐릭터 이미지 파일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7일 9시부터 2월 6일 18시까지다. 공모 결과는 위원회 심사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수상 후보작을 선정한 뒤, 위원회 의결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발표는 3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건 300만 원, 우수상 1건 100만 원, 장려상 2건 각 50만 원 등 총 500만 원 규모다. 최우수상 당선작은 박물관 대표 캐릭터로 활용된다. 박물관은 당선작을 관람객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에 적극 활용하고, 향후 캐릭터 굿즈도 제작해 관람객 만족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개관 이래 처음으로 박물관 대표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설악산자생식물원 제2주차장 인근에 생태탐방로 1구간과 계절 초화원 조성을 마치고 2월 중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설악산국립공원 구역의 산림자원과 자생식물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림휴양·힐링 공간을 확충하는 데 목적을 뒀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사업비는 12억 1천만 원을 투입했다. 준공된 생태탐방로 1구간은 총연장 0.71km다. 자생식물원 상부 구간을 중심으로 데크로드 5개소를 포함한 산악지형 탐방로를 조성했다. 탐방로 주변에는 4,668㎡ 규모의 계절 초화원도 함께 만들었다. 초화원에는 교목(복자기) 41주, 관목(산철쭉 외 3종) 1만 6천여 주, 초화류(나리류) 4만여 본을 식재했다. 기존 자생식물원 공간을 확장하는 효과를 통해 사계절 경관을 강화하고,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올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자생식물원 하부에서 척산족욕공원 방면으로 이어지는 생태탐방로 2구간 조성도 추진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설악산국립공원의 산림자원을 바탕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 안의 작은 불편’부터 꼼꼼히 챙기고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에 나선다. 속초시는 지난 23일 속초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 생활민원 처리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 2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은 뒤 자격 적절성과 현장을 확인하고, 속초지역자활센터 클린리페어 자활근로사업단이 가정을 방문해 생활민원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속초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포함되며, 그밖에 생활안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장이 인정하는 사회취약계층도 대상이 된다. 지원은 공사가 수반되지 않는 소규모 생활민원에 집중한다. 일상에서 자주 생기는 전기와 배관의 간단한 점검과 수선, 문고리와 방충망 등 생활불편 개선, 청소와 소독 같은 위생 관리까지 현장에서 처리해 주거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관별 역할도 분담했다. 속초시는 사업계획과 예산편성, 신청인 자격 확인과 현장 확인, 비용 지급과 정산, 사후 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