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축산물 이력관리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 축산물 이력제는 원산지 허위 표시 등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축산물의 생산부터 도축, 포장, 판매까지 전 과정을 기록·관리해 유통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 각 지소와 함께 과거 축산물 이력제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를 비롯해, 축산물품질평가원 모니터링 과정에서 DNA 동일성 검사 결과가 불일치한 업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 과정에서 원산지·이력 표시가 의심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점검을 추진한다. 합동 점검은 이력관리 이행 여부와 함께 축산물 등급·원산지 표시, 표시 사항의 허위·누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명절 성수기는 유통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 취급 업체에서도 이력제 이행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강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영란)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서강레미콘에서 후원한 이불 30채를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전달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전반에 대한 어려움도 함께 살폈다. 특히 민·관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 이번 나눔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후원과 협의체의 현장 중심 활동이 어우러진 모범적인 복지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안영란 위원장은 “지역 기업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과 맞춤형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감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봄감자 산광싹틔우기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봄감자 산광싹틔우기 시범사업’은 기존 농가가 감자 싹틔우기를 20일가량 하던 것에서 40일이상 싹틔우기 한 종서를 파종하여 싹 출현율을 높이고, 균일하게 할 뿐만 아니라 수확기를 단축하여 고온 및 장마전에 수확하여 이상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기술이다. 지원자격은 관내 농업인 중 감자재배면적(농업경영체 기준) 1ha이상 경작 중인 농업인으로, 총 5개소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은 기후변화와 가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라며, “사업추진의 의지가 있는 농업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강릉의 감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2026년 강릉시 마을공동체(발아단계)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의 역량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지원 대상은 강릉시에 생활기반을 둔 주민 주도의 신규 마을공동체로, 5인 이상의 주민 모임·단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계획에 따라 팀별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2월 5일까지로, 직접 방문(도시재생지원센터)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3월 중 대상 공동체를 선정하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해에도 마을공동체(발아단계)를 3개소를 선정해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육성해 왔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신사임당과 율곡이이 얼 선양을 위해 올해부터기관‧단체장 및 시민들 대상으로 오죽헌 참배 문화를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강릉에 처음 부임해 오는 기관장들을 초청하여 오죽헌 참배 뿐만 아니라 탐방 안내를 통해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업적과 위대함을 알리고 우리나라 화폐 인물로서 가치와 위상을 알릴 예정이다. 더불어 강릉의 역사와 문화도 알릴 수 있는 시간도 가짐으로써 새롭게 부임하는 기관장들이 쉽고 빠르게 지역사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내 자생단체장 및 회원들에게도 신년인사 참배 또는 취임인사 참배의 기회를 확대하여 오죽헌을 시민들과 더 친밀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신사임당과 율곡이이 얼 선양을 위해 지역민들이 앞장서 나가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도 상시 참배할 수 있도록 하여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뜻을 되새기고 자기만의 다짐과 바람을 기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 오죽헌·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신임 기관장들의 오죽헌 참배가 이루어 지고 있다.”라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의 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까지 총 2,739동을 처리했으며, 올해는 사업비 4억 4천만 원으로 주택 등 114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에 나선다. 지원 기준은 주택은 최대 400만 원, 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 시설은 최대 500만 원까지이며, 취약계층의 경우 철거비 전액 및 지붕개량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경로당 등 노인 및 어린이 시설도 지원 대상으로 확대됐으며, 지붕재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루어진 건축물의 소유자는 건축물대장에 등록되지 않은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해당 건축물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빈집철거사업, 농촌주택 개량사업 등 타 사업과도 연계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 신청은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자원순환과 및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가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전기·통신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자 사업대상지 최종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율곡로(옥천오거리~임당사거리) 0.4km 구간과 안목 죽도봉 일원 0.6km 구간으로 총 2개소 1.0km 구간이다. 율곡로 구간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지로, 기 완료된 지중화사업 구간 외 남은 잔여 구간에 복잡하게 얽힌 전기·통신선을 지중 매설하여 보행 공간 확대를 통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안목 죽도봉 구간은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지역으로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관광지 경관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여 조속한 시일 내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공사 착공 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 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설), 신영석(한국전력)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화려한 플레이와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시즌 흥국생명 통합우승을 이끌고 은퇴한 김연경도 감사패 수상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은 체육관 일대에 조성된 팬 체험 공간을 가득 메우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한 팬은 “올스타전 때문에 처음 춘천을 찾았는데 경기뿐 아니라 도시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V-리그 구단이 없는 비연고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V-리그 올스타전은 개최 전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의 지역 자원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생력 확보와 폐광지역의 특색 있고 차별화된 사업화 아이템 발굴을 위해 약 35개 기업을 선정해 창업 보조금과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주민창업과 ▲지역재생창업으로, 매년 평가·심사를 통해 3회에 걸쳐 주민창업은 최대 1억 5천만 원, 지역재생창업은 최대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창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폐광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 50% 이상 포함된 5명 이상의 출자법인으로, 사업장 또는 공장 등록지가 폐광지역진흥지구 또는 폐광지역 지원 대상 농공단지에 위치해야 한다. 지역재생창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폐광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 또는 단체(대표는 폐광지역 주민이어야 함)로,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준공된 지 20년 이상 지난 유휴 공간을 5년 이상 활용할 수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 평화를 기원하는 에티오피아의 커피향이 은은하게 퍼져 나가고 있다. 화천군은 축제가 개막한 지난 10일부터 축제장 내에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장학사업 수혜자인 참전용사 후손 4명의 에티오피아 청년들이 현지에서 가져온 최상급 원두로 전통 방식에 가깝게 만든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세계적인 커피 생산국으로, '커피의 고향'으로 불리는 나라다. 이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커피를 만드는 모습은 마치 현지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참전용사 후손들이 축제때마다 만드는 이 커피는 ‘피스(Peace:평화)커피’라는 애칭으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운영 수익은 전액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에 쓰인다. 홍보관을 방문하면, 6.25 전쟁 당시 에티오피아 군대의 활약상, 화천군의 에티오피아 장학사업 성과와 장학생 선발 과정, 전통 공예품과 미술작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화천군은 2009년부터 대한민국을 위해 전쟁에 참여한 에티오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희망일자리·행복일자리·지역공동체일자리 등 3개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합해 진행되며 총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형별 모집 인원은 희망일자리 168명, 행복일자리 1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2명이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2월 23일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참여자의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참여자들은 환경정비, 공공업무 보조, 시책 홍보 등 지역 생활과 밀접한 공공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미만이고 재산 4억 원 미만인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이다.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동일 기간 내 다른 직접일자리 사업에 중복 참여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춘천시는 올해부터 공공일자리 사업 운영 방식을 정비해 신청 시기를 통합하고 상·하반기 연 2회로 정례 운영한다. 특히 고령 참여자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혹서기 운영을 제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0월까지 상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의 지붕·벽체 등에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처리하거나 지붕 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노출 위험을 줄이고 처리 비용에 대한 군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선군은 2026년 총사업비 8억 2,700만 원을 투입해 주택 127동, 비주택 20동, 주택 지붕 개량 49동 등 총 196동에 대한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주택 철거는 일반 가구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 가구에는 전액 지원된다. 주택 지붕 개량은 일반 가구에 최대 500만 원, 우선 지원 가구에는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지원되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군은 그동안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최근 3년간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83동의 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