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징검다리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여행가기 좋은 시간이다. 특히 전남 해남과 진도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5월 축제들과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어린이 관광객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는데, 기간동안 명량해상케이블카를 방문한 미취학 아동들에게는 케이블카를 무료로 탑승 및 초등학생에게는 기존 정상요금에서 50% 할인된 금액으로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공룡대축제 축제장을 방문하게 되면, 명량해상케이블카 할인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으니, 자녀가 있는 여행객들은 공룡대축제 축제장을 먼저 방문하셔서 축제를 즐기시고 케이블카 할인 쿠폰을 받은 후 케이블카를 이용한다면, 가족 모두 할인 및 무료 탑승을 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진도 솔비치를 투숙하는 고객들에게도 명량해상케이블카가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는데, 솔비치 진도의 ‘Island Sky Pass’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1실 당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이 어려운 지역 출신 학생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주거와 교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전남·광주 남도장학회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 출신 사업가이자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양관운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학업에 전념하도록 돕는 것이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장학기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충진 남도학숙 원장은 “양관운 대표의 뜻깊은 결단과 따뜻한 나눔에 존경과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기탁자의 뜻을 살려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도록 장학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남도학숙은 전남과 광주가 공동으로 설립해 1994년부터 수도권에서 대학을 다니는 지역 출신 대학생(원)에게 안정적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 동작구와 은평구에서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2천80명의 학생에게 총 66억 5천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경기도 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지난 23일 발생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어패류 생식 자제,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등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망률이 높은 대표적 여름철 감염병이다. 전남에서는 지난 3월 9일 영광지역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처음 검출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약 18℃ 이상으로 올라가는 4~5월께 첫 환자가 나오고 8~10월 가장 많이 발생한다. 최근 5년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수는 총 284명으로 이 중 114명이 숨졌다. 또한 전남지역 최근 5년간 발생 환자는 38명으로 이 중 17명이 사망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질환자나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피부 상처를 통해 균이 침입할 때 감염되며, 치명률이 40% 이상이다. 감염되면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이 12~17시간에 나타난다. 이후 피부에 출혈성 수포가 생기고 괴사로 이어지며 증상이 빠르게 악화한다. 패혈증으로 진행되면 단기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5일까지 1주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026 에너지 특화 시장개척단’을 파견, 총 600만 달러(한화 약 89억 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MOU)을 하는 등 동남아 에너지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추진, 동남아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솔라텍 인도네시아 2026(Solartech Indonesia 2026)’과 연계해 운영됐다. 전남도는 경쟁력을 갖춘 유망 에너지 기업 6개 사를 선발, 행사 이전부터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 계약 성과 창출에 집중했다. 그 결과 참여 기업인 신아이앤에스(차열도료)가 현지 바이어와 총 4건, 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차열도료는 건물과 포장면의 온도를 낮추는 특수 페인트다. 또 ▲더조은에너지 ▲에이스에너지 ▲인버터기술 ▲에스얜에스 ▲디엠티 등 참여 기업도 태양광 구조물, 발전장치, 전력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계약 가능성을 높였다. 인도네시아는 빠른 경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남 장애인의 날 기념식 공동추진위원회(지체·시각·농아 단체)가 주관한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심우정 장성군 부군수, 장애인과 가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장성군장애인복지관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장학금 기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를 딛고 사회참여의 귀감이 된 이들에게 수여하는 ‘전라남도 장한 장애인상’ 시상식이 눈길을 끌었다. ‘전라남도 장한 장애인상 대상’은 20년 이상 여성 장애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문애준 활동가에게 돌아갔다. 문 활동가는 지체장애로 휠체어를 사용하면서도 전남여성장애인연대 창립, 목포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보호시설 개소, 체험홈 설치, 여성 장애인 카페 ‘다가티’ 설치 등에 힘썼다. 여성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과 지역사회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8일 도청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을 높이고 중증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교육’을 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이들을 고용한 생산시설에서 만든 제품, 용역 등을 공공기관에서 연간 구매액의 1.1% 이상을 우선 구매토록 의무화한 것이다. 교육은 지자체, 교육청,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구매·계약 업무 담당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선구매 제도 설명 ▲생산품 구매 방법과 프로세스 ▲생산·판매시설 소개 ▲생산품 홍보 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이 기관별 맞춤형 구매계획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실무자가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해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올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법정의무구매율 달성을 위해 연중 공공기관 대상 1대1 맞춤형 컨설팅 실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확대 ·생산 품목 다양화로 공공기관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나소영 전남도 장애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 농업AX(인공지능 전환)플랫폼’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전남 농업이 미래형 첨단 농산업 구조로 전환하는데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상기후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스마트농업을 인공지능(AI)·로봇 기반의 지능형 영농 솔루션 플랫폼으로 혁신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다. 전남도는 무안군과 함께 국내 농기계 선도기업인 ㈜대동을 필두로 LG CNS, 대영지에스, 아트팜영농법인 등으로 구성된 민간 컨소시엄과 손잡고 국비 439억 원 등 총사업비 2천546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향후 5년간 무안 해제면 일원에 인공지능 농업 전진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AX플랫폼의 핵심 기반이 될 농업AX 3종 인프라(글로벌 비즈니스센터·실증센터·AI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예산 1천150억 원이 이미 2026년 정부 예산에 반영돼 기술개발부터 실증·확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기틀이 마련됐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28일 무안군수 권한대행 김병중 부군수와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무안경찰서장, 전남서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무안군,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경찰서, 전남서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위기 아동과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무안군과 경찰서는 아동학대 발생 위험이 높은 위기가정을 발굴해 연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아동보호전문기관은 GN(굿네이버스) 세이프스타트 사업 등을 통해 심리·정서·경제적 지원을 맡는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주민이 직접 책방의 주인이 되는 장흥힐링테라피센터의 혁신적 시도, ‘이로우미 책방’이 오는 4월 30일 ‘책방지기의 밤’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의 공간을 ‘주민 참여형 소통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주민들이 머무르고 소통하며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목표로 한다. 비어있던 공간, 주민들의 ‘취향’으로 채워지다 이로우미 책방은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책방지기를 모집했다. 그 결과 총 79개 서가 중 43개가 조기 분양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주체도 다채롭다. 31명의 일반 주민을 필두로 장흥 소재 기관과 공동체는 물론, 외부 전문 출판사와 문화계 인사들까지 입점하며 전문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들은 단순히 책을 진열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인생관과 전문 분야가 담긴 ‘한 칸 서점’을 직접 큐레이션하며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왜 ‘마을(里)’인가? 서가에 담긴 공동체의 의미 이로우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과 영광군은 지난 28일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상호 교차 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장흥군 행복민원과와 영광군 민원지적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자체 간 유대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닌 상생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를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함께 일정 금액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운영을 맡을 전문 기관을 선정하고 기업 지원과 산업 집적을 통한 혁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나주시는 최근 시청 이화실에서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민간위탁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남테크노파크(전남TP)를 최종 수탁기관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위원회는 강상구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과 미래전략산업국장, 일자리경제과장 등 당연직 3명과 산단협의회, 법조계, 기업인 등 위촉직 6명까지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공신력(25점), 재정능력(20점), 사업수행실적(20점), 위탁시설 운영계획(25점), 대표 및 센터장의 전문성(10점) 등 5개 항목에 대해 종합 평가를 실시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에너지와 ICT 융복합 분야의 전문성과 기업 지원 경험, 조직 운영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1만 1434㎡, 지상 4층 규모로 입주기업 공간 33실과 함께 회의실, 식당, 근린생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문학 활성화와 역량 있는 문인 발굴을 위해 제6회 백호임제문학상 백호나주문인상 후보작 추천 공모를 실시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문학상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8일 나주시와 백호임제문학상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6회 백호임제문학상 백호나주문인상 후보작 추천을 접수한다. 추천은 본인과 타인, 기관 및 단체 모두 가능하며 추천인 1인당 1개 작품만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 작성 후 전자우편(ok0306@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서 양식과 세부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공고문과 백호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나주 출생이거나 현재 나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 중 총 나주 거주 기간이 5년 이상인 문인의 최근 2년 이내 개인 창작집으로 2024년 5월부터 2026년 4월 사이 발간된 시, 소설, 동화, 수필, 평론 등 장르 구분 없이 가능하다. 백호나주문인상은 수상작 1편을 선정해 상장과 상패, 시상금 700만 원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오는 8월 초 발표하고 시상식은 9월에 개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