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 4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교육의 2026년 정책 방향인 ‘포용’과 ‘실용’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교감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학교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감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구성원 간의 연결을 담당하는 중간 리더로서, 정책과 현장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은 정책 전달 중심의 연수를 넘어 현장에서의 실천과 적용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민섭 작가’를 초청하여 '포용의 리더십으로 함께하는 학교 교육'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포용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예술 체험 프로그램 '나도 예술가, 하루를 가만히 닫는 시간'에서는 공연팀 ‘앤킴의 음악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잠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정서적으로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안전한 유치원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유치원'을 운영하고, 유치원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심유치원은 유치원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계획서를 심사해 대상 유치원을 선정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공립 19개원, 사립 2개원 등 총 21개 안심유치원을 선정해 3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운영하고, 유치원 스스로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개선할 수 있는 자율적 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안심유치원 컨설팅은 시설‧환경, 재난 대응, 안전사고 예방, 급.간식, 통학 및 등.하원 안전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치원별 안전 취약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설, 보건.급식, 안전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와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을 운영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우수 사례 발굴과 정책 개선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 운영 사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원장 서종덕)은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홍양희)과 24일, '나도 예술가' 정책 추진과 협력적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과 도민의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나도 예술가' 정책과 연계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충북 예술교육의 저변 확대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 기반 인적‧물적 자원 상호 활용 ▲문화예술교육 분야 공동사업 개발 및 연구 협력 ▲양 기관 문화예술 사업 홍보 ▲기타 협력 분야를 추진한다. 특히 교육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과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간 협력을 통해 연극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추진한다. 교육문화원 대공연장과 갤러리에서 운영되는 문화예술 행사에 청주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으로, 대학과 교육청이 연계해 교육과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형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4일 단양군 도담유선장을 방문해 사고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유·도선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유·도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했다. 합동점검에는 행정안전부, 충북도, 단양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19명이 참여했으며 승객의 안전과 직접 관련 있는 인명구조장비 정수 비치·관리, 승선 정원 초과, 안전운항 의무 준수, 기관·소화설비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합동 점검반 분야별 전문가(소방·가스·전기·선박·시설) 및 공무원을 통해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일이 소요되는 사항은 조치완료 시까지 군 책임 하에 추적관리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유·도선은 다수의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 추진을 위해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 도는 지난 3월 4일 전 한화이글스 유승안 감독, 3월 12일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의 만남에 이어 3월 24일 전 LG트윈스 김재박 감독과 간담회를 갖고 돔구장 유치와 2군 창단과 관련한 자문을 받았다. 이날 김재박 전 감독과의 간담회는 도청 여는마당에서 김영환 지사와 김재박 전 감독, 임병운 충북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충북형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충북도는 이처럼 야구계와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의 전방위적 소통을 통해 돔구장 조성과 2군 창단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높이고, 충북 스포츠 인프라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충북형 돔구장은 전국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프로야구 경기와 각종 스포츠대회,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가 가능한 사계절 복합 스포츠·문화 시설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4일 오송선하마루에서 KAIST,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바이오 창업과 기술사업화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K-바이오 스퀘어 창업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KAIST 주도의 K-바이오 스퀘어 조성과 연계해 창업·연구 협력 기반을 조기에 형성하고, 오송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창업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KAIST 연구진과 창업가, 그리고 오송 바이오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창업·사업화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연설에서는 KAIST 최명재 교수가 ‘충북도- KAIST 창업원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협력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 KAIST 김대수 교수는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구상을 발표했다. KAIST 출신 창업기업 발표도 이어졌다. 특히 염색샴푸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폴리페놀팩토리의 이해신 대표를 중심으로 기술사업화 경험을 공유하며, 액트노바 김대건 대표와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임혜성 대표도 각각 창업 과정과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nbs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차질 없는 도정 추진과 주요 정책 홍보를 통한 도민 체감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환 지사는 24일 도청 회의실1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방선거로 정국이 어수선하지만 도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공무원 여러분들은 도정에 집중하고 도민들이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청남대 모노레일과 그림책정원 1937이 곧 문을 열고, 윤슬관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라며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이 선거와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알리고,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한 △3자녀 양육가정 지원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공공형 스터디카페) △청소년바우처 등 도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도처에서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중동전쟁 관련해선 “물가와 환율 상승으로 농촌 경제와 수출·입 기업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민생을 보다 세심하게 챙기고 필요한 정책을 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 다변화를 유도하고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신규 국제노선 재정지원 계획을 공고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 도는 인바운드 관광과 경제, 국제교류 기여도가 높은 노선을 ‘정책노선’으로 지정하여, 정기노선 신규 개설 시 최대 5억 원까지 재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재원은 충북도(70%)와 청주시(30%)가 공동 분담하여 항공사의 안정적인 노선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내실 있는 노선 안착을 위해 ▲ 2년 이상 운항 유지 ▲ 주 2회 및 연간 20주 이상 운항을 지원 조건으로 하며, 지원금은 1년 단위 운항 실적 확인 후 2년간 분할 지급하여 노선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다. 또한, 항공사가 정기선 개설 전 사전 수요를 검증할 수 있도록 부정기 국제노선 재정지원도 병행한다. 정기노선 취항 이력이 없는 노선을 대상으로 편당(왕복) 500만 원, 노선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여 항공사의 노선 개설 부담을 완화하고 향후 정기노선으로의 자연스러운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충북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일원에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결핵 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도와 청주시 4개 보건소, 대한결핵협회(충북지부)가 합동으로 진행했고, 홍보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가두 캠페인 전개와 함께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결핵상담 등을 실시했다. 도는 결핵예방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3.22 ~ 3.28.)을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11개 시·군 보건소 및 유관기관 등 235개소와 협력해 결핵예방과 관련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결핵은 기침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 받기 △결핵 환자와 접촉 시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이 강조된다. 도 감염병관리과장(오상순)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과 음성군은 24일 14시, 음성군 감곡면 H·A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에서 스마트농업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성군이 4,873억 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조성할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과 연계한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장기봉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스마트농업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관련 시설‧기자재 활용 협력 ▲지역 산업 연계 진로・취업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은 천연가스발전소와 연료전지발전소의 폐열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음성군은 네덜란드 온실환경제어 기업 프리바(Priva)와 봄그룹(BooM Group)과 기술협약을 맺고 선진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청주농고, 충북생명산업고 등 농업계 특성화고의 스마트농업 교육과 연계한 실습 가능성을 모색하고, 공동실습장 활용과 교원 연수, 충북 스마트농업 교육거점센터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nb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4일 봉양읍 삼거리 산49-1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와 낙엽송 등 침엽수 대신 고품질 꿀 생산이 가능한 밀원수인 헛개나무 약 3,000본을 1헥타르 산림에 심었다. 경제성이 있는 산림자원을 확보해 산림을 미래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시장 권한대행 최승환 부시장과 박영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청 공무원과 제천산림조합, 제천시 새마을회, 제천숲해설가협회 등 단체 회원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모과나무와 황금측백나무 묘목 약 2,600주를 나눠주며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가 확산되어 정원도시 제천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탄소흡수원과 미래 산림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약 38억 원을 투입해 130헥타르 규모의 조림사업과 800헥타르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자살 유족의 조기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4일 증평대한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기 단계 유족 발굴과 상담·사례관리 연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고립을 예방하고 심리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센터는 증평지구대와 증평소방서, 괴산경찰서, 증평읍사무소를 비롯해 지역 내 장례식장 4곳을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자살유족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연계와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 대응 기관과 장례식장 간 협력을 통해 자살 유족 발굴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앞으로 자살유족을 대상으로 원스톱 서비스 지원과 사례관리, 정신건강 치료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심리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손민근 센터장은 “자살유족은 심리적 충격과 상실로 인해 고위험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