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국가 농업AX(인공지능 전환)플랫폼’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어, AX 미래형 첨단 농산업 구조로 대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가 농업AX 플랫폼은 이상기후와 농촌 인력 감소 등 농업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스마트농업을 AI·첨단로봇 기반의 지능형 영농 솔루션 플랫폼으로 혁신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무안군은 전라남도와 함께 국내 농기계 선도기업인 (주)대동을 필두로 LG CNS, 대영지에스, 아트팜영농법인 등으로 민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국비 439억 원 등 총사업비 2,546억 원을 출자해 민·관 합작 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하고, 향후 5년간 무안군 해제면 일원에 인공지능 농업 전진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확정되어 1,150억 원이 투입되는 농업 AX 혁신 기반 구축사업은 농업의 AI 전환을 주도하는 국가 단위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 농업 AX 실증센터(400억 원), 글로벌 비즈니스센터(450억 원),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300억 원)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교육을 넘어 대학 운영 전반에 적용하며, 조직 전체를 ‘AI 기반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구조적 혁신에 나섰다. 29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역량의 핵심 요소로 내재화하기 위해 전 직원 및 조교를 대상으로 'AI활용 행정혁신 교육'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학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의 실무 적용을 통한 행정업무 혁신체계 구축을 목표로, 공통과정과 일반과정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설계·운영된다. 앞서 3월에 진행된 공통과정은 'AI 윤리·법·정책 최근 이슈'와 '철학자들의 인생코칭'을 주제로 직원 및 조교 5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AI에 대한 이해와 인식 전환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4월부터 진행 중인 일반과정은 직무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남대는 교육 참여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월 둘째 주를 ‘교육운영주간’으로 지정하고, 직원은 화·목요일, 조교는 월·수요일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연구팀이 유전성 희귀 신장 질환인 알포트 증후군(Alport Syndrome)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나노 의약 기술을 개발해 화제다. 전남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박인규 교수와 신장내과 배은희 교수 공동 연구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분자 모델링 기술과 나노 기술을 결합하여, 신장의 특정 부위에만 약물을 전달하고 질병 부위에서만 반응해 약물을 방출하는 질환 맞춤형 나노 복합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알포트 증후군은 유전자 변이로 인해 신장의 필터 역할을 하는 사구체가 서서히 파괴되는 질환이다. 결국 신장이 딱딱하게 굳는 섬유화와 만성적인 염증이 반복되며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한 상태에 이르게 되지만, 현재까지는 진행을 늦추는 보조적인 치료 외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연구팀은 이 질환이 발생할 때 신장 조직 내에 활성산소가 증가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리고 이 활성산소를 감지하면 스스로 분해되면서 숨겨두었던 약물을 방출하는 나노입자(PPCK)를 설계했다. 그리고 나노입자 내에 섬유화와 염증을 치료할 수 있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가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목조 건축유산 보호를 위한 친환경 나노기술 개발에 나선다. K-문화 확산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과학 기반 문화유산 보존 기술 확보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전남대학교는 임산공학과가 국가유산청의 '목조 건축유산 친환경 방충 표면처리 나노융합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2026년 4월부터 33개월간 총 17억 8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흰개미·곰팡이·습기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복합 열화 요인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목재 보호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는 전남대학교와 홍익안료(주)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전남대학교는 주관기관으로서 ▲친환경 나노소재 설계 ▲표면처리 원천기술 개발 ▲성능평가 및 기술 고도화를 총괄하며, 홍익안료(주)는 기능성 소재 제조와 생산공정 구축을 담당해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나노 황화구리(CuS) 기반 기능성 소재와 천연물 유래 성분을 융합해 ▲방충 ▲항균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는 화학과 나경수 교수가 지난 4월 23일 한국화학공학회 촉매부문위원회가 수여하는 ‘제16회 젊은 촉매 학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젊은 촉매 학자상’은 한국화학공학회가 주관하고 촉매부문위원회에서 국내 촉매 및 반응공학 분야에서 우수한 학술 성과를 이룬 만 45세 이하 연구자를 대상으로 매년 선정·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나경수 교수는 ▲탄소 저감 촉매 기술 ▲수소 에너지 생산 촉매 기술 ▲바이오매스 전환 촉매 기술 등 에너지·환경 분야 핵심 연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 교수는 2015년 3월 전남대학교 화학과에 부임한 이후 나노구조촉매연구실을 이끌며 박사후 연구원과 대학원생, 학부연구생 등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정부 및 기업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국내 화학 및 화학공정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튜브 채널 ‘화학TV’를 운영하며 화학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화학과 BK21 미래선도 분자과학 교육연구팀과 전남대학교 G-LAMP 사업단에 참여해 교육과 연구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유채꽃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머무르고 싶은 봄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군은 지난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영암읍 개신리와 군서면 도갑리 일원에서 운영한 ‘봄이 왔나 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유채꽃을 직접 꺾어 나만의 꽃다발을 만드는 체험과, 포토카드에 꽃을 꽂아 완성하는 ‘나만의 유채 포토카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개신리 유채꽃밭은 월출산을 배경으로 한 경관이 어우러지며 사진 명소로 주목받았고, 도갑제 수변데크길은 자연 속에서 머무는 힐링 공간으로 기능했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과 경관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가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했으며, 향후 ‘27~28 영암방문의 해’와 연계해 계절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방문객들이 봄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담아가는 경험을 통해 영암의 매력을 체감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경찰청은 전국 500여개 성인PC방에 불법게임물을 유통하고 게임머니를 불법 환전해 준 사이트 운영 조직원 6명을 검거하고, 총책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경기도 일대 아파트와 펜션에 사무실을 두고, 총책, 게임물 설치·관리 담당, 게임머니 충전·환전 담당 등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담하며 불법 게임사이트를 운영하고, 중간 유통책들을 통해 전국 성인PC방에 불법 게임물을 설치·관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청 풍속수사팀은 지난해 12월 관내 불법 성인PC방 단속 과정에서 중간 유통책을 특정, 계좌 거래내역과 공범 간 통화기록 분석 등 5개월에 걸친 끈질긴 추적수사를 벌인 결과 경기도 일대 사무실 3곳을 확인하고 조직원들을 검거했다. 계좌 추적 결과 이들이 PC방 업주들과 손님들에게 환전해 준 금액만 339억원, 확인된 범죄수익금은 152억원에 이른다. 전남경찰청은 지금까지 확인된 범죄수익금 전액을 추징보전하고, 사이트 운영진 이외에 중간 유통책, 성인PC방 업주 등 공범들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이들의 범죄수익금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해 환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소방서는 4월 28일 오후 2시, 강진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3대 중점비위행위 근절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기강 확립과 중점비위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서 및 119안전센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소방감사담당관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관서별 순회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최근 5년간 중점비위행위 사례와 언론보도 내용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위반 시 발생할 수 있는 징계 및 조직 신뢰도 저하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갑질 근절’ 및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교육도 병행하여, 간부 모시는 날 등 관행적 요소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인 서장은 “공직자의 작은 일탈이 조직 전체의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강진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산업 위축에 대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농가 경영 부담 경감에 총 3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먼저, 24억 9900만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축산농가 대상 ‘조사료 수급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사업 규모를 지난해보다 5% 늘려 지역 내 17개 경영체와 조사료 재배지 1351헥타르(ha)를 지원할 방침이다. 여름철 조사료 재배농가에는 전략작물직불금을 50만 원 인상해 헥타르 당 550만 원씩 지급한다. 제조·운송비 지원도 9% 가량 확대하고, 조사료 재배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지원해 견고한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품질검사와 재배면적 관리, 종자구입비 지원도 병행해 사료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킨다. 조사료 공급 안전성은 장성군과 축협, 경영체가 참여하는 ‘조사료 수급 협의체’를 통해 확보한다. 지역 내 축산농가에 조사료를 우선 공급하고, 외부 유출을 최소화한다.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 변동과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벼 농자재는 사업비 1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주민 주도의 생활 속 녹색 공간 조성을 활성화하고자, 개인정원을 등록·관리하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1섬 1정원’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24년부터 주민 정원 가꾸기 동기를 부여해 왔으며, 생활 속 정원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개인정원 등록제는 “정원을 가꾸는 보람에 실질적인 가계 도움까지 더해졌다”라는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 속에 현재까지 총 198건의 등록을 완료했으며, 등록된 정원주에게 명패를 배부하여 자긍심을 고취하는 등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수도요금 감면은 정원 규모에 따라 ▲33㎡ 이상 66㎡ 미만은 20%, ▲66㎡ 이상은 30%를 차등 감경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상시 가능하며, 현장 확인 후 등록이 완료되는 즉시 혜택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1004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상하수도 요금 감면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정원 가꾸는 즐거움을 체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오는 9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날 기념 뮤지컬 ‘똥볶이 할멈’을 선보인다. 인기 동화가 원작인 ‘똥볶이 할멈’은 평범한 떡볶이가게 주인처럼 보이지만, 실은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히어로 할머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소동극이다. 공연은 5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열린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수첩에 도장(스탬프)을 받는 ‘스탬프 수첩 이벤트’도 기다린다. 예매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장성군 누리집 또는 문화교육과에 전화해 진행하면 된다. 관람료는 6000원이고 어린이는 절반 가격에 볼 수 있다. 장성군민은 30일 오후 6시부터 8시, 또는 5월 1일 오후 2시 이전에 현장에서 표를 구입할 수도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좋은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다가오는 6월 20일에는 환경을 주제로 한 공연 ‘에코백’이 관객맞이에 나선다. 뮤지컬과 마술을 접목한 ‘매직컬’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 농업AX플랫폼’ 공모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세계적 스마트농업의 표준 모델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국가 농업AX플랫폼 기후 위기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AI와 데이터 기반 혁신 기술로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담대한 도전으로서, 전남도가 그 변화의 맨 앞줄에 서게 됐다. 전남도는 무안 해제면 일원에 총사업비 2천546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 기반 수출지향형 스마트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여기에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된 1천150억 원 규모의 농업AX 3종 핵심 인프라인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농업AX 실증센터・AI 생육지원 데이터센터가 인근에 함께 구축될 예정이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 AI 전환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김영록 지사는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고소득을, 국가적으로는 식량 안보와 K-농업 수출 확대를 이끌게 될 것”이라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