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올해 총 5,328백만원의 교육예산을 확보하고, 교육경비 지원을 기반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월 22일 '동해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35개교(유치원 7, 초등학교 14, 중학교 7, 고등학교 6, 특수학교 1)에 총 23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교육경비 지원은 학교 현장의 기본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한편,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실질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동해교육지원청은 학교별 희망 사업 신청을 받아 사전 검토를 진행했으며, 시는 이를 토대로 2026년도 교육경비 사업계획을 종합 검토한 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일반교육경비 1,747백만 원과 대응투자사업 630백만 원 총 2,377백만 원의 예산을 심의·확정했다. 일반교육경비 분야별 세부 지원액은 ▲학력 향상 경비, 체험학습, 특기·적성 프로그램, 방과 후 및 늘봄 교실 프로그램 등 일반교육활동비에 1,262백만 원 ▲학교 운동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금연 지원을 비롯해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6개월간의 금연 상담 서비스와 함께 니코틴패치·껌 등 금연보조제, 구강검진 쿠폰을 제공하고,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금연 지원으로 금연 실천을 돕고 있다. 또한 금연구역 지정에 따른 지도·단속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연 및 흡연 예방 교육 92회, 금연 홍보 캠페인 15회를 실시해 총 6,663명이 참여했으며, 금연구역 3,916개소를 대상으로 총 13,486건의 지도·단속을 추진했다. 아울러 금연구역 내 안내 표지판 신규 설치와 노후 표지판을 정비를 통해 금연구역 관리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정신건강증진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통합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정신건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의회는 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4일까지 10일간 제312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월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구성 및 규약 보고를 비롯해,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변경된 예산 추가편성 보고, 2026년~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및 시행계획 보고 등 군정 주요 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의회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정선군수가 제출한'정선군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조례안'등 총 9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는 전 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며, 각 부서별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질의와 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지난 1월 22일, 군 발주 건설사업에 대한 동절기 안전 및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공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이며, 특히, 동절기 기간 중 추진되고 있는 정선읍 신도로망 교량 현장을 찾아 한랭에 따른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등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신도로망 교량 현장 점검에는 정선군청 토목직 공무원 2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사업의 주요내용 및 추진 과정에 대하여 청취하고 강관트러스 용접검사를 위한 비파괴 검사를 직접 견학하는 등 품질 및 안전관리를 위한 관리감독 성실 이행을 함께 다짐했다. 박명호 건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특정 사업에 국한된 점검이 아니라, 정선군 전체 사업장의 안전·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작업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점검과 직원 참여형 현장 학습을 병행해, 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장에 대해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농촌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5년 11월 착수보고회와 12월 군의회 보고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말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10년 단위(2026~2035년) 법정 의무 계획이다. 무분별한 개발로 훼손된 농촌 공간을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하도록 재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정선군 전역의 여건을 정밀 진단하고, 주거 및 정주 환경 개선, 농촌 경제 활성화, 생활 서비스 확충 등 6대 정책 과제를 도출한다. 특히 주거 환경을 보호하는 '농촌마을보호지구', 축산 시설을 집적화하는 '축산지구', 에너지 자립을 위한 '재생에너지지구' 등 8대 농촌특화지구를 설정해 토지 이용의 효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청년’ 중심의 인구 구조 대응 강화에 나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19세~45세 청년 인구는 9만 5,557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3.5%를 차지한다. 시 전체 인구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춘천시는 이 같은 인구 구조를 반영해 청년 정책을 단일 사업이 아닌 인구 정책의 핵심 축으로 재정비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 시는 최근 자치행정과 내 ‘인구정책팀’을 ‘인구청년팀’으로 개편했다. 자체 분석 결과 지역 인구구조 주요 취약점을 청년 유출과 지역 정착 저하로 보고 청년을 지역 활력의 핵심 주체로 명확히 설정했다. 팀 명칭에 청년을 직접 반영한 것도 이 같은 정책 인식을 조직에 구조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를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년 정주·정착 기반을 체계화하는 등 청년정책 추진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 정책 설계도 병행한다. 춘천시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단기 유입 중심에서 장기 정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6년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이달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용역을 통해 청년 고용·주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귀농 귀촌 특구인 전원도시 홍천군은 2026년 홍천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에 입주할 10기 귀농귀촌 새내기 입교생을 1월 26일부터 상시 모집한다. 홍천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후 241세대 29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110세대 133명이 홍천군에 정착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 32세대의 교육생 중 17세대(53.1%)가 홍천군에 정착하는 등 도시민 귀농 귀촌을 주도하는 핵심적인 교육기관이다.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주거가 가능한 체류 공간, 귀농 귀촌 단계별 제도와 법률, 선배 귀농귀촌인의 생생한 컨설팅, 현장 중심의 영농교육을 위한 텃밭, 교육관, 공동실습농장 등 다양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체계적인 귀농 귀촌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입교생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홍천군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이며 196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주민등록 기준)로 입교 신청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매 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낯선 환경에서도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농업창업 분야 최대 3억 원 ▲주택 구매 분야 최대 7,5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하로서 이주 기한, 거주기간, 교육 실적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자금배정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다만, 개인별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신용도 및 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사업 신청은 관련 서류를 갖추어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귀농 귀촌팀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홍천군과 함께한 27명의 귀농인이 총 22억 원의 자금 지원을 통해 소중한 농지와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청년의 신규 창업을 장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10명을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7세까지의 예비 청년 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기존 창업자다. 사업 참여 제외 사유가 없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50만 원의 임대료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홍천군 창업지원센터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는 구비서류를 갖춰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라며, “청년의 경제활동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2026년 ‘홍천군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출이자 지원(이차보전)사업과 연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보증 융자 규모 소진 때까지 받는다. 보증 융자 규모는 10억 5천만 원이며,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이다. 보증료율은 연 0.8% 고정으로 적용하고, 보증기간은 5년 이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표자 주소와 사업장이 홍천군에 있고, 같은 사업을 1년 이상 운영한 소상공인이다. 상시근로자 수는 5인 미만이며, 제조업과 건설업, 운수업, 광업은 10인 미만이다.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사전 상담 후 홍천군 경제진흥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이후 홍천군 추천, 강원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 금융기관 대출 실행 순으로 처리된다. 특례 보증을 통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이자 지원사업과 자동으로 연계되며, 5천만 원 한도 내 대출금에 대해 이자 3%를 3년간 지원한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홍천군지부, 신한은행 홍천지점, 국민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1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답례 품목과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 등 지역특산품, 가공식품, 생산, 제조품, 관광과 체험 서비스 등이다. 신청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지를 둔 사업체 중 답례품을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다만 지방세와 국세 체납이 있거나 휴업, 폐업한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지방계약법에 따른 부정당 업자 제재 처분을 받은 사업자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홍천군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필수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서류를 갖춰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홍천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발굴하고 품목을 다양화하기 위해 공급업체의 운영 역량과 상품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답례품 선정은 답례품 선정위원회인 홍천군 고향 사랑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답례품과 공급업체는 2월 중 ‘고향 사랑 e음’ 누리집에 등록돼 답례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대표 답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군민 안전 보험을 운영한다. 군민 안전 보험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해 주민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은 개인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보험의 적용을 받으며, 등록 외국인도 대상에 포함된다. 2026년 보장 기간은 2025년 10월 12일 0시부터 2026년 10월 11일 24시까지이며, 보험은 매년 갱신된다. 보장 내용은 모두 2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고, 담보 유형별 요건을 충족하면 일부 항목은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사고가 발생하면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담보 요건에 따라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와 상담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화상담실(1577-5939)을 통해 진행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먼저 전화 상담을 통해 보장 대상 여부와 필요 서류를 안내받은 뒤, 해당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일반적인 절차는 문의, 필요 서류 안내, 신청과 접수, 심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