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채용 예정 인원은 8개 직종, 총 291명이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실무사가 188명으로 가장 많고, 교육복지사 4명, 돌봄전담사 16명, 특수교육실무사 32명, 수련지도사 2명, 기숙사생활지도사 1명, 당직실무사 43명, 청소실무사 5명이다. 원서접수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4월 24일(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5월 16일 1차 시험과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차 시험을 거쳐 7월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직종별 적격자를 선발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리 교육청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도전의 기회를 보장하고, 채용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엄격히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종별 응시 자격, 원서 접수 방법 등 시험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인성교육 브랜드 사업인 ‘주인공(주도적 인성·인간다운 인성·공동체적 인성) 프로젝트’의 실천 프로그램으로 ‘쓰담 달리기’ 홍보 릴레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쓰담 달리기’는 조깅이나 걷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의 우리말 표현으로, 쓰레기를 담는 환경보호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작은 행동을 직접 실천하며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해 쓰담 달리기 홍보 릴레이는 4월 13일 대전성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서부 관내 초등학교 15교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3교 1,7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15교 1,980명으로 참여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지속 가능한 미래 시민교육의 실천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참여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쓰담 활동을 운영하고 활동 결과 홍보를 통해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학교에는 폐플라스틱 및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원단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 17일과 18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동구청 잔디광장에서 ‘2026 동구 달빛 야외도서관’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달빛 야외도서관’은 도심 속 달빛 아래에서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동구청 잔디광장은 은은한 조명과 함께 빈백, 텐트, 테이블 등이 어우러진 야외 서재로 꾸며지며, 방문객들은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읽으며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야외 공간의 특성을 살린 문화공연도 진행된다. 17일 오후 7시 10분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버블매직쇼’가, 18일 오후 7시 30분에는 LED 촛불 조명과 함께 감미로운 선율을 감상하는 ‘캔들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서 빙고 대회(초등 3~6학년 대상, 사전 접수) ▲달빛 약국(맞춤형 도서 추천 상담) ▲달빛 텃밭(재활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느른빵이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에 빵 정기 나눔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평소 나눔에 관심이 있던 황미현 대표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탁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월 빵 100개씩 6개월간 총 600개(약 84만원 상당)를 지원하는 정기 기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탁된 빵은 복지기관과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황미현 오느른빵 대표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용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을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반려동물 전염병 예방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건강한 개와 고양이다. 상반기에는 총 300두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보호자는 마리당 5000원을 부담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반려동물을 동반해 지정된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병원은 송촌동·덕암동·신탄진동·오정동 등 지역 내 5곳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병원별 배정 물량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인 만큼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는 하반기에도 동일 규모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와 괴정동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봉사에는 협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노후 전선 교체 △전기 배선 정비 △LED 조명 교체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퇴원 이후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환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가정의 전기 안전을 개선해 낙상·화재 등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재입원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밀착형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는 2024년부터 저소득 가정을 위한 정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탄방동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ART SPRING)’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청년 예술 작가 20명이 참여해, 거리를 회화·도자기·웹툰·사진 등 작품들로 가득 찬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탄방동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행사로 주목받았다. 탄방동 일원은 회화, 디자인,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학원이 밀집한 서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거리로, 이번 축제에는 인근 미술학원 청소년들이 참여해 청년 예술 작가들과 함께 협업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역 공동체의 참여도 빛났다. 지치울작은도서관 어린이들이 직접 꾸민 특별 전시 공간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예술 행사’라는 의미를 더했다. 주무대에서 펼쳐진 버스킹과 마술쇼, 퍼포먼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지역 작가들의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활발히 운영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구 관계자는 “청년 작가와 지역 청소년들이 예술로 소통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자연에서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성북동 숲속야영장 내 ‘BOOK캠핑 문고’를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 속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BOOK캠핑 문고에는 캠핑장을 찾는 가족 단위 이용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아동도서와 일반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20여 권을 비치했다. 특히, 공공도서관의 폐기 도서와 기증 도서를 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친환경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별도의 대출·반납 절차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월 1회 정기 점검을 통해 도서 상태 확인과 교체 등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캠핑장 이용객이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공간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유성구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우수부서 평가’를 운영하며 부서 간 데이터 활용을 장려하고, ‘유성 데이터통합플랫폼’을 통해 행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연계·분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민·관·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 정책 연구,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실증·리빙랩 사업 등을 추진하며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행정 협력·실천을 위한 포럼을 개최해 기관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과제를 발굴했으며,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주차민원 대응 보이스봇, 다국어 민원서비스, 예산·회계 지원 시스템 실증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 혁신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4월 10일 대전배울초등학교에서 제2차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및 봉사단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학교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지 경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위(Wee)센터 교사들과 함께 볼하트, 미니하트, 손하트 등 다양한 하트 제스처를 맞춰보는 ‘하트 시그널’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친구나 가족에게 듣고 싶은 말을 표현해 보는 ‘너의 마음을 전해줘’와 친구들 앞에서 생명존중 문구인 ‘가장 소중한 너의 오늘을 응원해’를 함께 외치는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교감하며 생명존중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명지킴이 봉사단’ 학생들에게 ‘마음안심키트’와 상담 활동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따뜻한 상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1일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학부모를 초청하여 ‘2026학년도 수업 공개의 날’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의 수업 현장을 학부모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교육에 대한 신뢰와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춘 영재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초등 통합 3학급 및 중등 융합 2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80시간의 전문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날 공개된 수업에서는 치환암호를 활용한 수학 탐구, 스파이크 레고 기반 놀이기구 제작, 생성형 AI를 이용한 가상악기 제작 등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형 사고를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등 최신 에듀테크 도구를 적극 도입하여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팀 프로젝트 형식을 선보였으며, 이는 참관한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생성형 AI로 가상악기를 제작하며 협업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대견했다’라며, ‘미래 사회를 대비한 디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 11일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및 역사·통일·독도교육 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대전에서 마산까지, 민주의 길 이음 프로젝트’를 주제로 ‘3·8민주의거 역량강화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3·8민주의거와 긴밀한 역사적 연결고리를 가진 마산 3·15민주의거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3·8민주의거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고 2026학년도 민주시민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3·15민주의거기념관을 견학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3·8민주의거가 3·15의거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해설과 자료를 공유받아 대전 지역 특색을 살린 민주주의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수에서 수집한 생생한 자료들을 활용해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삶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