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전세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이 조례안은 지난 6일 열린 ‘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조례안은 용인특례시의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체계를 제도화하고, 공인중개사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용인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공인중개사 자율참여 기반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 ▲각 구청 단위 ‘안전전세 관리단’ 구성·운영 ▲의심 거래 모니터링 및 합동점검 ▲교육·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지역 내 공인중개사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세피해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중심의 상시 모니터링과 불법행위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관리단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직무교육을 마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가수 이두헌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두헌 씨는 2028년 4월 15일까지 2년 동안 용인특례시 홍보대사로서 시 공식 행사와 여러 축제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시장실에서 이두헌 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용인의 매력을 널리 알려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두헌 홍보대사는 80년대부터 수많은 명곡으로 큰 감동을 선사해 온 대한민국 대표 가수이자 오랫동안 우리 시에 거주하며 용인에 깊은 애정을 가진 자랑스러운 시민”이라며 “앞으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두헌 씨는 1980년대 록 밴드 ‘다섯손가락’의 보컬‧기타리스트이자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풍선’, ‘새벽기차’ 등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사·작곡가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예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여러 기업에서 강연자로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시는 이두헌 씨가 용인에 거주하며 지역에서 자신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9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고, 총 39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16일 박경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박경원 의원은 진건 배드민턴장 폐쇄에 따른 대체시설 미확보와 사능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 지연,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 부진 등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생활체육시설 이용 공백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시설 마련 전까지 임시 체육시설 대책 마련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중앙투자심사 반려 사유 분석을 통한 사업계획과 재원 구조 등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제안설명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2026년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 소흘권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기능을 재편할 ‘포천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시공사인 진흥기업㈜이 지난 3월 31일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착공계를 제출함에 따라,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올해 상반기 중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천시의 맞춤형 행정 지원으로 공정 정상화 청년·신혼부부 및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정·승인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송우2지구(약 38만㎡)는 2018년 지구 지정 이후 보상 협의 등 필수 절차를 이행해왔다. 포천시는 지연됐던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긴밀한 협의를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 시는 보상협의회를 운영하며 토지소유자와 사업시행자 간 소통을 적극 중재하는 한편, LH와의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하여 사업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이를 통해 시의 주요 정책 방향과 기반 시설 연계 계획이 지구단위계획에 합리적으로 반영되도록 조율했으며, 특히 송우사거리 6차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신의주순대와쭈꾸미 양주옥정점은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60kg을 옥정2동(동장 신동주)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옥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위기가구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미정 점주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위로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점주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양주시BIO농업대학·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혁신 인재 육성의 첫발을 뗐다. 이날 입학식에는 BIO농업대학장인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입학생,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교육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해 입학생은 총 3개 과정 73명으로, ▲농업 입문의 초석을 다지는 ‘신규농업과(28명)’ ▲첨단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과(25명)’ ▲심화 전문 교육을 위한 대학원 과정인 ‘미래농업과(20명)’로 구성됐다. 2026년 교육 과정은 ‘기초 정착 – 첨단기술 – 미래 전략’을 단계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교육체계로 전면 개편됐다. 최근 농업 환경에 발맞춰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활용 실습 비중을 대폭 확대해 교육생들이 디지털 농업 환경에 즉각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주 1회, 총 84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은 “2026년은 기후위기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가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시 소유시설 중 밀폐공간을 관리하는 담당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시행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맞춰 지자체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직업건강안전연구소 권부현 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약 2시간 20분 동안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밀폐공간 작업허가 절차 ▲질식·중독 사고사례 분석 ▲복합가스 농도 측정 실습 ▲송기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정 법령에 따라 ▲사업주의 측정장비 지급과 3년간 기록 보존 의무 ▲사고 발생 시 감시인의 119 직접 신고 절차 ▲근로자 교육 숙지 여부 확인 등 강화된 안전수칙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치사율이 높은 중대재해 유형으로 꼽힌다. 시는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수급업체 근로자까지 포함한 안전관리 책임을 강조하며, 경영책임자와 담당 공무원의 철저한 안전보건 조치 이행을 당부했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나의 마음을 미술에 담아 놀자'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사업은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을복지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 가구, 우울감과 외로움을 호소하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재영 위원의 재능기부로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됐으며, ‘내 심리 상태 파악하기’, ‘내 얼굴 만들기’, ‘해바라기 만들기’ 등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외롭고 적적했는데, 미술 수업이 있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게 됐다”며 “이곳에 와서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큰 기쁨이 됐다”고 말했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사업이 마무리돼 아쉬움이 크지만, 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이 의미 있었다”며 “이 수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얗게 눈처럼 흩날리던 왕벚꽃이 자취를 감췄다고 해서 봄날의 데이트를 끝내기엔 이르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연인과 부부들에게는 더 진하고 달콤한 ‘봄날 2차전’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벚꽃이 떠난 자리를 대신해 분홍빛 겹벚꽃이 고개를 들고,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부드러운 모래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소리가 하남 전역을 가득 채우고 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좋다. 서울 근교에서 이토록 다채로운 표정을 지닌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단연 하남이다. 아쉬운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사랑하는 이의 손을 꼭 잡은 채 하남이 정성껏 차려낸 봄의 성찬 속으로 기분 좋게 발을 들여보자. ■ 분홍빛 솜사탕 겹벚꽃과 원색의 튤립이 건네는 달콤한 고백 왕벚꽃의 빈자리를 메우는 건 훨씬 더 풍성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겹벚꽃이다. 미사경정공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한국의 숨은 명소’로 입소문이 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일반 벚꽃보다 늦게 피어나 봄의 여운을 길게 이어주는 겹벚꽃은 이름 그대로 꽃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마치 나무에 분홍색 솜사탕을 매달아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5일 회의를 열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피해지원금이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시청 내 관계부서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은 ▲사업총괄 ▲행정지원 ▲장비지원 ▲지급관리 ▲대민홍보 분야로 이뤄졌다. 시청의 각 부서는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한 정부와 업무협의와 현장 모니터링, 홍보업무 등을 수행한다. 사업총괄 부분에서는 피해지원금 신청접수를 관리하고,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의신청이나 민원 대응 역할을 한다. 행정지원 부분은 피해지원금에 대한 예산을 수립하는 역할과 함께 지원금 지급 대상자와 소통역할을 하는 보조인력과 콜센터를 관리한다. 아울러 장비지원 분야는 행정장비 마련과 홈페이지 관리, 지급관리 분야는 피해지원금의 사용처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하고 가맹점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또, 대민홍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구리문화재단은 지난 4월 14일 재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재단 임직원으로 속인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재단은 ‘내자물품 위탁공급 협력사 선정 계약서’ 등 실제 공문과 유사한 형식의 문서를 활용해 협력업체 선정을 통보하고, 물품 대리구매 등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기 수법은 실제 재단의 부서명, 직위, 업무 내용을 교묘히 도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긴급 물품 확보’ 등을 이유로 신속한 거래를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계약업체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재단은 임직원이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금전의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전혀 없으며, 이와 같은 요구를 받으면 반드시 사기 여부를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문서를 받으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부서와 담당자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출처가 불분명한 요청에는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총 3,433만 원의 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 공모 기간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독창성, 적정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선정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2개 단체의 1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수국정원(숲) 치유 체험 ▲마음 잇기 어르신 체조 교실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역사 문화탐방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사회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보호자와 가족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다수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구리시 장애인 복지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