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허복 도의원(국민의힘, 구미3)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2월 12일 구미시에 위치한 ‘행복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복 의원은 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한 뒤, “고령화 심화와 인건비·운영비 상승 등으로 재가노인복지시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명절인 만큼, 나눔과 돌봄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위문이 어르신들과 종사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구미시민과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 동안 귀성객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귀성 시작 전인 13~14일과 연휴가 끝난 직후인 19~20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소독 자원을 활용, 축산 농가와 방역 취약 지역(멧돼지·야생조류 출몰지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농장주와 축산 관계자는 자체 장비를 활용해 축사 내·외부를 청소 및 소독하고, 시설 보수 등 차단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축산 차량 운전자는 인근 거점 소독시설을 경유하거나 소속 업체에서 차량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한 후 운행해야 한다. 특히 군은 괴산증평축협 공동방제단과 협력하여 방제 차량 3대와 드론을 투입, 관내 소규모 농가 192호와 밀집 사육 농가 8호 등 총 200호에 대해 빈틈없는 상시 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독서인문선도교실’을 본격 운영하며, 학교 현장 중심의 독서·인문교육 확산에 나선다. 2024년부터 운영돼 온 ‘독서인문선도교실’은 질문 중심의 독서‧토론‧글쓰기 수업을 지속적으로 연구‧운영하며, 교내외 독서인문 수업을 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학교도서관을 비롯한 학교 및 지역의 독서인문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교실 안팎에서 인문적 사유가 이어지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도 60명의 운영교사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수업 모델을 확산하고, 우수 사례 공유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독서인문교육의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12일 3일간 나주‧광양에서는 ‘2026 독서인문선도교실’ 중등 운영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됐다. 이번 연수는 AI 기반 미래교육 방향 속에서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26학년도 중등 독서인문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AI시대, 독서교육 방향성 ▲ 학교도서관에서 만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11일, 해내다CC 대연회장에서 경산시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산시와 경산 지역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수해 등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주거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건축사협회에서는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 등 전문 기술 분야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힘을 보태고, 경산시는 예산 투입 없이 재난 피해 주택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상호 협력하게 된다. 경산시는 “작년 경북 지역 산불 재난을 교훈으로 갑작스러운 재난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재난 발생 이후 복구 단계를 넘어 피해 주민들이 보다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지역산업 현장의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 외국인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는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및 유관기관의 신청을 받아 개별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제도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별 여건을 파악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광역형 비자 제도는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우수 인재에게 장기체류 및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경산시는 경상북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의 전반적인 안내는 물론 ▲비자 유형 및 요건 ▲외국인 인재 채용 절차 ▲체류 및 고용관리 유의 사항 ▲기업별 적용 가능 사례 등 심도 있는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센터의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통번역 서비스, 주거 관련 정보제공, 동반가족 역량 강화 등 희망이음 사업을 추진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쌀’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영호진미’는 중만생종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며,‘해담쌀’은 조생종으로 마늘·양파 등 이모작 재배지에 적합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농가가 반드시 선정된 품종만을 재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농가는 본인의 경영 여건과 판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품종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재배할 수 있다. 하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비축미 수매 물량에 한해서는 반드시 선정된 품종으로 참여해야 한다. 이번 선정은 1월 28일 군 자체 선정심의회를 거친 뒤 경상남도의 최종 확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특히 군은 행정 중심의 결정에서 나아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권역별 벼 재배 농가 4명을 선정심의위원으로 추가 위촉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매입품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선정심의회에서는 향후 관내 재배에 더욱 적합한 품종 선정을 위해 진옥(조생종)과 새청무(중만생종)에 대한 종자 보급 확대 의견이 있었으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도군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월 11일 금천면 동곡시장에서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의 산불 예방 참여를 높여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 방문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 준수, 불법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등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청도군은 연휴기간 산불방지를 위해 설 연휴 특별대책 기간(2. 14.~2. 18.)을 함께 운영하여 취약지 집중 순찰과 야간 신속대응반 운영을 강화하고, 건조특보 발효 시 기상예보 관련 사전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명절 연휴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예방캠페인과 특별대책 운영을 통해 연휴기간 산불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는 12일 ‘제306회 임시회’ 본회의 폐회 후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안산 구간) 신속 추진 및 랜드마크형 현수교 건설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막바지에 이르러 노선과 공법 결정이 임박한 시점에서 인천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모아 관계 당국에 확실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상습적인 아암대로 정체 해소와 수도권 물류·교통의 핵심 축 완성을 위해 해당 사업이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성명서 낭독과 결의문 선창은 인천시의회를 대표해 이강구 의원(연수5)과 장성숙 의원(비례대표)이 맡았다. 먼저 발언에 나선 이강구 의원은 “해당 구간은 단순한 고속도로 건설을 넘어 송도국제도시의 수려한 해안 경관과 어우러져야 할 핵심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송도 6·8공구 수변에는 인공해변과 상업시설이 연계된 ‘선셋타운’과 해양 테마파크가 추진 중이며, 국가 마리나 항만 기본계획에 따라 향후 600척 규모까지 검토되는 마리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의회는 12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위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의회는 이날 오전 복지시설 ‘맑고향기롭게’를 찾아 백미(20kg) 6포대를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어 의원들은 산수시장, 대인시장, 남광주시장 및 해뜨는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제수용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질적인 구매 활동을 펼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주동구랑페이'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의원들은 오는 23일 발행되는 동구랑페이가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15%(75,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문선화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소상공인 활성화 정책들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동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민생경제 회복과 저소득층 경제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제도를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다자녀 가구(18세미만 자녀2명), 독립유공자 세대와 중증 장애인 세대 등에 대해선 가정용 1단계 단가를 적용해 최대 6,900원(10톤)을 감면하고, 18세미만 자녀 3명 이상의 다자녀 가구는 최대 13,800원을 감면 받을 수 있다. 해남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 가구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독립유공자 세대와 중증 장애인 세대 등에 대해 추가로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누수로 인한 감면은 수용가의 책임이 없는 지하 또는 벽체 내의 누수일 경우 발생 이전 5개월간의 평균 사용량을 초과한 누수량에 대해 감면하게 된다. 누수 발생 사실을 확인한 날부터 2개월 이내 공사 전·중·후 사진과 공사 영수증을 지참하여 상하수도사업소에 신청하면 된다. 수도요금 감면 신청은 해남군 상하수도사업소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수도요금 감면신청서 작성과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매월 말일까지 접수된 신청서에 한해 다음 달 고지분에 적용된다. 군 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 예방과 군민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하여 지난 11일 관내 취약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사전에 살피고 관리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안전정책과와 건설교통과로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시설물 안전등급이 ‘E등급’으로 관리되고 있는 불정면 하문리 일원 제방을 찾아 집중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방의 침식 및 세굴 여부 △사면의 토사 유실, 침하, 요철 발생 여부 △수목 및 잡목 식생 상태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점검반은 현장 순찰 도중 시설 인근에서 이뤄지던 불법 소각 행위를 발견하고 즉시 진화 조치해 자칫 산불로 번질 수 있었던 위험을 막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 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취약 공중이용시설을 군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관리하고 있다”며 “정기점검을 통해 위험요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를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진료체계 구축 및 각종 재난사고 예방 △주민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설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노인·청소년·아동 지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31개 항목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에 들어간다. 우선, 군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군청(043-830-3222)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센터는 △전기 △가스 △쓰레기 △상·하수도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상황실(보건소, 043-832-4000)도 가동된다. 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비상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유지하여 의료 공백을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