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도청 접견실에서 도안 프엉 란(Doan Phuong Lan) 주부산베트남총영사를 접견하고, 경남과 베트남 간 산업·인력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도안 프엉 란 총영사가 지난해 10월 정식 개관한 주부산베트남총영사관의 초대 총영사로 취임한 뒤, 취임 인사차 경남도를 방문하며 마련됐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베트남의 성장과 양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베트남 정부의 훌륭한 리더십이 국가 발전을 효과적으로 이끌고 있고, 그 성과가 높은 경제성장률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은 한국은 물론 경상남도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핵심 파트너 국가”라고 밝혔다. 또한 “경남은 우주항공, 방위산업, 조선, 기계 등 대한민국 제조업을 선도하는 경제의 심장”이라며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경남과 베트남 간 산업·경제 협력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지사는 “투자와 기술협력,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도안 프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해 온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군비 2,100만 원을 확보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공공임대주택에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초기 보증금 부담을 줄여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주거 정착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로,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을 가구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이후 2년 단위로 최대 2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6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연장 시에는 자격 확인과 함께 연장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임대보증금 지원 대상 주택은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 다시봄 공공실버주택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서외 LH 행복주택 △동외주공아파트 △고성남외행복마을 공공임대주택이다. 지원 신청은 입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일상지원, 주거지원, 식사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1월 16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창원시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절차와 역할을 안내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창원시 통합돌봄사업 개요 ▲서비스 지원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식 ▲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기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창원시는 이번에 선정된 서비스 제공기관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적 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과 서비스 제공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이 신문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후 박종훈 교육감과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두 기관은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 미완료 상태에서 사업부지 내 개교한 신문초교의 특수한 여건을 고려해 도시개발사업 준공(2026년 12월)에 이어 2026년도 2학기가 마무리되는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통학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신문초등학교는 당초 육교 설치가 끝나는 2026년 2월까지 통학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도시개발사업이 연장됨에 따라 통학로 안전을 염려하는 학부모의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이에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은 통학버스 운행 연장에 대한 실무협의를 여러 차례 개최해왔으며 오늘 최종적으로 운행 연장하기로 확정했다. 그동안 홍 시장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학부모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와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고 박 교육감도 뜻을 같이했다. 홍 시장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9월 개교한 김해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자 통학버스 지원 기간을 2026학년도까지 연장한다. 신문초등학교는 2022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학생 통학 안전대책으로 육교 설치를 조건으로 승인받아 신설했으며, 당초 육교 설치가 끝나는 2026년 2월까지 통학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의 도시 개발 사업이 연장됨에 따라 통학로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경남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통학 여건을 종합적으로 다시 검토했다. 이후 김해시와 협력하여 도시 개발 사업을 마무리하는 2026학년도까지 통학버스 지원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16일에 박종훈 교육감과 홍태용 김해시장 양기관이 통학버스를 연장 지원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교육청과 지자체는 학생 안전에 공동 책임을 갖고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도·시의원들은 학부모의 의견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며 합의를 이끄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16일‘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신규선수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정·육상부의 신규선수와 감독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로 영입한 8명(조정부 3명, 육상부 5명)의 선수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선수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번에 임용된 선수들은 앞으로 진주시를 대표해 각종 전국대회 및 주요 대회에 출전하며, 진주시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 1991년 창단된 ‘조정부’와 2019년에 창단된 ‘육상부’로 구성돼 있다. 조정부는 지난해 제4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조정대회를 비롯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고, 육상부 또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선수 임용은 진주시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15~16일 소노캄 여수에서 ‘2026년 전략적 성과목표 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부총장, 처장, 과·실장, 팀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2025년 업무 추진 성과와 2026년 주요 계획을 공유·점검하는 등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년에는 대학 경영 방침이자 목표인 ▲정부의 서울대 수준 거점국립대 육성 사업을 발판 삼아, 우주항공·방산 분야 대한민국 1위, 세계 10위권 대학으로 비상 ▲공급자 중심의 교육을 타파하고, 기초학문과 첨단 AI가 어우러진 ‘수요자 중심’의 융합 학문 생태계 조성 ▲글로벌 자율전공학부 신설을 시작으로 캠퍼스의 국경을 허물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 ▲재학생 취업률 10% 포인트 향상을 위해 철저한 맞춤형 진로지원시스템 구축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진회 총장과 보직자들은 부서별 발표 내용에 대해 질문과 제언을 덧붙이면서 추진과제가 대학발전으로 귀결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진회 총장은 “202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1월 6~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진행된 ‘2025 DINO 글로벌 스케일업: 미국 CES 혁신트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하여 유망 창업기업의 기술성을 검증하고, 실리콘밸리 주요 기관과 협약을 체결,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출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업단은 이번 CES 2026 유레카 파크(Eureka Park)와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에 ▲(주)리옵스(AI 기반 조선소 생산 최적화 솔루션) ▲(주)공감오래콘텐츠(AI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엘바(생성형 AI 협업 툴) 등 우수 창업기업 3개사의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K-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사업단은 이번 일정 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핵심 거점인 ‘KSC(K-Startup Center) 실리콘밸리’를 방문하여, 경상국립대학교 창업기업들이 미국 시장 진출 시 사무공간, 현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김명희 교수는 ‘경남에서 사회학하기’라는 부제를 붙인 《재난세대의 사회학》(경상국립대학교 출판부, 326쪽, 1만 7000원)을 발간했다. 이 책은 세월호 참사, 코로나 팬데믹, 이태원 참사, 그리고 기후위기로 이어지는 복합재난의 시대를 통과해 온 청년들이 사회학이라는 언어로 자신의 시대를 해석한 기록이다. 이 책은 사회학의 위기를 말하지만, 동시에 사회학이 여전히 왜 필요한지를 가장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그것은 거대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온 현실에서 출발하는 질문과 분석을 통해서다. 이 책은 ‘재난세대’라는 이름 아래, 재난의 당사자이자 목격자인 대학 청년세대가 기억과 망각, 불평등한 재난, 직업집단의 자살, 젠더 갈등 등 한국 사회의 핵심 쟁점을 사회학적으로 탐구한 결과물이다. 재난은 더 이상 일시적인 사건이 아니라 일상이 됐고, 그 피해는 사회적 약자에게 반복적으로 집중된다. 저자들은 이러한 현실을 감정이나 도덕적 분노에 머물게 하지 않고, 구조와 맥락 속에서 차분히 분석하며 재난 이후 사회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이 일본 규슈대학교 치하야 아다치(Chihaya Adachi) 교수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초형광 유기발광다이오드(HF-OLED)에서 효율 롤오프(efficiency rolloff)를 좌우하는 핵심 인자인 최종 발광체(terminal emitter)의 HOMO 에너지 준위 정렬 효과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초형광(HF) OLED는 열 활성화 지연형광(TADF) 센시타이저와 형광 최종 발광체를 결합함으로써, 높은 외부양자효율(EQE)과 우수한 색 순도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OLED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중 공명(MR, Multiple Resonance) 기반 TADF 최종 발광 분자는 협대역 발광 특성으로 인해 청색 OLED 응용에서 큰 가능성을 보여 왔다. 그러나 고휘도 구동 시 효율 저하가 빠르게 발생하며 이에 따른 소자 수명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이는 청색 HF-OLED의 실질적인 상용화를 가로막는 주요 걸림돌이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는 지역 청소년과 취약계층 학습 지원을 위해 기획한 화학 멘토링 프로그램을 창신고등학교(창원) 재학생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교육과 재학생 6명과 지도교수 1명이 멘토로 참여하고, 창신고등학교 재학생 12명의 멘티와 지도교사 3명이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아스피린 합성 및 재결정 실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멘티 학생들이 직접 실험에 참여하며 화학 개념을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멘토링 수업은 화학 개념을 세부 전공 영역으로 나누기보다는 하나의 실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하도록 설계했다. 학생들은 약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기본적인 화학 변화와 실험 도구 사용법을 익히고, 실험실 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실험하는 방법을 먼저 배웠다. 또한 핵자기공명분광기(NMR, Nuclear Magnetic Resonance)와 같은 분석 장비를 활용해 합성된 아스피린이 제대로 만들어졌는지를 확인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했다. 이로써 학생들은 실험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16일 오전 의장실에서 새해 첫 의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원의 법정의무 신고 사항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 지난해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에 따른 ‘한국ESG대상 지방자치단체부문 ESG 대상’ 수상 등 성과도 공유했다. 오는 20일부터 7일간 열리는 제149회 임시회에 대해서도 공지했다. 이번 임시회부터는 5분 자유발언이 최대 12명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8명이었으나, 수요를 반영해 지난달 정례회에서 회의 규칙을 개정했다. 이어진 집행기관과 소통간담회에서는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압류 관련 현황,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추진, 2026년도 대형공공건축공사 추진 현황 등에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