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3월 11일, 2026년 1분기 고성군기관단체장협의회 정례회를 열고, 지역 기관·단체 간 협력 사항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고성군기관단체장협의회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가 함께 모여 군정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분기별로 열리고 있다. 고성군은 이날 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협조, 2026년 군민안전보험, 농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 및 당항포대첩축제 등을 안내하며 기관·단체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소개하고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위한 홍보 협조를 당부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는 올해 달라지는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제도 등을 안내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제도가 지역사회에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널리 알리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기동 행정과장은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역 기관들이 서로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1일 거류면과 동해면 일원에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낙석,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안전관리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축대, 옹벽 등 해빙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주요 구조물의 균열, 누수, 붕괴 위험, 전도 가능성,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곳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점검에 나선 이상근 고성군수는 겨울철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각 부서에서는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이 농촌과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농산물 가공·유통 활성화, 농업 인력 및 공동체 지원까지 더해 농촌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어촌뉴딜 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낙후된 어항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어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람 중심 농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 구축 고성군은 사람 중심의 농정을 바탕으로 농업 인력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도입 이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2026년에는 약 700명 규모 운영이 예상된다. 군은 사전교육과 근로환경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노동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청년농 영농정착 지원과 귀농·귀촌 정책도 병행해 농촌 인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 추진 계획 ▲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사업 공모 참여 계획 등 주요 군정 현안이 다뤄졌다. 의원들은 공모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면밀한 검토와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최을석 의장은 “공모사업을 비롯한 각종 사업 추진 시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담당 부서에서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 시, 우리 군의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의원님들께서 면밀하고 꼼꼼히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남은 임기 동안 초심과 열정을 잃지 않고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현장을 살피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의원들은 제308회 임시회 기간을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로 결정하는 등 의회 운영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김묘정 의원(팔룡, 의창동)은 지난 11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이달부터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서비스와 관련해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오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합돌봄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에 김 의원은 “방문 진료와 재택의료의 핵심 기능을 맡을 병·의원의 참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재정·인력 확보 계획을 따져 물었다. 또한, 김 의원은 ‘창원레포츠파크 전임 이사장 표적감사’에 대해 강력히 질타했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의 감사 결과에 따른 해임 처분이 부당하는 판결이 최근 확정됐다. 김 의원은 “2023년 당시 갑작스럽게 진행된 무리한 감사로 초래된 행정력과 예산 낭비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감사 체계 전반을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창원시 가족센터와 창원맘커뮤니티센터 등에서 프로그램과 관련해 신규 이용자 발굴에 초점을 맞춰, 기존 이용자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의회 윤성관 의원이 단독 발의한 '진주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2회 임시회 중 16일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해당 조례는 2023년 지역 내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기 위하여 제정된 이후 운영 과정 중 제기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반영해 개정이 추진됐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명장 선정 심의를 위해 심의 안건이 발생할 때마다 해당 직종 전문가 중심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의·의결이 완료되면 자동 해산하는 ‘비상설 위원회’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매년 선정 직종에 맞는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하게 돼 보다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심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명장 또는 명장을 배출한 기업이 각종 지원사업 평가 및 선정 과정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숙련기술인을 양성하고 기술 전수에 기여하는 산업 현장을 정책적으로 우대해 지역 산업 발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윤 의원은 “숙련기술인은 지역 산업 경쟁력의 중요 기반”이라며 “명장 선정 과정의 공정성·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공지능(AI) 활용이 행정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 진주시의회가 AI 도입의 속도보다 기준을 먼저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272회 임시회에서 박재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이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이번 조례안은 AI 기술 도입에만 그치지 않고, 책임과 공공성을 분명히 하는 운영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민원 응대, 데이터 분석,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전 관리 등 다양한 행정 영역에서 AI 기술 활용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개별 사업 단위로 추진되면서 정책의 일관성과 윤리 기준, 책임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는 AI를 행정 보조 수단으로 규정하고 최종 의사결정의 책임은 공공에 있음을 명확히 해 기술 의존으로 인한 책임 공백을 예방하도록 했다. 특히 지난 1월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책무와 역할을 구체화하면서 AI 활용의 확대와 함께 공공 신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박 의원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의회 강묘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노후 새마을 창고 정비 지원 조례안'이 제272회 임시회에서 도시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안전사고 우려와 경관 훼손,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노후 시설을 단순 철거가 아닌 ‘정비와 재생’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관내 일부 마을에는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후 창고시설이 장기간 방치돼 있다. 지붕 누수와 붕괴 위험, 화재 가능성 등 각종 위험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마을 자체 예산만으로는 정비에 한계를 보인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마을공동체 역량 약화로 관리 공백이 커지면서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해당 조례안은 노후 새마을 창고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단순 철거를 넘어 효율적으로 유휴 공간을 정비·활용하고,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을 회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강묘영 의원은 “노후 새마을 창고는 단순 노후 시설이 아니라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재가 치매환자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확보를 위해 2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를 완료했다. 재가 치매환자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사업은 치매환자 가정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 184명 중 가스안전차단기 미설치, 독거여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여부, 조작정도, 1년간 화재 경험 등을 기준으로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우선순위를 정했다. 설치된 가스안전 차단기는 사용자가 가스를 켜둔 채 자리를 떠나더라도 일정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차단돼 화재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들은 치매증상으로 인해 화재의 위험도가 높아 보호자들의 걱정이 많다”며 “이번 사업으로 조금이나마 치매환자들의 안전한 환경조성과 보호자들의 돌봄부담 경감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재가 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11일 구산동에 위치한 문서방떡집(대표 문상환)과 267호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세상의 모든 가게를 말한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나눔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문서방떡집 문상환 대표는 "착한가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동참을 결정해 주신 문서방떡집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자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산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운영하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2025년도 창업진흥원 성과평과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지원센터 관리, 입주기업 성과, 센터 운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창업 지원 역량을 증명했다. 매출 83억·지식재산권 47건… 수치로 증명된 ‘창업 육성’ 파워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눈부신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매출액 83억 원 달성 ▲신규 고용 24명 창출 ▲신규 창업기업 7개사 발굴 ▲지식재산권 47건 출원·등록 ▲정부지원사업 63건 선정 등이 있다. 특히 센터의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Pre-TIPS, 예비·초기(팁테크)·창업도약패키지 등 주요 국비 지원 사업에 입주기업들이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 결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3개를 수상하며 대외적인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입주기업 ㈜티온랩테라퓨틱스는 약물전달 시스템 기반 신약개발 기업으로 센터의 사업화 지원 및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어린이 레퍼토리 ‘도담도담 누리’시리즈를 올해 한층 풍성해진 라인업으로 다시 선보인다. ‘도담도담 누리 시리즈’는 예술 감수성이 깊게 자라나는 시기인 36개월 이상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넌버벌·어린이 연극·오페라·국악체험극까지 총 4편의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했다. 첫 포문을 여는 작품은 4월 11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공연되는 넌버벌 공연 ‘네네네 시즌3 Skoj’다. 춤과 마임, 다채로운 놀이와 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워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과 감성을 두드린다. 제목의 'Skoj'는 스웨덴어로 ‘재미’, ‘유쾌함’을 뜻하는 단어이며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작품이다. 이어 6월 13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는 어린이 연극‘어디로 가야 하지?’가 관객을 만난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지낼 곳을 잃어버린 달동네 이웃들과 동물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해학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