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자살예방 협업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전 부서 협업과제 발굴 및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장진원 부시장 주재로 각 실·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동안 각 부서에서 추진해 온 자살예방 협업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보령시는 현재 ▲고향사랑 반찬지원 사업 ▲폭력피해자 마음회복 및 생명지킴 프로그램 운영 ▲반짝반짝 보이는 초인등 설치사업 등 신규 과제 20건을 포함하여 총 65건의 협업과제를 발굴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업과제에는 사회·경제적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접근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자살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정책 실현을 위해 모든 부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 총 65개 과제 중 우수 협업과제 6건을 선정해 시상하고, 이를 도 단위 우수사례로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협업과제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nbs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은 청양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 ‘청양고추’와 ‘청양구기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선도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5 청양 고추·구기자왕’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9일 열리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개막식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올해 선발은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으며,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고추 10명, 구기자 10명 등 총 20명의 농가가 참가했다. 심사는 1차 포장 심사와 2차 출품 품질 심사로 나눠 진행됐으며, 고추 부문은 청양군 농업기술센터, 구기자 부문은 충남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가 각각 주관했다. 관련 전문가와 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작황의 균일성, 병해충 관리 수준, 예상 수확량, 상품의 상등품 비율, 세척과 건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그 결과, 고추 부문에서는 ▲비봉면 이제희 농가가 최우수 고추왕에 선정됐으며 ▲화성면 최광기 농가가 우수 ▲장평면 심계순 농가가 장려를 수상했다. 구기자 부문에서는 ▲운곡면 최정아 농가가 최우수 구기자왕에 오르고 ▲대치면 최덕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청양군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청양중학교 전 학년(1~3학년) 31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성교제와 또래 성폭력(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울림이있는공간가족회복상담소 배명옥 소장이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성 인식과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 ▲이성교제와 스킨십에 대한 올바른 이해 ▲데이트폭력 관련 동영상 시청을 통한 공감적 학습 ▲‘남성도 피해자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토론 ▲또래 성폭력 피해 사례와 성평등 문화의 중요성 ▲디지털 성폭력의 유형과 특징 ▲성폭력 발생 장소와 사례 분석 ▲청소년 스스로가 실천할 수 있는 안전 대책 모색 등이 포함됐다. 정미화 센터장은“성폭력 예방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청소년 스스로 자신을 지키고 타인을 존중하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성인식 개선과 안전한 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은 올여름 반복되는 극한 호우와 폭염 속에서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이 군민의 안전지킴이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청양군지역자율방재단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피해 사전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섰다. 특히 읍면별로 2인 1조 폭염 전담반을 편성해 취약노인, 농업인,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는 등 맞춤형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7일까지 청양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1명에 달했으며, 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TF팀을 운영해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방재단은 청양군, 청양소방서, 시장상인회와 협력해 지난 27일 청양시장에서 폭염 대비 대국민 행동 요령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군민들에게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가족·이웃 살피기 등 폭염 시 실천해야 할 행동수칙을 알리며 예방 의식 확산에 힘썼다. 이순형 안전총괄과장은 “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이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농촌 빈집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빈집이음주택’을 추가 공급하고,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빈집이음 사업’은 군내 방치된 빈집을 무상으로 임차해 군에서 직접 정비한 뒤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에게 단돈 월 1만 원에 재임대(전대)하는 사업으로, ‘만원임대주택’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올해 공급되는 빈집이음주택은 총 4호로 ▲화성면 산정리 ▲청남면 지곡리 ▲운곡면 영양리 ▲남양면 구룡리에 위치한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없이 월 임대료 1만원, 임대기간은 최대 3년이며 1년마다 갱신계약이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세대주 신청만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공고일 기준 ▲18~45세 이하 청년 ▲혼인신고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또는 3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청양군으로 전입 5년 이내이거나 전입 예정인 귀농·귀촌인이 지원할 수 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앞두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과 실·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전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먹거리 공간이 관람객을 맞는다. 올해는 다양한 먹거리 존을 새롭게 구성해 전년 대비 9개 부스가 늘어났으며, 관람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푸드코트 형태의 공동 취식장을 운영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해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선다. 여기에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목재문화 나눔 페스티벌, VR 체험, 대형 김치 겉절이 담기, 구기자 떡 모자이크 만들기 등 새로운 콘텐츠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웅진푸드트럭 협동조합(조합장 양명호)이 매달 10만 원씩 3년 동안 정기 후원을 이어가 총 360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웅진푸드트럭 협동조합은 공주에서 요식업과 배달업에 종사해 온 9명이 지난해 함께 설립한 단체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약정은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된 것으로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협동조합은 그동안 백제문화제, 석장리 구석기축제 등 지역 축제에 참여해 닭강정, 새우튀김, 커피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왔다. 또한 효장학회에 2년째 장학금을 기탁하고, (사)한국B.B.S 공주지회와 연계해 청소년문화센터를 통해 3년째 청소년 먹거리 지원 활동을 이어가는 등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오고 있다. 양명호 조합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기로 결심한 만큼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축제 참여뿐 아니라 다양한 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첫째 주)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뜻하며, 이번 캠페인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스스로 알고 관리하는 것이 혈관 건강의 출발점이라는 의미에서 ‘자기 혈관 숫자 알기’를 주제로 추진된다. 오는 9월 10일 시청 북카페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며, 9월 26일 장날에는 산성시장 일원에서 올바른 9대 생활수칙을 알리는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친다. 이 밖에도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내 전광판, 시 누리집 등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혈관을 유지해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아 건강관리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생활습관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예방은 평소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주시는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를 기준으로 건축물이나 시설물에 부여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 등을 말한다. 시에 따르면 각각 2008년, 2010년부터 설치돼 온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면서 탈색되거나 훼손·망실되는 사례가 발생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소정보 활용에도 불편을 주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올 상반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내구연한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 1,995개와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152개를 교체·설치해 시민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계룡면 하대리(샘골길), 이인면 용성리(용성제방길), 탄천면 남산리(독선거리길) 등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았던 도로에 신규 도로명을 부여해 위치 찾기 편의성을 높였다. 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을 제때 교체·정비하고, 신규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올해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관내 농어민 1만 7,212명에게 총 102억원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하여,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유지하고 있는 농어민이다.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검증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1인 가구 7,056명에게는 80만 원씩, 2인 이상 가구 1만 156명에게는 가구당 45만 원씩 지급한다. 수당은 사전에 선택한 농협 선불카드 또는 공주페이로 지급된다. 공주페이는 앱을 통해 자동으로 수령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신청한 읍면동의 지역농협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사용처는 유흥·레저·상품권·자산 형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공주시 관내 모든 사업장이다. 이철원 농업정책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정 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극한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며, 목표액은 5천만 원이다. 일반 기부는 지자체만 지정해 특정 목적 없이 기부하는 방식이지만, 지정 기부는 지자체의 특정 사업을 지정해 기부할 수 있으며 이번에는 호우 피해 복구 사업이 대상이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공주시는 기부 참여자에게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10만 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서는 기존 16.5%보다 두 배 상향된 33%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되며, 다양한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 기부자는 피해 복구에 동참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함께 전국 농협 창구에서도 가능하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호우로 공공시설 436곳과 사유시설 1,950곳이 피해를 입었으며, 도로와 하천이 침수되면서 많은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종화 의원과 홍성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홍성에 위치한 충남공감마루에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홍성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 소개 및 의견 청취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먼저 진행된 지원사업 소개 시간에는 충남TP가 진행하고 있는 홍성지역 기업들이 활용가능한 비R·D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정책간담회는 이종화 의원이 좌장을 맡아 홍성지역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기업인들은 △인력 수급 △지역 정주여건 개선 △연구개발 자금 지원 △지역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적 보완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종화 의원은 “지역 기업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