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의령 나루마을에서 ‘귀농귀촌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공동체 통합 및 갈등예방을 통해 지역 내 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의령군이 주최하고, 의령군귀농귀촌연구회(회장 김세호)에서 주관한다.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가할 수 있고, 프로그램은 1부와 2부 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행사는 ▲ 망개떡 만들기 체험 ▲ 지역주민과의 융합 및 갈등관리 교육 ▲ 귀농귀촌 정책 안내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되고, 2부 행사는 ▲ 개회식,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 노래, 장기자랑 등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5일 마산대학교 미래관에서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21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는 10월 개최되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을 알리는 공식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이들은 온라인 SNS에서 청년의 시각으로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에 참여하고 축제장 현장에서 직접 축제를 홍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은 자치단체와 대학교가 상호 신뢰와 협력 속에서 지역사회의 활력과 미래 비전을 함께 키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6일 꿈나르미육아센터에서 여름 물놀이 첫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령 육아 아빠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의령 육아 아빠단’은 3세에서 7세까지 자녀를 둔 아빠들이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식 모임으로 군은 공개 모집을 통해 아빠 17명을 선정했다. 17명의 아빠는 자녀 24명과 함께 매월 1회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빠단은 12월까지 숲 체험, 핼러윈 행사, 크리스마스 파티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동 육아 분위기 확산과 초보 아빠의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상현(45) 씨는 “군청 관련 부서에서 세심한 부분까지 준비를 잘했고, 배려심이 느껴졌다”며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볼 수 있어서 요즘 행복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은 지난해 임신출산육아 만족도가 경남 전체 평균보다 15% 높을 정도로 양육에 진심인 도시”라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더 많은 가정에서 아빠 육아가 활성화 되도록 제도로 뒷받침하겠다”고 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런던 테이트모튼은 1970년대 화력발전소를 개조해 만든 미술관으로 현대미술의 메카다. 이곳은 전 세계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 세계를 펼칠 수 있는 ‘꿈의 캔버스’가 됐다.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던 김해종합운동장에는 테이트모튼처럼 ‘다(多) 함께하는 미술관’, ‘예술로 공유하는 아고라 미술관’, ‘전시로 소통하는 미술관’, ‘꿈을 이루어 주는 미술관’을 목표로 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들어서게 된다. 김해시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미술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홍태용 시장, 김영원 조각가, 그리고 지난달 출범한 미술관 기획위원들이 참석해 최종 실시설계 결과를 확인하고 단계별 개관 추진 전략, 개관전시 기획 방향을 확정했다. 용역사(주식회사 포바이포)는 그동안의 자문과 중간 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전시실과 수장고 규모 확대 ▲작품별 맞춤형 수장·보존 환경 조성 ▲5면(벽+바닥) 실감 영상실 장비 사양 업그레이드 등을 제시하며 한층 발전적인 조성 계획을 담았다. 미술관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 철새 서식환경 개선과 농민 피해 경감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주남저수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매년 주남저수지를 찾는 재두루미, 큰고니, 큰기러기 등 겨울 철새에게 안정적인 먹이와 휴식처를 제공하고, 철새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해 농가에 보상하는 주민 참여형 생태보전 사업이다. 올해 사업비는 총 6억 원이며,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주남저수지 인근 동읍·대산면 일대 농경지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농가는 보리재배 또는 벼 수확 후 볏짚 존치를 통해 철새의 먹이 및 휴식처를 제공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이며, 참여 농가는 오는 9월 공고를 통해 청약 접수 후 선정될 예정이다. 박현호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주남저수지는 다양한 생물자원이 서식하는 국내 대표 철새도래지로서,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4,003ha, 113억 원 규모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진해 지역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 3공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해구 덕산동 일원에 매립면적 2만 5,295㎡, 매립용량 19만 9,850㎥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매립장을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해 진행 중이며,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 3공구는 2029년 사용 종료 예정인 2공구를 대체하여 향후 수년간 진해지역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본 사업은 일부 주민들의 반대 민원으로 인해 2022년 8월부터 약 1년간 공사가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창원시와 주민 간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공사를 재개, 현재는 공정률 62%를 넘기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박현호 푸른도시사업소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시설 확충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사태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사태 우려 지역 실태조사 및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산사태취약지역 정비공사(계류정비사업, 사방댐 설치 등) ▲산사태 사전 조치 및 대책상황실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실태조사에 이어 하반기에는 의창구 동읍 석산리 등 7개소의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해 신규 지정(6개소)하거나 해제(1개소)하는 등 재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진해구 장천동 일원을 포함한 위험성이 높은 계류와 사면에 대해서는 오는 9월부터 계류보전 등의 재해예방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 정기적인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의 위험성과 대피요령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현호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산사태는 예방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호우 시 신속한 안내와 사전 대피 조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년 산림청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가음정공원, 동전일반산단에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가음정공원(못안마을)과 동전일반산단(북면 화천리) 내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해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가음정공원은 1ha 면적에 느티나무 외 44종 13,744주의 수목을 식재하고, 우수관 129m,, 맹암거 995m, 집수정 53개소를 설치하고, 동전일반산단은 현재 설계용역 진행 중이다. 0.6ha 면적에 미세먼지 저감 우수 수종을 선정, 미세먼지가 숲으로 유입되어 흡수, 흡착, 침강될 수 있도록 중심부와 외곽부의 식재밀도를 달리하여 도시숲 유형별 조성 목적과 기능에 최적화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 시기는 9월에 착공하여 연말에 완공할 예정이다. 박현호 푸른도시사업소장은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 1㏊는 연간 온실가스 6.9t을 흡수하며 기온을 최대 7도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다”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 진해명동 마리나항만 산업연구시설(기능시설) 설치·운영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 공모를 9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원 진해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20ft부터 100ft 이상의 대형 요트까지 약 300선석이 계류가능한 명실 상부한 경남 최대 규모의 동남해안권 수리거점형 마리나항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 부지 조성공사를 완료한 후 준공 전 사용승인을 거쳐 같은 해 12월 임시 개장했으며, 현재 약 100석의 요트가 계류하고 있다. 향후 2027년까지 클럽하우스 등 건축사업을 마무리하여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계류 중인 선박 관리에 필요한 크레인 및 수리시설 부재로 이용자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공모를 통해 마리나항만 기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크레인, 수리시설 등 설치·운영할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제안서 평가를 통해 마리나항만 내 산업연구시설(4,550.9㎡) 토지를 대부(유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기술능력평가 80%(정량 20%,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 안의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26일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평화시장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안의면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주민 스스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제 시장 운영 사례를 체험함으로써 향후 안의면만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신정평화시장은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한 청년몰 유치, 주민 체험형 공간 운영 등을 통해 활력을 되찾은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주민들은 시장 내 청년상인 창업 점포, 주민 문화공간, 공용 쉼터, 디자인 사인물 적용 사례 등을 둘러보고, 운영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주민 참여 방안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들었다. 이종석 위원장은 “신정평화시장은 단순히 시설 개선이 아니라 주민과 상인, 청년이 함께 만든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라며, “우리 안의면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을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이노태 센터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27일 오전 9시 30분 고운체육관에서 치매 인식 개선과 가족 화합을 위한 ‘시니어 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명에서 4명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30팀만 접수한다. 특히 치매 가족에게는 우선하여 참여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팀을 구성하지 않아도 현장 관람이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및 치매 관련 홍보관을 비롯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나무 응원 메시지 달기, 참여팀에게 제공되는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전문 이벤트 업체가 현장을 함께 꾸며 참여자들에게 더욱 활기차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지난 27일, 백삼종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이 함양군 내 15개 명산 중 하나인 영취산을 찾아 ‘오르GO 함양’ 안전 산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해성 함양소방서장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등산로 표식 리본 설치 현황과 등산로 현장 상태를 비롯한 산행 위험 요소가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보는 등 등산객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영취산은 ‘오르GO 함양’ 인증 건수가 2,522건에 달하는 인기 명소로, 15개 인증 산 중 4번째로 참여자들이 많은 산이다. 함양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등산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와 안전 시설물 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함양소방서는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범군민 산행 챌린지에도 적극 동참해 ‘오르GO 함양’ 앱을 직접 활용해 완등 인증을 체험하고,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박해성 함양소방서장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오르GO 함양’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