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조류인플루엔자의 근본적인 차단을 위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전방위 방역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전 예방 중심의 유기적인 방역망 구축을 목표로 총 9개 사업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농가별 사육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질병 예방과 사양관리를 위해 약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2개 농장 대상으로 ‘가금농가 질병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수의사의 전문 컨설팅과 질병 관리 지원을 통해 농가 자율 방역 수준을 높이고 질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사육 가금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면역증강제 2,000통을 지원하고, 6억 원 규모의 소독약품을 공급해 농장 내·외부 상시 소독체계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의심축 조기 발견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가금농가 시료채취 비용 지원’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농가 단위 방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장울타리, 전실, 소독시설 등을 지원하는 ‘가금 농가 차단방역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도내 섬 지역의 인구 감소와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도는 29일, 도청에서 ‘경상남도 섬 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섬 지역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용역은 지난해 5월 착수 후 유인섬 현장조사와 드론 촬영, 데이터 분석, 시군 협의, 자문회의, 한국섬진흥원·경남연구원 컨설팅을 거쳤으며, 섬 발전 중장기 방향과 시군별·유형별 발전계획, 실행계획, 성과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 ◆ ‘지속가능한 미래’를 비전으로 5대 실행 전략 수립 경남도는 이번 계획의 비전을 ‘지속가능한 미래를 잇는 경남의 섬’으로 설정하고, 핵심목표를 ▲ 정주여건 개선(거점 중심 기반 서비스 접근성 강화) ▲ 환경보전 체계 정비(지속가능한 섬 환경 통합 관리) ▲ 테마형 관광 활성화(섬 자원 연계 및 생활인구 확대) ▲ 지역 소득 기반 다변화(수산·관광 연계 소득 구조 개선) ▲ 주민 참여형 운영체계 정착(주민 중심 자립적 거버넌스 마련) 등 5대 분야다. 이번 계획은 시설 확충을 넘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글로벌 창업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GSAT(지샛) 2026’이 29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Break the Limit, Open the World(한계를 깨면 세계가 열린다)”라는 슬로건 아래 실생활과 산업현장에서 혁신을 주도할 피지컬 AI(Physical AI)를 메인 주제로 설정하고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GSAT 2026’는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이 과학(Science)과 문화예술(Art)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기술(Technology) 창업 활성화를 이끄는 축제로, 2024년부터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교류의 장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대‧중견기업, 투자사, 창업 유관기관을 대표하는 주요 내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경남 제조 AI 창업기업인 ㈜디엑스솔루션즈 김종인 대표가 ‘경남이 만드는 피지컬 AI의 미래’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수목원 잔디원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공연·나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기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4일 휴원)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죽방울컵 만들기 △딱지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 △대나무 투호놀이 △한지 제기차기 등 야외 전통놀이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놀이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 2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버블쇼 공연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4일 ‘로즈데이’에는 향기정원에서 방문객 100명을 대상으로 장미 생화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16일에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의 버스킹 공연 오월에 그린이 열려 봄날의 정취를 더할 계획이다. 윤경식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진주시 사봉면 북마성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빨래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고, 5월부터 이동빨래 서비스 확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 진주시 복지여성국장, 경남광역자활센터장 및 도내 지역자활센터장(8개소) 등이 참석해 차량 전달식과 기념 촬영 등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빨래방)’은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형 이불 등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빨래를 지원하고,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2015년 경상남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으며, 현장 체감도가 높은 복지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도는 서비스 신청 후 약 2개월가량 소요되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기존 7개 권역에서 진주·사천권역을 추가해 총 8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전액 복권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도 지원을 받아 서비스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이동빨래차량 총 3대를 확보했다. 신규 차량 1대를 도입하고 노후 차량 2대를 교체해 세탁 시간 단축과 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1분기 수산물 수출 증가세와 미 FDA 위생 점검 성과를 발판으로 연간 수산물 수출 목표 2억 9,000만 달러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는 신흥시장 개척과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를 가동해 원물 중심의 수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면세유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민생 대책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1분기 경남 수산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6,817만 불로, 이는 연간 목표액 2억 9천만 불의 23.5%를 달성한 수치다. 품목별로는 주력 상품인 굴·김·생선묵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고등어와 청어 등 수출이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특히 ‘굴’은 일본 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90.4% 증가한 1,906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지역 또한 기존 일본·중국 중심에서 동남아와 가나 등 아프리카 지역으로도 빠르게 확장되는 추세이다. 최근 완료된 ‘미 FDA 지정해역 위생 점검’에서도 경남도의 철저한 관리 수준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오는 6~7월 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의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승강기산업 산‧학‧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지난 3월 '거창군 승강기 산업 산·학·연·관 대표자 간담회'에서 제시된 ‘산‧학‧연‧관 협력체계 정례화’와 ‘협의회 구성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의 일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협의체 구성 방법과 대상자 범위, 협의회 운영 체계와 단계별 발전 방향, 정례화 운영 방안, 협의회 기능 등의 안건에 대해 실무책임자들의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특히 새롭게 구성될 협의회를 단순 정보 교류나 제한적 업무 협력관계를 벗어나 ▲승강기 관련 주요 정책 제안 ▲각종 사업 추진에 대한 정보 공유 ▲기업 규제 개선 공동 발굴 ▲승강기 교육·인재 양성 등 승강기 산업 전반에 대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폭넓은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지금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청년사이에서 민관 이음추진단, 투자 제안부서 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거창군 이음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제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존 사업에 대한 환류와 신규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금 투자방향 설명과 제안사업 개요를 공유받은 뒤 계속사업과 신규사업 설명, 질의응답, 분과별 토의, 주요 의견 발표 순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거창군은 2027년 투자계획의 기본 방향을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유출 방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총 7개 부서, 11개 제안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정주기반 조성 3건, 청년 정착 지원 5건, 생활인구 확대 3건이다. 계속사업으로는 공공산후조리원+행복맘센터, 세대이음교육센터, 청년드림하우스 100세대 공급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아이천국, 거창 012케어’ 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과 행복맘센터, 육아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29일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급식 운영을 위해 필수 인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2개 직종 총 143명이다. 직종별로는 ▲조리사 24명 ▲조리실무사 119명을 선발한다. 응시 자격은 시험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주소지가 경상남도인 사람으로, 지역 구분 없이 채용 예정 지역에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구분 모집을 시행한다. 조리실무사 직종에서 4명을 별도로 선발하여 지역 인재의 공직 진출을 돕는다. 경남교육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나흘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응시자를 위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각 교육지원청에서 원서 접수 지원 서비스도 운영한다. 시험은 6월 13일 1차 필기시험(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도시발전연구회는 27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통합창원시 균형발전을 위한 권역별 기능 재편 연구’의 결과를 공유했다. 연구회는 지난 3월 착수보고회에서 통합 시청사 소재지로 도시 인프라가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행정구별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추정했다. 이에 따라 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16년 동안의 도시 변화, 행정비용, 주민 체감효과 등을 분석하여 지역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연구회는 인구 구조, 주택 비용, 산업 및 고용 구조, 대중교통 체계 등 도시 전반의 현황을 분석했다. 이후 대학교수 3인, 전문가 1인,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인 등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창원시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을 도출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통합 이후 16년이 경과했음에도 화학적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개별 행정구간 연결성이 강화될 때 창원시 전체의 지속 가능성이 강화된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남재욱 의원(내서읍)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27일 15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녹물 출수 등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수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에는 옥내 급수관의 개념을 명시하고, 노후 옥내 급수관 정비에 대한 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노후 옥내관의 세척·갱생 또는 교체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급수관 개량을 미루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게 됐다. 남재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수돗물은 깨끗해야 한다’는 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노후 옥내급수관 정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녹물과 수질 불안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4월 29일 군민에게 다양한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연계하여 합천축협(합천읍 합천읍 동서로 96, 현금자동지급기(ATM) 내)에 무인민원 발급창구를 설치했다. 합천군은 합천군청 및 제2청사, 각 읍·면사무소, 합천농협 본점, 농협은행 합천군지부 등 21개소에 무인민원 발급창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합천농협 본점 및 농협은행 합천군지부에 이어 세 번째로 금융기관과 연계한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설치함으로써 군민과 가까운 생활속에서 민원발급 서비스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인민원 발급창구는 비대면 민원발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행정기관의 민원실 점심시간 운영 등에 따른 민원발급 공백을 시간 및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제공하는 민원 편의 정책 중에 하나이다. 발급종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증명 등 제증명 이며 관공서에서만 제공하는 법원 등기부등본은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2024년부터 군민 생활과 밀접한 금융업무를 보면서 행정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