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독서학교’의 일환으로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오감 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정서 안정과 언어 발달을 돕고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광양희망도서관 2층 동화구연체험방에서 매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운영 강좌는 ▲화요일: 감각놀이로 책과 친해지는 ‘꼼지락 책놀이’(13~18개월) ▲수요일: 그림책 속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해보는 ‘아장아장 책놀이’(19~35개월) ▲목요일: 상상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꿈꾸는 책날개(36~60개월) 등 3개 과정이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강좌별 총 6회 운영된다. ‘아장아장 책놀이’는 6월 3일 선거일 휴강에 따라 6월 24일까지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강좌별 10팀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 중이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기 편안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업소 존중(尊重) 존(Zone)’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업소 존중존’은 아동 메뉴를 제공하는 외식업소를 아동친화업소로 지정하고, 유아의자와 아동 식기류 등 아동친화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카페 등 외식업소 30개소이며, 이는 지난해 20개소에서 확대된 규모다. 주류 및 안주류 중심 업소와 배달음식점은 제외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동친화업소로 지정되면 업소당 3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 물품이 지원된다. 지원 물품은 ▲유아의자 ▲아동 식기류 ▲아동용 일회용품 등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광양시 아동보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저출생 위기 극복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무료 익명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자신도 모르게 마약류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시민의 불안을 줄이고, 초기 중독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광양시민이다. 검사 비용은 무료이며,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소변을 활용한 간이검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마초 ▲코카인 ▲필로폰 ▲모르핀 등 아편류 ▲암페타민 ▲엑스터시 등 마약류 6종에 대한 노출 여부를 약 20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확인되면 본인이 희망할 경우 마약류 중독 상담센터와 2차 검사기관인 국립나주병원으로 연계해 전문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범죄 관련 법적 조치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직무·자격 취득을 위한 진단서 발급 목적의 검사 ▲기존 마약류 관련 처분이나 치료 이력이 있는 경우 ▲치료 목적으로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 중인 경우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시설 확충,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1차로 전기 승용 293대와 전기 화물 26대를 보급했다. 1차 사업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6월 말부터 7월 초 사이 2차 공고를 실시하고, 전기 승용 150대와 전기 화물 15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해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 차량 제외)을 전기차로 교체(판매 또는 폐차)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차상위 이하 계층 ▲청년 ▲다자녀 가구 ▲전기택시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는 별도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충전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2023년 민간투자 협약을 통해 공용충전시설 90기를 설치했으며, 올해 5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 주택이나 사업장에 충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추진해 1대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며, 총 4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공직사회 정착 지원에 나섰다. 군은 최근 신규 공직자의 초기 적응 어려움과 이탈 문제가 사회적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암에 스며들다, 우리가 되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년차 신규 공직자 85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조직 운영과 후생복지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규 직원 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들의 마음정원 가꾸기’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성향검사와 스트레스 관리, 자기돌봄 방법 등을 다루며 정서적 안정 지원에도 초점을 맞췄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공직사회 이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영하 자치행정과장은 “신규 공직자가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 건설교통과와 나주시 건설과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부서 간 따뜻한 연대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는 두 부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에서 각각 10명이 참여해 총 100만원씩 기부가 이뤄졌다. 특히 같은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의 노고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앞으로도 부서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공감과 나눔의 문화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공중보건의사의 배치가 감소하면서 발생한 의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시니어 의사’의 채용과 순회진료 운영 등으로 군민 건강의 안전을 도모한다. 이번 개편에 따라 조도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사와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진료와 처방이 가능한 진료 체제로 전환하고, 진도 본도는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순회진료와 비대면 진료를 확대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국의 공중보건의사 인원은 지난 10년간 44퍼센트(%) 감소했으며, 보건지소 중 의사가 상주하는 비율은 40퍼센트(%) 수준에 그치고 있다. 진도군도 지난 5년간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75퍼센트(%)가 감소했으며, 순회진료를 통해 지소별로 주 1회만 진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료접근성이 저하된 상황이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을 통해 ‘시니어 의사’를 채용해 의료 인력의 부족을 보완하고, 찾아가는 물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민간의료기관과 ‘원격 협진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해 왔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관내 신혜민 농업인이 ‘2026년 전라남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의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했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경영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전라남도의 각 시군을 대표하는 농업인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신혜민 농업인은 ‘아망뜨 농장’의 대표로 애플망고를 재배하고 있으며,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소득 증대를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신혜민 농업인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며 오는 6월에 열릴 예정인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해, 진도군 농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지역 농업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스마트농업의 도입이 결실을 이룬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의 확산과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n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한미 합작 액션 판타지 영화 ‘미녀 데몬 킬러(DEMON DANCER: SUA/NARA)’가 곡성을 주요 배경으로 촬영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녀 데몬 킬러’는 전체 촬영의 약 70%가 곡성에서 진행된 작품으로, 오는 4월 30일 IPTV 및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작품에는 학정리, 태안사, 레저문화센터 공연장 등 곡성의 다양한 지역 명소가 주요 장면에 담겼으며, 각 지역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영상미를 구현했다. 아틸라 코로시(Attila Korosi)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실제 공간에서 촬영된 고난도 액션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좁고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차량용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촬영된 핵심 액션 장면은 실제 구조물에서 진행돼 높은 긴장감과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액션 설계는 영화 ‘악녀’, ‘곡성’ 등을 통해 잘 알려진 무술감독 권귀덕이 맡았고, ‘존 윅’, ‘알리타: 배틀 엔젤’ 등에 참여한 VFX 아티스트 마이크 헤다야티가 후반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사는 죽음의 경계에 선 발레리나 ‘수아’의 기억이 거꾸로 흐르며 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8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품목 확대 및 2026년도 농축산물 최저가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농·축협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소관 업무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신소득 작목인 블루베리를 지원 품목에 포함한 데 이어, 올해는 임산물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관련 용역 검토를 거쳐 고사리와 두릅을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관내 주요 농·축산물의 도매시장가격이 최저가격의 80% 이하로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쌀, 고추, 옥수수, 딸기, 멜론 등 13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지원 대상 품목은 더욱 확대됐다. 농·축산물 최저가격은 최근 5년간 도매시장가격 중 최고치와 최저치를 제외한 3년 평균 가격 등을 반영해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며, 올해 고시된 최저가격(1㎏ 기준, 한우는 지육단가)은 다음과 같다. △쌀 2,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농촌진흥청 현장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정기 교육과정과는 별도로 운영된 과정으로, 농업기술 연구의 중심지인 국립농업과학원 견학과 전주수목원 관람을 통해 교육생들의 농업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식물자원에 대한 견문을 넓혀 농업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국립농업과학원을 방문해 최신 농업과학기술과 스마트팜 관련 연구 동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블루베리 재배에 접목이 가능한 스마트 정밀 농업 기술과 지속 가능한 농업 연구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이어 방문한 전주수목원에서는 다양한 식물자원과 원예 기술을 관람하며 작목 다양화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서로의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교육은 교육생들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곡성군은 박람회 기간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 정책 상담, 가이드북 및 홍보물 배부,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 정보 제공, 지역 특산물 전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초기 정착부터 영농 기반 마련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한 정책과 현장 맞춤형 상담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 5명이 실제 곡성군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도시민 유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유치 활동을 추진해 도시민이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