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화성시약사회와 함께 ‘재택의료-방문약료 원스톱 다학제 팀’의 첫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혼자 거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재가 노인 가운데 10종 이상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다제약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에게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의사와 약사가 함께 방문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방문진료와 방문약료가 각각 운영돼 대상자는 여러 일정을 따로 소화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해 ‘원팀’ 모델을 구축하고, 한 번의 방문으로 진료와 약물 관리를 동시에 제공하도록 했다. 방문 당일에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소속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와 화성시약사회 약사가 함께 참여했다. 약사가 복용 중인 약을 점검하고 중재안을 제안하면, 의사가 현장에서 즉시 검토해 처방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점검 절차도 마련했다. 다학제 팀 방문에 앞서 화성시약사회 전담 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대형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6일 효행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의료 신속대응반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도상훈련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효행구보건소뿐만 아니라 만세구보건소 재난의료 담당부서도 함께 참여해 화성시 서남부권 재난의료 대응체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양 보건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공동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16일 오후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가족과 정부 관계자,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재단이 주관한 이날 기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최교진 교육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을 포함한 304명의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번 기억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대통령과 4·16재단이사장,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추도사, 단원고 후배인 2학년 김하늘 학생의 기억편지 낭독, 4.16합창단의 추모합창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기억식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세상을 바라는 뜻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오후 4시 16분 울려 퍼진 추모사이렌과 함께 묵념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민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구축을 위해 4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생활 필수품을 지원하며 복지 안정망을 화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돌봄데이 꾸러미는 관내 유통업체인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를 포함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오징어초무침, 오이, 계란, 바나나, 멸치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협위체 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이재균 위원장은 “따뜻한 봄날 속에서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안부를 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굴하고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가가호호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말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봄 날씨 같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 사업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44개 공동체, 100명의 대표와 회계 실무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신규)’과 ‘줄기·열매(2~3년차)’로 구분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 이해 △보조금 집행 기준 △보탬e 시스템 활용 △사회적경제 전환 사례 등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기준,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보조금 지출 불인정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공유하고, 사업비 집행과 정산에 필요한 전산 처리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최종 사업계획서 제출 및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5월 22일 보조금 교부 절차를 마무리하고, 6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사회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행사에 참석해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당연한 일상은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권리”라며 “장애가 일상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모두가 평등한 내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기념촬영에 이어 다양한 문화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신규 및 저연차 교육행정 인력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이섭대천홀에서 ‘이천-단짝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및 저연차 지방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선·후배 공무원이 짝을 이루어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신규 인력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의 업무 이해를 돕고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직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 내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선배 공무원의 경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화성특례시 산업안전 실무자 간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추진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간담회는 향후 출범 예정인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진 구성과 소통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오는 4월 23일 화성산업진흥원 봉담 본원에서 개최된다.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는 화성시 최초의 제조업 안전보건 커뮤니티로, 산업안전 실무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현장 중심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진흥원은 전문가 특강과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 무료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 소재 기업의 산업안전 종사자 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안전은 혼자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산업 현장의 변화를 이끌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화성산업진흥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미사강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까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현장밀착 공통행정업무 의견청취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청취는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무·행정 분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집단면담(FGI)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교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업무 부담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수집된 의견을 체계적으로 분석·환류해 학교 행정업무 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중심의 업무 경감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한홀중학교에서 2026년 3월 1일자 부임 중등 신규교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학행정협의회(신규교장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사전 설문을 통해 학교 현안을 접수하고, 이를 담당부서가 미리 검토해 답변을 준비한 뒤 현장에서 논의하는 3단계 대응 체계로 운영됐다. 교육시설과, 중등교육지원과, 재무관리과 등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시설·인사·교육과정·예산 등 전반에 대해 즉석 답변과 후속 지원 계획을 제시했다. 이날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1명의 신규교장이 참석했으며, 주요 논의는 시설·환경, 인사·행정, 교육과정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설 분야에서는 스마트기기 교체, 공간 리모델링, 냉난방기(GHP) 교체, 통로 안전 개선 등이 제기됐고, 인사 분야에서는 전문상담교사 배치와 시설관리 인력 문제,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과학중점학교 지정과 학급당 학생 수 조정 등이 논의됐다. 각 부서는 현장에서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했다. 교육시설과는 시설 개선과 예산 추진 방향을 안내했고, 재무관리과는 소규모 환경개선사업과 지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화도읍 마석우리·창현리·녹촌리 일원에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유형식, 이하 센터)가 ‘우리동네 새단장 화도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의식 향상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관계 공무원과 화도읍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관내 18개 사회단체에서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취약지를 선정해 구간별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민 릴레이 캠페인’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유형식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이 함께 만드는 환경 실천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별관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시는 장애인복지관 본관과 별관을 합산한 국·도비 약 23억 5,000만 원 확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건축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열 보강과 고효율 설비 교체 등 에너지 절약 중심 리모델링을 지원해 공공시설의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한다. 신청 대상인 장애인복지관 별관은 2014년 준공돼 약 12년이 지난 시설로, 하루 평균 약 2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 개선과 시설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별관 사업은 총사업비 약 9억 5,000만 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며, 시는 국·도비 약 7억 5,000만 원 확보를 목표로 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동일 공모에서 장애인복지관 본관이 선정돼 총사업비 약 20억 원 규모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