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장애학생의 자립 역량 강화와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관, 진로체험관, 상상누림체험관, 장애이해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개관한 교육관은 충북형 장애학생 전환교육 3단계(지원–참여–연계) 가운데 '참여' 단계에 초점을 둔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학생들은 전환교육 프로그램과 디자인 활동에 참여하며 자립생활을 경험한다. 프로그램은 기상부터 취침까지 하루의 흐름을 반영한 일과 중심 체험으로 구성되며, 주거‧직업‧여가를 아우르는 생활 중심 활동으로 월‧수‧금요일에 운영된다. 진로체험관은 장애학생의 진로 전환과 자립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요일에는 자기관리‧진로상담‧보건교육으로 구성된 'I코스'를, 금요일에는 간병보조‧바리스타‧포장조립 체험으로 구성된 'DO코스'를 운영해 총 6개 분야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상상누림체험관은 화요일(초등)과 목요일(중등)에 운영되며 AR 콘텐츠, 코딩, 비디오게임 등을 활용해 장애학생에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 미디어교육센터는 학교 방송활동 활성화와 학생 미디어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학교방송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방송 장비 활용,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의 현장 어려움 해소와 학생 대상 전문가 교육, 학교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방송반 집중지원학교 ▲학교방송반 학생 특강 ▲찾아가는 학교방송반 전문가 교육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학교방송반 집중지원학교'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각 1교씩 총 3개교를 선정해 방송 장비 활용 교육, 방송실 환경 개선 컨설팅, 방송 운영 자문과 함께 뉴스‧인터뷰 영상 제작, 촬영‧편집 및 방송 진행 교육을 실시하고 ▲학교 뉴스 ▲홍보영상 ▲행사 방송 ▲숏폼 콘텐츠 제작과 장비 대여를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담당교사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17일 이내 공문으로 안내된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3월 중 설치를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기청정기의 임차 기간 만료와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면 교체 사업으로,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722개교에 총 20,350대를 보급했다. 도교육청은 교실 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저감해 학생 건강을 보호하고, 계절적 요인과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특히 이번에 보급한 공기청정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선정해 학교 현장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장기간 운영에 따른 유지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업 환경을 고려한 저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을 도입해 학습 집중도를 저해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필터 교체와 정기 점검 등 유지관리 체계를 함께 운영해 기기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28일 오전 10시, 공연장에서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같이(가치)책, 독서마라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교육청의 주요 정책인 '언제나 책봄'과 2026년 새해 화두인 '온지성실'의 철학을 바탕으로, 인문고전을 활용한 독서를 통해 학생들이 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같이(가치)책, 독서마라톤'은 일정 기간 동안 꾸준히 책을 읽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 중심의 독서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12월 해단식에서는 완주 학생에게 구간별 완주 증서와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공연장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과 질의응답을 시작으로, 이후 소리마당과 배움마당으로 자리를 옮겨 천연염색 체험 등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독서마라톤 참여 방법과 운영 방식, 완주 기준 등을 안내해 참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체험 활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부설영재교육원은 28일(토),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개강식을 열고 정보 영재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에는 본원 7학급과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 1학급 학생, 학부모 및 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입학허가 선언 △학생 선서 △교육감 격려사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정보 영재로서의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개강식에서는 KAIST AI대학원 석‧박사과정 소속 조보령 강사가 '인공지능과 함께 걷는 미래, 내 꿈을 스케치하다'를 주제로 최신 인공지능 연구 경험과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를 높였다. 개강식 이후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학급별 6차시 수업을 운영하는 등 교육과정이 바로 이어졌다. 영재교육원은 올해 ▲프로젝트 3학급 ▲알고리즘 2학급 ▲인공지능 1학급 ▲사사교육 2학급으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초‧중‧상‧고급 단계로 구성하고, 코딩 기초, 자료구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14시,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충북교육청은 공교육을 통한 책임 있는 진학 지원과 선순환 진학지도 체제 구축을 위해 대입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단 규모를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추가 선발을 통해 총 124명으로 구성했다. 대입지원단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됐으며, ▲기획운영팀 ▲결과분석팀 ▲전형분석팀 ▲자료지원팀 ▲평가지원팀 ▲면접지원팀 등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각 팀은 대입 정책 분석, 전형 및 결과 분석, 합격사례 및 자료 개발, 면접문항 분석 등 역할을 수행하며, 박람회 및 상시 대면 상담, 학생부 모의서류평가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진학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은 특강 ▲미래 학생평가의 방향 및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종임 박사) ▲학교 교육 및 진학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준비(인천 동산고 교사 김동진)와 ▲위촉장 수여 ▲팀별 사업 계획 협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학교폭력심의제도의 공정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절차와 기준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 공정·투명성은 학폭심의 기본 원칙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 심의위원회의 절차와 과정은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기본 원칙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제도라고 말했다. ◆ 면밀한 사안 분석...개선 방향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학폭사안과 관련해 심의 결과와 경찰 수사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과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태를 점검하여 제도 전반의 개선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의위원 위촉과 재심의 과정, 심의기준과 절차 전반을 함께 살피고 최근 학교폭력 양상을 반영한 운영 개선을 통해 심의위원회가 본래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떤 경우에도 추가적인 피해나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교육으로 진학까지'를 슬로건으로,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주요 변경 사항과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강연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형분석팀장을 맡고 있는 윤덕영 교사(음성고)가 진행했으며,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분석 ▲성적대별 지원 경향 ▲충북교육청 진학 지원 사항 안내와 질의응답 등 수험생과 학부모가 실제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지원 경향과 분석 자료를 직접 제공해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 운영계획 안내, 교육생 선서,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은 3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학과는 스마트농업경영과(31명), 시설채소과(34명), 치유농업과(41명)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별로 20회차, 총 8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학과별 특성에 맞춰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농업경영과는 AI 기반 경영전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고 △시설채소과는 시설원예 핵심기술 중심의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강화한다. △치유농업과는 대상자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문 치유농업인을 육성한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에 대한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아열대작물 재배 단기과정을 별도로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4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열대작물 재배기술과 품목 선택, 시장 전망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7일 영동군 여성회관 예식장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를 이끌 ‘2026년 영동군 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동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동군 청소년참여위원회 20명,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15명,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11명 등 총 4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이번에 위촉된 46명의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영동군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제안 활동은 물론,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모니터링과 자문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으로 청소년 자기 주도성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행복한 삶을 가꾸고, 권익을 지킬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본부장 배혜영)가 3월 27일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총 8건의 장관상을 수상하여 전국 최고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및 여성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북새일본부는 우수기관과 유공자 선정(2건)뿐 아니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총 3개 부문(▲구인발굴 부문 대상 ▲창업 부문 우수 ▲경력단절예방·사후관리 부문 최우수)에서 수상하는 등 총 8건의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는 전국 419개 응모작 중 단연 돋보이는 성과다. 특히, 구인처 발굴 부문 대상은 제조업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인턴제 도입을 통해 7명의 경력보유 여성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사례로, ‘고용 창출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력단절 예방·사후관리 부문 최우수상 ▲창업 부문 우수상 등은 여성의 경력 유지와 지역 기반 창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모범 사례로 꼽혔다. 충북도 오경숙 양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3월 27일 오후 2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