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공연장예술단체육성지원 사업(2차년도)'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공연장을 거점으로 예술단체와 협업하여 창작공연을 제작·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선정으로 2025년 1차년도 사업에 참여했던 ‘극단이륙’과 ‘문화예술굼터 뽱’이 사업 성과 발표와 평가를 거쳐 2차년도 사업에도 연속 참여하게 됐다. 두 단체는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극단이륙은 '고성은 지금, 뮤지컬 시즌', 문화예술굼터 뽱은 '문화예술 뽱 터지는 극장에서 고성방가!'를 주제로 고성군문화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창작공연 제작 및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모든 공연을 무료로 운영하여 군민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편, 2025년 1차년도 사업에서는 두 단체가 총 8개 작품, 16회의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미-이란 분쟁 확산에 따른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4만㎘ 규모의 면세유 지원과 6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으며, 도는 향후 추경을 통해 사업 규모와 사업비를 확대해 국제유가 상승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농업용 면세유는 트랙터, 콤바인, 건조기 등 주요 농기계는 물론 시설원예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시군과 지역농협 간 협업을 통해 농가별 사용 실적을 기반으로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사업의 공정성과 집행 효율성도 함께 확보하고 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업용 면세유는 농기계 운용과 시설원예 작물 재배에 필수적인 요소로, 최근 유가 상승 상황에서 농가 경영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유가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강릉시 사천면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도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하 명예감시원)과 시군 축산물 위생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 감시 인력의 효율적 운영과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릉·속초·삼척·정선 등에서 모인 명예감시원과 담당 공무원 등 34명이 참석해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2026년 명예감시원 운영계획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및 업종별 위생감시 실무 요령 ▲최신 법령 개정사항 및 신고포상금 제도 활용법 ▲위해 축산물 회수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감시 활동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소통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시군에서는 감시 활동 주기의 탄력적 운영, 위해 축산물 회수 시 행정절차 간소화, 전문가 초빙을 통한 현장 점검 교육 확대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도는 이번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향후 운영계획에 반영하고, 담당자 교체가 잦은 시군 특성을 고려해 전문가 중심의 심화 교육을 강화할 방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오후 1시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시군, 고용노동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대재해처벌법 엄정 대응 기조에 맞춰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중대재해 없는 일터! 안전 강원특별자치도!”를 슬로건으로 예방 실천 결의대회와 실무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숭실대학교 이상국 교수가 최신 법원 판례를 중심으로 현장 실무와 주요 쟁점을 진단하는 특강을 진행해 실무자의 법적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도는 이번 워크숍과 같은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워크숍)와 함께 상시 안전 관리망 보강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전년 대비 관리체계를 대폭 개선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사각지대 관리대상 발굴 ▲점검 항목 정밀화·세분화 ▲고위험 시설 대상 전문기관 합동 안전진단 등을 병행 추진하며 사고 예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중대재해 예방 이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8일 오후 2시, 강릉 아레나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강릉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춘천권과 원주권에 이어 진행된 세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으로, 도정 주요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민 1만 2천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한기호․이철규․유상범․박정하 국회의원과 김홍규 강릉시장, 이상호 태백시장, 이병선 속초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함께 자리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 복장을 하고 사투리로 인사를 건네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익살스러운 사투리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 뒤 도민에게 큰절을 올렸으며, 이날도 PPT를 활용해 도정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먼저, 김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추진과 관련해 도민 3천여 명과 함께했던 삭발 농성 영상을 소개하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했고 법사위,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반영되지 못한 핵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25일 ‘2026년 인제에누리장터 간담회’를 열고 올해 장터 운영계획과 주요 변경사항, 판매자 지원사항을 공유하며 참여업체와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신선미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2026년 장터 운영 안내, 공지사항 전달, 현안 협의, 부스 배치 선정 순으로 진행됐다. 인제에누리장터는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 먹거리, 공방·플리마켓 상품 등을 판매하는 지역 상생장터로, 소상공인과 생산자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운영 실적도 꾸준하다. 2025년에는 정기장터 7회와 특별장터 2회를 운영해 262개 업체가 참여했고, 연매출 6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292개 업체가 참여해 5억4,600만원, 2023년에는 398개 업체가 참여해 6억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정기장터는 4월 18~19일 첫 장터를 시작으로 5월 16~17일, 6월 20~21일, 7월 18~19일, 8월 15~17일, 9월 19~20일, 10월 17~18일 등 총 7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 기린면의 도시재생 사업 현장이 타 지자체의 주요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으며 도시재생의 선진 모델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기린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6일 경기도 양주시의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과 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기린면을 방문해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린면 도시재생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다른 지자체에도 적용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간 도시재생 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 나선 방문단은 기린면 도시재생의 핵심 거점 시설인 어울림플랫폼 조성 현황을 시작으로 현리광장 공간 활성화 사례와 골목길 경관 개선을 위한 벽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현황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기린면은 건물이나 도로를 정비하는 하드웨어 중심의 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운영 인력을 양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운영 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고 녹색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나무 나누어주기’와 ‘나무 심기’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양구군 국민체육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자발적인 나무 심기 참여를 유도하고 숲의 소중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부 수량은 대추나무, 엄나무, 두릅나무, 모과나무 등 총 9,150본이다. 묘목은 선착순으로 1인당 3본 이내까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어 4월 2일에는 양구읍 고대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및 단체, 지역 주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황금국수나무 6,000여 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경관 가치 향상은 물론,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릴 방침이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꿈으로써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은 지난 27일, 관내 8개 중·고등학교 학생 6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상생형 청소년 창업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사)한국엔젤투자협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진행됐으며, 양구중·석천중·방산중·해안중·용하중·대암중·양구고·강원외고가 참여해 미래 창업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실습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기업가 정신의 이해와 청소년 창업 성공 사례 분석을 통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특히 최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AI를 활용한 창업 방법’ 강의는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서울대학교 벤처 창업 동아리 소속 대학생 멘토단이 아이디어 스케치 및 모의창업 실습을 지도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대학생 멘토들의 생생한 조언을 바탕으로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할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 결과, 각 학교별 발표 심사를 통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이 돋보인 우수 아이디어 7개 팀이 선정됐다. 군은 이 중 상위 4개 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숙경)는 지난 3월 23일 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과 협력하여 지역 내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반찬 및 식료품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식료품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숙경 센터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조리팀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자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3월 27일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명사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국안전체험관에서 열렸으며, 태백 출신(황지초·황지중 졸업)이자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인 이승열 교수를 초청해 한국항공고등학교 1~2학년 학생 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승열 교수는 “태백에서 꿈꾸고 세계로 나아가자!”를 주제로 국내·외 항공산업의 현황과 주요 직무를 소개하고, 항공 분야 진출을 위한 진로 설계 방향과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DREAM–DESIGN–DO’ 단계별 진로 설계 모형을 통해 자기 이해부터 목표 설정, 실천에 이르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항공 분야에서 요구되는 영어 역량과 효과적인 학습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역 출신 선배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태백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위해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태백시 소재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이며, 제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택배비에 대해 건당 3,000원씩 반기별 최대 200건까지 지원한다. 상반기 접수기간은 3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 최대 지원 건수(200건)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접수 마감 전에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 부담을 완화하고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