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17일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최경아),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해중)와 ‘저장강박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장강박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장강박은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강박장애의 한 유형으로, 개인의 정신건강 악화는 물론 주거환경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어 사회적 관심이 요구돼 왔다. 사하구는 두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의심 가구 발굴 및 초기 상담 ▲심리 상담을 통한 정서적 안정 지원 ▲주거환경 정비 및 청소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사하구는 사업 기획과 운영 및 대상자 발굴 등을 지원하며,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상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한 뒤 주거환경 개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상담을 통해 증상 완화를 위한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는 청소 지원과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를 통해 대상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돕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사직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승호)이 지난 20일 이주배경주민의 사회적 통합 확대를 위한 소셜리빙랩 프로젝트 ‘웰온랩(Well-on Lab)’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동래구청 및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 대표 기관인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동래구가족센터장과 동래지역자활센터장, 동래구청 직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전문 자원을 결합해 이주민과 선주민이 공존하는 지역사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선정된 ‘웰온랩’은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이 주도하는 3년간의 혁신 프로젝트다. 기존의 일방적인 수혜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소셜리빙랩(Social Living Lab) 방식을 도입했다. 사업은 2029년 2월까지 진행되며,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 기관들과 함께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감 실험실’ △참여자 역량을 강화하는 ‘성장 실험실’ △실질적인 정책 의제를 도출하는 ‘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수학여행 시기를 맞아 22일 오전 금정구 금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한 수학여행 출발 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금양초는 학생 선호조사를 바탕으로 숙박형과 일일형을 묶어 혼합형 수학여행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두 팀으로 나눠 1박 2일은 경주에서, 하루는 부산교육역사관 등 부산에서 현장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발 전 점검에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버스 안전상태와 학생 안전띠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학생과 인솔교사에게 “모든 체험활동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량 운전기사에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열운행 금지, 안전거리 확보 등도 요청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현장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더욱 강화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시교육청은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현장체험학습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안전요원 배치를 위한 예산 지원과 함께 안전요원 인력풀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체험학습 지원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구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다중이용업소, 대규모점포 등 총 80개소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발굴·해소하고, 구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이번 점검은 분야별 전문가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되며,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동구는 점검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20일 ‘최초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계획과 점검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설 유형별 점검 항목과 추진 일정과 협업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진석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철저히 발굴·개선하는 실효성 있는 집중안전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 동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중구는 제9회 지방선거 기간 중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3일까지 『안전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여 호우·강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TF팀 구성과 함께 무더위쉼터 정비, 지역축제 현장점검 등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중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취약 시설물 77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광복로와 자갈치 일대의 노점 및 노후 간판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하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선거 기간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구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범정부 안전관리 정책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 집중안전점검은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추진되며 공장시설, 공사현장, 노후주택, 공동주택, 숙박시설, 전통시장, 교량, 요양시설 등 총 20개 유형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20개 유형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안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검지기, 균열측정기, 드론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요인까지 찾아내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해 안전 위해요소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는 주민 참여도 확대된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위험시설을 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21일) 오후 2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구)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정책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원 및 구의원 등 지역정치권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즉각적인 정책결단과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30일 시의 면담 재요청 이후에도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소위원회 논의와 현장 방문 일정이 지연됨에 따라, 330만 부산시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정부의 조속한 정책 결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전례 없는 수준의 재정 지원 의지를 밝히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총사업비 4천4억 원 가운데 90퍼센트(%)가 넘는 3천630억 원을 시비로 부담하고, 개원 이후 10년간 운영 적자의 50퍼센트(%)를 보전하는 등 전폭적인 재정지원 계획을 마련해 제안한 상태다. 또한, 건강보험 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안건 상정이 지연될 경우 지역 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래구의회는 지난 4월 15일 제34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일까지 6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 후속 점검과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심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며 복지·안전·환경·경제 등 주요 분야의 개선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을 요구했다. 아울러 상임위원회별로 ▲생활안전 강화 ▲기후·환경 대응 ▲복지 및 문화 기반 확충 ▲도시정비 ▲재정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안건을 폭넓게 다뤘다. 이번 회기에는 조례안·동의안 등 총 8건의 안건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됐으며, 회기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어 이규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탁영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의 실질적 개선과 봄철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하고 "행정의 성과는 구민의 일상에서 평가받는다"며 "제9대 의회 마지막까지 단 하나의 사안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부톤무함마디아대학교(총장 와 오데 알 자릴리아니, Wa Ode Al Zarliani)와 ‘한국어 교육 활성화 및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온라인 화상회를 통해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한글을 사용하는 찌아찌아 부족과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부산과 부톤 지역을 잇는 국제적 협력 모델 구축 및 지속적이고 원활한 교류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한글을 문자어로 도입한 찌아찌아족 한글 교사 및 강사, 부톤대학교 학생 등을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부산과 바우바우 지역 학생 및 교직원 간의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한 문화 교류 활동 추진 ▲부산교육청의 전문적인 교육 자문 및 관련 자료 제공 ▲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한 부톤대학교 측의 시설 및 행정적 지원 등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찌아찌아 부족과 부톤대학교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는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언어와 문화를 매개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국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단번에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기장군 철마면에 조성되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이하 사업)'은 증가하는 반려인구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대응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내 24만 1천 제곱미터(㎡)에 시비 433억 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며, ▲동감문화센터 ▲동감둘레길 ▲글로벌테마정원 ▲동감놀이터 ▲펫교육장 ▲반려식물원 ▲로컬마켓거리 등 반려문화 관련 다양한 시설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교육, 체험, 휴식, 치유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내 새로운 여가․문화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인가 ▲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2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고신대학교와 '제2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조승환 국회의원,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제2하하캠퍼스 조성사업의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가톨릭대학교에 이은 두 번째 하하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으로,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의료․교육 역량을 활용해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 '제2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 ▲투자재원 다양화 ▲학교시설(토지·건물)의 무상 사용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지원 ▲야외 체육시설 조성 등을 상호 합의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제2하하캠퍼스'는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24만 6천478제곱미터(㎡) 부지 내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우선, 시민 활용도가 높은 야외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후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대학 인프라를 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20일) 오전 10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 행사는 유엔(UN)이 1981년을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부터 1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시가 후원하고,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내외빈과 장애인·가족·특수학교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부산여성장애인연대 시극단 공연 등)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작품 전시 ▲어린이존 운영 ▲37개 단체(기관)가 참여하는 체험·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축하공연 ‘그리움을 담아 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는 여성장애인 8명으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