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의료와 돌봄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재가 중심 의료돌봄을 본격 확대한다. 통합의료돌봄은 ‘돌봄통합지원법’과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난달 춘천시는 ‘춘천愛온봄’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 건강취약계층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지체·뇌병변 등 중증 장애인으로 이 외에도 보건복지부 협의를 통해 추가 대상자를 포함할 수 있다. 우선 취약계층 의료돌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31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일차의료 방문진료’를 운영해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진료, 간호, 복약지도를 제공한다. 또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센터 3곳을 통해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방문형 통합돌봄 서비스도 함께 추진된다. 운동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낙상예방 방문운동, 약사회 자문약사의 방문복약 지도,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 합계출산율이 2025년 0.87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체감도 높은 돌봄·양육 지원 정책이 실제 출산 증가로 이어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전환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시에 따르면 2025년 춘천시 합계출산율은 0.87명을 기록, 2023년 0.79명, 2024년 0.85명에 이어 2년 연속 상승했다. 출생아 수 역시 2023년 1,330명에서 2024년 1,428명, 2025년 1,500명으로 늘어나며 감소 흐름을 끊고 확연한 증가세로 전환됐다. 춘천시는 2023년 강원도 내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했던 가운데 2024년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시는 출산율 반등의 주요 원인으로 에코세대(1979~1992년생)의 부모 세대 진입과 코로나19 이후 혼인 건수 회복 등 인구 구조 변화를 들고 있다. 여기에 맞춤형 재정 지원과 돌봄 인프라를 확대해온 정책 대응이 출산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다자녀 기준을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해 수혜 대상을 넓히고 2자녀 가구까지 공공시설 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 청정환경과 및 환경자원사업소는 4월 3일 오전 10시 철원군 환경자원사업소 회의실에서 ‘철원군 생활환경(폐기물)분야 업무협의 간담회’를 추진하여, 철원군 폐기물 처리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청정환경과 과장, 생활환경팀장, 환경자원사업소장, 관리팀장 등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철원군 발생 폐기물에 대한 사항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종량제봉투 생산에 필요한 원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되는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 방치폐기물의 반입 및 처리, 수집운반 대행업체 수거 및 안전관리 등, 대형폐기물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 현실에 맞는 철원군 폐기물 관리조례 개정사항, 생활 및 농업 폐기물 반입 관련 논의 등에 관한 주제로 진행했다.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은 직매립 금지가 2030년부터 추진이지만, 매립장 용량 관리 등의 사유로 방치폐기물 및 생활영농폐기물 등 반입될 경우 분리수거가 된 경우 반입이 가능하나 미분리 쓰레기는 반입이 어려움을 교육 및 홍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은하수교 주말장터인 철원DMZ마켓을 오는 4월 4일 개장하고, 같은 날 개장식과 개장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철원DMZ마켓은 철원군의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4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한탄강 은하수교 일원에서 운영된다. 이번 개장식은 철원DMZ마켓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켓을 찾는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시크라멘 화분을 증정하는 개장기념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철원군은 봄기운 가득한 개장행사를 통해 직거래장터의 활기를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철원 농특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철원 DMZ마켓에서는 봄나물을 시작으로 토마토, 파프리카 등 여름 제철 채소, 그리고 철원오대쌀과 사과 등 가을 대표 농산물까지 계절별 농특산물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막걸리, 수제 요거트 등 지역 특산품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무 공예품과 규방 공예품 등 지역 공예품도 함께 판매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철원DMZ마켓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강원도에서는 교육청 도서관 2곳과 산소드림도서관을 포함해 총 3개 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산소드림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넓은세상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운영되며,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친숙한 배움의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은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을 비롯해 도서관 활용 교육,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소드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참여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사업인 가덕산풍력발전단지(주)에 지분 17.77%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된 배당금 약 28억 7,874만 원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태백시의 미래에너지 투자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 모델을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태백 가덕산풍력발전단지는 육상풍력 최초의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태백시를 포함한 지역 주민과 강원특별자치도 등이 출자해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1단계 사업에서는 출자 대비 약 14%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후에도 연간 20억 원대의 안정적인 배당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3단계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누적 수익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배당금과 법인지방소득세를 지역교육발전기금,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등에 재투자하여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통해 청정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청정메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가 황지동 먹거리길 일원의 노후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먹거리길 도로정비 및 열선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4억 3,900만 원을 투입해 태백시 먹거리1길, 먹거리2길 일원에 대해 노후 판석을 제거하고 아스콘 포장(L=597m)과 도로 열선 설치(L=100m)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황지동 먹거리길은 노면 판석의 노후화와 파손으로 차량 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기존 판석을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이 높은 아스콘으로 재포장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일방통행 구간이자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일부 구간에는 스마트 도로 열선을 설치해 기습적인 강설에도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 기간 중에는 차량 통제로 인한 상가 및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착공 전 인근 상가 주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4일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날 입학식에는 참가 청소년과 보호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전교육, 2026년 프로그램 일정과 운영 계획, 운영 참가 방법 등의 소개가 진행 됐다. 신나는 주말학교는 영월 관내 초등학교 4학년~6학년까지 30명을 대상으로 국립과천과학관, 삼돌이마을, 한국잡월드, 해양스포츠체험캠프, 수소안전뮤지엄 등 11월까지 토요일을 이용해 현창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꿈을 키우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회를 제공하여 자기 발견과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고성사무소는 「농업인 확인서 발급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3월 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여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한 것이 확인되고 겸업 근로소득이 연 2천만 원 미만이면 농업인 자격이 유지되며 농업경영체 경영주 외 농업인 등록도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그간 여성농업인 단체와 국회 등에서는 농촌지역에서 겸업이 많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면 농업인 자격에서 배제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제도 개선 논의를 통해 농한기 등에 농가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단기‧일시적으로 취업하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여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취업하더라도 농업인 자격을 유지(연간 2천만 원 미만)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해당 고시를 개정했다.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농업인 확인 및 농업경영체 등록을 신청하려면 ▲신청일 직전 달을 포함한 12개월간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이·통장의 서명 또는 마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관내 평생학습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자원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그동안 사업별·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던 평생학습 강사 및 학습 동아리 정보를 통합하여, 정책 추진을 위한 데이터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중심의 정보 창구로 기능하게 된다. 특히 별도의 신규 시스템 구축이 아닌 고성군 누리집과 연계한 방식으로 구축하여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은 고성군 누리집 내 '문화·레저' 메뉴에 ‘평생학습자원 통합관리’ 메뉴를 신설하여 운영되며, ▲강사은행제 ▲학습동아리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사은행제’는 지역 내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강사를 체계적으로 등록·관리하여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하는 인적자원 관리 시스템으로, 강사 정보 제공, 역량 강화 지원, 수요·공급 정보 공유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학습동아리’ 관리 기능을 통해 지역 내 학습공동체를 체계적으로 등록·관리하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민원을 반영한 사회단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증액을 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지역 사회단체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가 편성한 사회단체 및 자원봉사 지원 예산은 4억 1,860만 원으로, 공익활동 지원과 운영 기반 보강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단체는 기존의 행사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 공익활동 사업 운영 지원 확대 △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확대 △ 지역 안전 및 공동체 활동을 위한 기반 시설 보강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편성을 통해 사회단체와 자원봉사 활동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기능이 유지․강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그동안 제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서울아동병원(흥덕구 가로수로 1317 서울아동병원)을 흥덕구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되던 베스티안병원의 지정기간 만료에 따라 추진됐으며, 복수 의료기관이 신청함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서울아동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중심의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야간·휴일 진료를 위한 인력과 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접근성이 우수해 지역 내 소아환자 이용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경증 소아환자의 1차 진료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응급실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지정으로 청주시에 위치한 달빛어린이병원은 △웰니스어린이병원(상당구) △아이웰어린이병원(청원구) △조엘소아청소년과의원(흥덕구) △서울아동병원(흥덕구) 등 총 4개소가 됐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