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오는 2월 13일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에 나선다. 참여자 수는 4,835명으로 전년 대비 1.7배 확대된 규모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 실천형 제도이다. 창원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의 소유자가 신청 가능하며, 영업용 차량이나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은 제외된다.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 인원이 마감되지 않을 경우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10월 말까지 최종 주행거리를 확인하여 감축 실적을 산정한 뒤, 오는 12월 중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지역주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당직의료기관인 아라한국병원은 매일 24시까지, 영동병원은 24시간 응급 진료를 실시하며, 병의원 36곳과 약국 24곳은 근무일을 지정해 운영한다. 또한 보건진료소도 연휴 기간 동안 각 1곳씩 운영하며, 설 당일에는 보건소가 비상 진료를 실시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진료와 관련한 사항은 함안군보건소 응급의료상황실 또는 보건복지부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함안군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서비스 안내시스템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이젠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알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설 연휴기간에 군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함안군보건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12일 오전 11시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6년 2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및 설 연휴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읍면장회의로 개최되어, 산불예방에 대한 읍면장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고,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군민안전보험 안내 등 군정 현안 및 협조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2026년 주민숙원사업 추진계획, 설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추진, 정월대보름 행사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군수는 “최근 공장, 주택 등에 크고 작은 화재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기해 달라”며, “명절 연휴 동안 군민들이 불편 사항이 없도록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안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오는 28일 개최 예정인 ‘2026 천안 아우내봉화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천안동남경찰서, 천안동남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행사 부서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횃불행진과 불꽃놀이 등 주요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 △도로 통제에 따른 교통대책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최종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횃불행진과 불꽃놀이 진행 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2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36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결과 보고 및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사안처리 결과를 공유하며, 법률 전문가의 강의와 사례연습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례를 접하여 사안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2026년에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36명)은 퇴직교원을 비롯하여 퇴직경찰, 상담전문가, 지역 학부모 등으로 구성됐으며, 26. 3월부터 2년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으로 학교폭력사안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역량 강화 연수는 충청북도교육청 변호사인 송슬아 변호사가 강의를 맡았으며, △학교폭력의 정의와 범위 △학교폭력심의 질문방법(열린질문)△사례연습 등 학교폭력의 기본부터 적용까지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김사명 교육장은 “실제 사례 연습을 통해 위원들의 현장감 있는 심의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공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 함평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주변 이웃들을 살피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함평)은 ‘소망뜰’과 ‘백향목의 집’을 차례로 찾아 전라남도의회에서 준비한 설 명절 격려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모정환 의원은 “명절일수록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시는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인지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지원하는 ‘핀셋 지원’ 체계를 본격화한다.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정밀하게 파악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실시한 ‘초등학교 1학년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 및 맞춤형 지원’ 사업 결과를 토대로, 진단 지표별 지도 지침과 워크북을 개발했다. 세부 인지 지표에 따른 구체적 지도 방안을 마련해, 학생의 학습 특성에 맞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게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도내 22개 시·군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2026년에는 초등학교 16교에 전문성을 갖춘 경계선 학생 지원 교사 20명을 배치한다. 학교와 클리닉센터가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학생 개인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12~13일 이틀간 국립목포대와 동신대에서 도내 22개 시·군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심리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의 제24기 행정전문리더과정 교육생 24명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 담양혜림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공공부문 리더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생들은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복지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복지관 운영 프로그램 보조, 시설 내·외부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복지 현장의 운영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공행정의 역할과 방향을 성찰하는 기회도 가졌다. 연수생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으로서 배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연수 과정에서 강조하는 공공성, 공동체 의식, 책임 있는 리더십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연수생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건전한 소비 생활 실천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독려했다. 원주시는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품과 식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과 명륜동 남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7일 풍물시장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원주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도 주관 행사다. 한편 원주소비자시민모임(대표 황교희)이 지난 2일 실시한 ‘2026년 설 성수품 물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설 상차림 비용은 마트보다 3.2% 저렴한 것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의회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변화하는 소비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주시의회 의원 및 사무국 직원 40여 명은 충의시장과 무학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곳곳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침체된 전통시장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명절 준비에 나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낙우 의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뉴스출처 : 충주시의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2026년도 제18회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농업대학 학장인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13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학장 인사 말씀, 단체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농업대학 사과전문학과는 입학생 등 137명을 대상으로 총 24회,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100시간 학사과정을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 전반에 걸친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한다. 2026년 제18회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은 전국적인 명품 사과 생산지로 급부상한 정선군 사과 재배 확대와 안정적인 재배 ·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사과전문학과’과정을 오는 10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최승준 농업대학장은 “올해로 18회를 맞는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은 전문 기술 교육과정을 통해 그동안 1천여 명이 넘는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 · 농촌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확대를 통해 전국 최고품질의 사과 생산 공급에 최선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2월 12일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주차장에서 ‘산림재난 대응 드론 예찰 및 관제시스템 운영 용역’ 시연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는 스마트 산림 감시 체계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렸다. 이번 용역은 기후변화로 대형화되는 산불과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의 젊은 인재들로 구성된 ‘청년 예찰단’이 직접 참여하여, 민간의 최신 드론 기술과 청년들의 열정을 산림 보호 현장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시연회는 사곡면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경북무인항공센터, 청년 예찰단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청년 예찰단 소개를 시작으로, 드론을 활용한 산림 예찰, 위험 지역 정밀 촬영, 실시간 영상 전송 및 관제 시스템 연동 등 실제 과업 수행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였다. 청년 예찰단은 오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산불 집중 기간 동안 의성군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집중 예찰 활동을 실시한다. 대형 드론을 활용한 광역·고고도 감시 체계를 유지하면서, 기동성이 뛰어난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