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월내소각장 정기 유지보수로 인해 오는 5월 4일부터 28일까지 25일간 생활폐기물 반입이 중지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중점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기존 만흥매립장과 월내소각장으로 분산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이 만흥매립장으로 집중 처리될 예정이다. 월내소각장 반입 중지 기간에도 안정적인 생활 폐기물 처리를 위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배출량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종량제 봉투 미사용, 음식물류 혼합 배출, 쓰레기 무단투기 등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투기 폐기물은 수거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읍·면·동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취약지역 청결활동과 분리배출 홍보를 추진하고 불법투기 감시원을 활용한 현장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가게 운영과 분리배출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321대를 설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국동항 일대의 고질적인 이중주차와 장기 방치 차량 문제 해소를 위해 ‘도시관리계획(도로) 중복 결정’ 용역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동항은 어항 구역 내 도로의 법적 지위가 불명확해 지자체의 직접적인 단속에 한계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차량·캠핑카·대형 화물차 등이 도로를 점유하며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국동항 내 주요 통행로를 도시관리계획상 ‘도로’로 중복 지정하기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어항 구역 내 도로에 법적 지위를 부여해 교통법규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핵심 절차다. 시는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6월까지 용역을 완료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이행하게 되면 무단 점유 차량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즉시 견인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동항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해상 운송의 주요 거점인 만큼, 주차질서 확립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시는 임시 주차 공간 확보와 현장관리 강화를 병행해 섬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제60회 여수 거북선 축제 기간에 맞춰 여수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에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여수 대표 먹거리인 해물삼합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여수해양공원 해물삼합거리는 2023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로 선정됐으며, 2024년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한 여수를 대표하는 미식 관광지이다. 돌문어·삼겹살·묵은지(갓김치)가 어우러진 해물삼합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홍보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와 즉석게임, 스티커 타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해물삼합거리 안내 리플릿 등 홍보물도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방문의 달 운영을 통해 거북선 축제와 연계한 먹거리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지역 음식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고유가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 이번 안내 스티커는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배부 대상은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사업장으로,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도 포함된다. 해당 사업장에는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알리는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다. 배부는 4월 27일부터 시작했으며, 수령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스티커는 출입구 등 고객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부착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원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고물가·고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16,677명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 자격 요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지급 첫날인 지난 27일에는 전체 대상자의 25%(4,144명)가 접수를 완료하며 초기부터 신청이 활발했으며, 접수 이틀 차인 28일에는 42%(7천여 명)에게 지급이 이뤄졌다. 지원금은 온라인(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상품권)과 오프라인(선불카드)을 통해 지급된다. 특히 시는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를 운영하고 있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방문 시에는 현장 판단하에 요일과 관계없이 즉시 처리하는 등 유연한 행정 서비스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급 첫날부터 많은 신청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 ‘여수엔’을 통해 할인 프로모션과 거북선축제 연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가정의 달 맞이 여수엔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여수엔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음식점·관광지·특산품·짐배송·주차장 등 주요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할인쿠폰은 여수엔 앱에서 프로모션 대상 가맹점을 선택해 예약·결제 시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연계한 AR 캐릭터 잡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사장 일원에서 AR 캐릭터 5개를 모은 뒤 여수엔 홍보 부스를 방문해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엔’은 여수의 관광지·음식점·숙소·특산품·교통·편의시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통합플랫폼으로, 예약·결제와 다양한 관광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5월 여수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지난 24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일본여행업협회(JATA) 한국워킹그룹 여행사 관계자 20명과 함께 사전 답사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여행업협회는 작년 12월 수도권에 집중된 한국 관광이 아닌 ‘낯익지만 새로운 한국’을 알리고자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선정했고, 호남권 및 충청권의 상품개발을 위해 3박 4일 일정(4월 22일~25일)으로 사전 답사 여행을 운영했다. 담양군은 이번 일정 중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의 수려한 대나무 숲을 소개했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 현장을 미리 선보이며 일본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슬로시티 담양의 특색을 살려 ▲기순도 전통장 체험 ▲대통밥 및 떡갈비 시식 등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로컬 체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담양군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이번 사전 답사 여행을 통해 일본 관광객의 관심을 끌어 한국 소도시의 관광지로의 매력을 알리고 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2026년 8월 준공 예정인 ‘세대어울림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의 특성과 담양만의 지역 정서를 잘 담아낸 이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민이 직접 참여해 공감도를 높이고, 센터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겠다는 취지다. 공모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7일간이다. 담양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군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사전심의와 군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당선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대어울림센터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카페, 보훈단체 사무실, 대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준공 후에는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담양의 세대를 잇는 거점이 군민이 직접 지어준 이름으로 불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모든 세대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4월 28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통합의회 출범 대비 정책지원관 및 상임위원회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정책지원관 맞춤형 직무교육(2차)의 일환으로, 예산안 심의와 결산 검토 등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지방자치단체 재정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정책지원관과 상임위원회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예산안 구조 이해, 결산 검토 방법, 재정지표 분석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제 의정지원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재정분석 실습과 주요 예·결산 검토 포인트를 짚는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도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라남도의회에서는 정책지원관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의회사무처 공통 주제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여 전 직원의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통합의회 출범에 따른 의정지원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득량면 다전마을 고차수 일원과 인근 야생차밭에서 ‘제7회 다전마을 고차수 다신제’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인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자생차밭 생태 보전과 전통 차문화 계승을 위한 공동체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송다회가 주관했으며, 회원과 득량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고차수에 차를 올리는 제례와 제문 낭독, 차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가 열린 ‘다전마을’은 약 2ha 규모의 야생차 군락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4만여 그루의 차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특히 바위틈에서 자란 고차수는 수령이 약 43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보성 차문화의 상징적 유산으로 평가된다. 다전마을 고차수 야생차밭에서 재배한 차는 정유재란(1597) 당시 이순신 장군이 양산항 가문에 머물며 약차로 활용한 데서 유래해 ‘이순신 장군차’로 불리며, 역사성과 상징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 송다회 양충남 대표는“430년 역사를 품은 고차수는 마을의 역사이자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5.2.~5.4.)’를 앞두고 일림산 일원에서 산림 환경 정비와 산불 예방을 위한 ‘산행 문화 개선 캠페인 및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산행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률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 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계도를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산림산업과 직원들은 일림산 주요 등산로 3개 구간으로 나눠 집중 정비를 추진했다. 제1구간(용추계곡~발원지~정상, 3.2km)은 계곡부 오염원 제거와 수질 보호에 중점을 두고 발원지 주변까지 정밀하게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제2구간(용추계곡 화장실~626고지~정상, 4.0km)은 능선을 중심으로 등산로 주변 정비와 함께 산불 예방 및 산행 문화 개선 홍보를 병행했다. 제3구간(용추계곡~골치~정상, 3.2km)은 편의시설 정비와 안전시설 점검을 중심으로 이정표, 로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말차를 중심으로 한 체험·공연·야간 콘텐츠를 확대 구성해 관람객 참여와 체류를 유도했다. 특히, 주무대 핵심 프로그램인 ‘보성 Tea-Concert’는 힐링·음악·소통·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 콘텐츠로, 날짜별 차별화된 라인업을 통해 축제의 집중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5월 1일 김영희, 정범균의 ‘말자할매’ 콘서트, ▲5월 2일 가수 테이의 음악 여행, ▲5월 3일 방송인 조나단의 청년 토크콘서트, ▲5월 4일 스티브, 호구와트의 매직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차 3종과 다식 3종을 코스로 제공하고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지원해 품격 있는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차를 소재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녹차올림픽(Tea지컬-100)’, ‘레트로 차밭 결혼식장’, ‘경찰과 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