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와 영천축산농협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3회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평가회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천별빛한우 참여 농가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브랜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고급육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문 강사의 한우 사양관리 기술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농가의 현장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영천별빛한우는 현재 350여 한우농가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다. 연간 2천두 이상 브랜드우를 출하해 도축 1++등급 출현율(2025년 46%)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고급육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져가고 있다.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사업단은 지난해 생산 기반 지원과 함께 TBC 라디오·TV 자막광고, 도시철도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품질 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사양관리 지원을 통해 ‘고급육은 영천별빛한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우산업 여건이 녹록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30분경부터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이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면서 지구 그림자에 의해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 이때 달이 완전히 가려지지 않고 지구 대기에 의해 붉은색으로 산란된 태양빛이 달에 투영되어, 붉은색의 신비로운 블러드문을 관측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지난해 9월에도 개기월식이 있었지만, 새벽 2시경에 진행돼 일반 시민들이 관측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시간대였다. 반면 이번 개기월식은 오후 6시 49분부터 본영식이 시작돼 비교적 이른 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49분 본영식이 시작되며, 8시 4분경 개기월식이 완성된다. 이후 9시 3분경부터 달이 나오기 시작해 10시 17분경 본영식이 종료될 예정이다. 특히 개기월식과 같이 특별한 천문 현상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 해에 한 번 반드시 달을 올려다보게 되는 정월대보름에 진행되는 만큼, 붉게 물든 보름달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24일 주인예술촌(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464)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화재진압 전술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전 중심의 소방훈련을 통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차량 배치의 효율성 및 소방용수 공급 체계 등에 중점을 두어 현장지휘팀 중심의 일사불란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주인예술촌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 접수로 시작되어 선착대 임무 부여, 긴급구조지휘대 활동, 인명 구조 등 상황별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특히 △차량배치 및 진화전술 △선착대 임무 세분화 △무전사용 및 방면지휘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 사용 등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대응 연습이 이뤄졌다. 울진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뉴스출처 : 울진소방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주군은 지난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성주군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당 분야별로 지역이 안고 있는 여건과 과제, 행정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특별 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총 6건, 18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하며,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성주군의 광역 연계 사업을 설명하고, 인접 지역과의 협력 방안과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재원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24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산서분소(풍각면)에서 관계 공무원 및 영농부산물 파쇄단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파쇄기 안전사용 현장시연회를 실시했다. 이번 시연회는 영농부산물 파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지원하고, 목재파쇄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목재파쇄기 주요 고장 원인 분석 및 실제 사례 공유 ▲현장 수리 요령 및 소모품 교체 방법 시연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장비 사용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칼날 마모, 이물질 투입으로 인한 고장, 정기 점검 미흡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사용시 고장이 발생하는 원인을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소모품을 교체하는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장비 자가 정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작업 전 안전점검, 보호장비 착용, 작업 반경 내 접근 통제, 비상정지장치 사용법 등 안전수칙을 재차 안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하수, 민간위원장 홍봉옥)는 지난 2월 2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청도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체계 구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복지포인트 인상 지원 계획(안)을 심의한 뒤 청도군 함께모아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하수 공공위원장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은 필수 과제라며, 대표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봉옥 민간위원장은“올 한해는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춰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연차별 시행계획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공동체 청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도군에서는 지난 25일부터 26까지 이틀간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운문면사무소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청도군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 3개 유형에 읍면사무소, 우체국, 등기소, 장애인시설 및 단체에 56명이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우편물분류,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복무규정, 안전보건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도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팀의 현장 중심 사업장 내 안전·보건교육, 심폐소생술 등 비상시 행동 요령 등 안전·보건 순회 교육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도군은 봄철 황사,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호흡기 질환에 대한 예방 대책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KF94 보건용 마스크 세트를 배부했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오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의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4시, 지역 가수들의 무대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양금동과 대곡동이 함께하는 시민 화합 줄다리기를 비롯해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 강강수월래, 지신밟기 등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병오년(말의 해)을 기념해 말띠 시민이 참여하는 강강수월래와 달집 점화식이 특별 순서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또한 행사장 전역에서는 가오리연·북청사자·미니소고 만들기, 소원지 작성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귀밝이술 나눔 행사와 부럼 깨기 체험도 마련되어 시민들이 세시풍속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천시 SNS 캐릭터 ‘오삼이’ 에어풍선이 올해는 혼자가 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신정보통신(주)은 25일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TS한국교통안전공단 콜센터 정보통신 통합유지보수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대신정보통신(주) 종사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근로자 정신건강 상담 및 자살예방교육 지원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 대상 상담·교육 지원과 고위험군 조기 개입 등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황훈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업장과 협력을 확대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영민 대신정보통신(주) 이사 권한대행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관리와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김천시 청년 창업공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7년 차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선정된 예비청년창업가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50만 원(3.3㎡당 5만 원, 최대 10개월), 리모델링 비용 최대 500만 원(3.3㎡당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9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가로, 타 지역 거주자는 최종 선정 후 30일 이내 김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선정자는 창업 후 최소 2년간 영업을 유지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도 김천시에 두어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창업자의 역량과 사업 아이템의 창의성·사업성을 종합 평가해 총 8명(8개 점포)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류를 갖춰 시청 경제정책과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3월 3일부터 관내에 주소를 둔 유아들에게 생애 처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 운동이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으로, 영유아에게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가이드북을 지급하여 가정에서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모두가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올해 북스타트 신청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2022년생 유아 100명, 2024년생 유아 100명이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서류(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등)를 지참해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책꾸러미가 지급된다. 해당 가정은 연령별로 선정된 그림책 3권, 가이드북이 담긴 가방을 받을 수 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이 아기와 보호자가 책으로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정 내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으로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북스타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26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교통안전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통학로 안전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지도 요령, 근무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지킴이를 모집해 총 59명이 지원, 3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지킴이는 교통안전지도사·아동안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희망 학교 학부모, 자원봉사 활동 경력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지역 13개소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배치돼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교통신호 및 규정속도 준수하기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안전 보행로 확보와 교통안전 지도에 힘쓸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교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