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 중구보건소에서 대전응급의료지원센터 및 충남대학교병원 주관으로 재난의료 이론교육과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사고에 대비한 신속대응반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시됐다. ‘신속대응반’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의료대응을 위해 보건소장이 평시에 구성하여 운영하는 현장 활동 전담팀으로, ▲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 ▲운영지원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훈련에서는 신속대응반의 주요 역할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은“보건소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재난 상황 시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 2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단순 암기 중심의 전통적 평가 방식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 체계로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강 강사로는 아주대학교 수학과 박형주 석좌교수가 초빙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전 아주대학교 제16대 총장과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장을 역임한 교육 전문가로, 이날 ‘미래 교육의 방향과 IB, 배움의 방향과 이유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대전 교육 가족들에게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연에서는 단순히 정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검색의 시대에서 질문의 시대로의 전환, 상이한 학문 영역을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력 함양,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강연 프로그램인 2026년 상반기 ‘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실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초청해 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자녀교육 정보와 학습 코칭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용운도서관 지하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첫 강연은 13일 ‘현서네 유튜브 영어 학습법’의 저자 배성기 작가가 맡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어 학습법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습 코칭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15일에는 임영주 작가가 저서 ‘단호한 부모가 단단한 아이를 만듭니다‘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공감 훈육’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20일에는 공학박사이자 AI 연구소 교수인 전상훈 작가가 ‘AI는 답하고, 책은 질문한다’라는 주제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팝콘 브레인’ 세대의 특징을 알아보고, AI 시대에 독서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한다. 마지막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 아래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으로, 영유아에게 책꾸러미와 책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가오·용운도서관에서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신청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2018년생부터 2025년생까지의 영유아 및 초등학교 1~2학년이며, 신청 시에는 6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2026년 동구 출생아의 경우 출생 신고 시 ‘책꾸러미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신청 다음 달에 책꾸러미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도 성장 단계에 맞춰 운영된다. 가오도서관은 이달 17일부터 참여 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원혁 부구청장 주재로 미래세대국장과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구위기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총 8개 부서에서 23개 사업, 51억 원 규모의 사업이 제안됐으며, ▲출산·돌봄 ▲교육 ▲청년창업·일자리 ▲문화·관광 활성화 등 분야별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강화된 인구성과 중심 평가 기준에 대응해 사업의 실효성과 정책 효과를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으며, 지역 내 유휴공간과 사회연대경제조직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력 제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구는 제안된 사업을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과 인구유입 효과, 사업 간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혁 부구청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적절한 활용을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실제 인구 유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사업 발굴이 무엇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관련 시설물 전담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팀’은 오는 9월까지 하천·구거·산림·공원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관계자들은 공용 구역을 무단 점용하고 있는 평상·창고·가설건축물·불법 영업 시설 등을 전수 조사한다. 우선 단속과 계도로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며,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명령,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한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이달 17일 기성동 일대를 찾아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며,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점용 시설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20일에는 안전건설국 등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1차 TF팀 회의’를 열고, 전수조사 결과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구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제59회 과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에서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학생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과학교육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에 우수 과학교사 5명, 교육감 표창에 학생 과학 탐구 활동 지도 및 학습 개선에 기여한 교사 6명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또한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하여 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과학교육 진흥에 기여한 국립중앙과학관, 대전테크노파크,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한밭대학교, 한남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환경공단 등 9개 기관 관계자도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과학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된 대전삼성초등학교와 대전삼천중학교도 각각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학생들이 과학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4월 17일 소제동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총면적 3만 4,405㎡ 규모로 사업비 1,05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사색마당과 자연마당, 연못, 대나무·소나무 숲, 주민쉼터 등 다양한 녹지 및 휴식 공간과 함께 관리사무소, 화장실, 주차장 등 이용 편의시설도 갖췄다. 특히 공원 내에는 조선시대 학자 우암 송시열이 거주했던 송자고택(대전시 문화재 제39호)이 보존돼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향후 체험형 문화시설인 ‘이종수 도예관’도 건립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담은 공간”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소제중앙문화공원의 조성을 통해 대전역세권 일대의 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7일 한밭대학교에서 지역 청년 인재와 함께 행정 현장의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유성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행정 현장의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실무형 IT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성구는 지역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행정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상호 보완 협력 모델로 마련됐다. 올해 리빙랩은 국립한밭대학교와 대덕SW마이스터고에서 선발된 4개 팀의 개발자와 (사)AI프렌즈·(주)유클리드소프트 등 전문 기업이 참여해, 12월까지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과제는 지난 3월 수요 조사를 통해 ▲당직 근무자 전용 업무용 챗봇 개발 ▲기간제근로자용 인사관리시스템 구축 ▲안전신문고 답변 자동화 및 DB 구축 ▲시설물 관리 프로그램 등 4개가 선정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리빙랩은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실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행정 혁신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지역 데이터를 안전하게 가공해 정책 수립과 공익적 활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가명정보 처리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데이터 활용 기반 마련에 나섰다. 유성구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데이터 활용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유성구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내부관리계획을 일부 개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유성구가 보유한 데이터를 비식별화(가명처리)해 민간과 연구기관 등에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가명정보 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전 과정을 컨설팅했다. 개정된 내부관리계획에는 가명정보의 적정한 처리를 위한 절차와 안전조치 의무가 구체화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명·추가정보 관리책임자 지정 ▲추가정보 별도 분리 보관 및 접근 권한 최소화 ▲가명정보 처리 기록 3년 보관 의무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특정 개인을 식별하기 위한 재식별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재식별 위험 발생 시 즉시 처리 중단 및 회수·파기 조치를 시행하도록 대응 매뉴얼을 명문화했다. 또한, 데이터의 외부 제공 또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가정의 달을 앞두고, 대전 서구 월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 환경 개선에 나섰다. 협의체는 4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관내 진달래아파트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깨끗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청소가 쉽지 않은 경로당을 청소함으로써 어르신들의 휴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은 후, 시설 내 묵은 먼지를 털어냈다. 박종욱 협의체 위원장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자그마한 행복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7일 오후부터 18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 및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전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과학문화 행사다.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과학적 탐구 능력 신장을 목표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활 속 과학 주제를 바탕으로 40개 팀이 참여하는 ‘주제탐구 경연마당’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인 ‘발명캠프’, ‘우주여행’, ‘작은세상’, ‘생물탐구’ 등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우천 상황에 대비하여 기존 야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원 건물 내 생각마루와 영재강의실, 과학실험실 등 실내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