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 주민자치회는 27일 합천군청 행정복지국장실에서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2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의 복구와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거창군 주민자치회 김덕선 회장과 유정연 사무국장을 비롯해 합천군 주민자치협의회 강광열 회장, 주민자치회원 등이 함께했다. 김덕선 회장은 “인접한 지역의 아픔은 곧 우리의 아픔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진농장(대표 이상진)은 28일 합천군을 방문하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생활 복구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상진농장은 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나누고자 뜻깊은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 야로면에 위치한 상진농장(대표 이상진)은 돼지 1,600두를 사육하는 양돈농장으로, 최근 축사 악취 저감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설치하며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상진농장의 따뜻한 나눔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군에서도 조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시의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은 의창구 우곡로 162에 민간개발공원인 사화공원의 공공기여시설로 건립됐다. 해당 시설은 지상 4층, 연면적 3,556㎡ 규모로 설계됐으며, 7월 준공을 완료했고, 12월 시에 기부채납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조성 과정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지역 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최정규 평생교육과장이 조성사업의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발표했으며, 질의응답과 의견서를 수렴하는 등 시민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의견접수도 병행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간 활용은 물론 프로그램의 내용, 운영 방식 등에 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질문과 제안들이 활발하게 오갔다. 한 주민은 “평생학습관이 어르신과 아이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상근)은 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회장 조광복)가'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월 28일 예매권 1천만 원어치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 조광복 회장은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공룡엑스포에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예매권 구매를 결정했다. 고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사전예매 할인권 판매를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했다. 예매권은 행사 시작 하루 전인 9월 30일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대인은 14,000원, 소인은 7,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올해 엑스포는 “공룡과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진다. 국내 최초로 익룡이 나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익룡쇼’, 꽃으로 꾸며진 대형 공룡 포토존 ‘플라워사우루스’, 인기 캐릭터 브레드 이발소, 폐품을 활용한 예술작품 전시 및 체험‘정크아트’, 중국 최고의 기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회장 이기문)는 8월 28일, 하일면에서 이사회 및 공동학습포장 연시회를 개최하고, 과학영농 실천과 회원 간의 기술 공유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56주년 경상남도농촌지도자대회 참가 준비, 다양한 영농정보 습득을 위한 선진지 견학 일정과 영농기술보급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어서 고구마 공동학습포장에서 연시회가 진행됐다. 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는 올해 5월부터 하일면 학림리에 2,930㎡ 규모의 공동학습포장을 조성, 꿀고구마(베니하루까) 품종을 식재하고 회원들과 함께 관리해 왔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고구마 재배기술 공유 등 회원들 간의 실용적인 농업 노하우가 전달됐다. 이기문 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장은 “공동학습포장 운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규모 재배농가의 현장 지도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고성군 명품농업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새로운 소득 작목을 발굴하고, 농촌의 어려움을 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8월 27일, 고성군 부추연합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고성군 부추는 해마다 수량감소, 병해충, 연작피해 등 반복제기 되는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맞춤식 현장교육 및 현장 연시를 통하여 원인 규명은 물론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의 재배기술, 병해충·토양관리, 농약안전사용에 대한 이론교육과 병행, 고성읍 죽계리 부추 재배하우스를 방문하여 현장연시 등 핵심기술을 컨설팅 했다. 부추는 고성군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품목으로 고성읍, 영오면, 구만면 일원 50농가, 78ha에서 2,960톤이 생산되고 있으며, 약 1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경남도내 2번째, 전국 5번째로 생산면적이 넓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부추 재배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하여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하여 품질고급화를 통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를 즐기고 고성 특산물도 받을 수 있는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고성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상반기 스탬프투어는 300명이 넘게 신청하며 총 2,900건 이상의 인증이 이루어졌고, 고성군 공식 쇼핑몰인 공룡나라쇼핑몰을 통해 고성의 농수산특산물 약 33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는 등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참여자의 후기와 인증을 통해 상족암군립공원 등 널리 알려진 명소는 물론, 기월안뜰 경관농업단지와 같은 신규 관광지의 매력도 조명되며 고성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지 간의 연계방문을 유도하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나타냈다. 하반기 투어는 특히 가을 관광 성수기와 맞물려 진행된다. 또한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는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고성 곳곳의 관광지까지 방문할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26일 산청군, 합천군을 방문해 차렵이불 300세트(총 1,2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물품 전달은 산청․합천군이 7월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농경지 및 도로 피해가 심각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데 따른 생활 안정 지원의 일환이다. 경상남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올 봄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과 하동군 이재민을 돕기 위해 5월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경남 의용소방대연합회 김봉남 남성회장, 이도희 여성회장은 “경남 각 지역 의용소방대원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한 것으로 우리 지역민에게 아픔이 있을 때는 의용소방대가 늘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재난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안전,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창원시 등 4개 시군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 방문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상, 점포 밀집과 노후 시설, 가연성 물품 취급 등으로 인해 화재와 피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안전감찰을 추진하게 됐다. 감찰 대상 분야는 전기, 가스, 소방 분야이며, 특히 전기 분야는 최근 전통시장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분전반 상태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전력 과부하 및 임시연장선 사용 실태, △전선 피복 손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감찰한다. 가스 분야는 △가스밸브 접근성과 작동 상태, △배관 및 호스 노후·손상 여부, △정기검사 이력 확인 등에 주안점을 둔다. 소방 분야는 △소화기 위치와 유효기간, △자동화재탐지기 정상 작동 여부, △소방시설 전원 차단 여부 등을 살핀다. 아울러, 피난동선 확보를 위해 △비상구 잠금 여부, △피난통로 적치물 존재 여부, △비상조명·유도등 작동 상태도 세밀하게 감찰한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른 밀폐공간 질식사고에 대응해 도내 권역별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순회교육 방식으로 지난 25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26일 사천시청, 28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밀폐공간 담당공무원과 위탁관리업체 담당자 등 27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밀폐공간 정의 △위험성 및 사고사례 △질식재해 예방조치 △보호구 사용방법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이 밀폐공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작업 시 필요한 안전대책을 학습하는 유익한 기회였다. 특히, 밀폐공간 작업 전 3대 안전수칙인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송기마스크 등 호흡보호구 착용이 강조됐다. 한편, 밀폐공간이란 산소결핍·유해가스로 인한 질식·화재·폭발의 위험이 있는 장소(맨홀, 상하수도관, 오폐수·분뇨처리시설 등)를 말하며, 최근 10년간 치사율이 42.3%(재해자 298명 중 126명 사망)에 이를 만큼 중대재해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작업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병문 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이번 교육내용이 현장에서 적극 실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2시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영화진흥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장애인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각‧청각장애인은 독서와 영화관람 등 문화활동에 점자책, 음성자료, 자막기 같은 보조수단이 필요하지만, 여건이 충분하지 않아 접근이 쉽지 않다. 이번 협약은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전국 최초의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사례로, 배리어프리(Barrier Free) 환경 확산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장광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문화팀장, 정경진 시청자미디어재단 센터지역권익부장이 참석했으며, 협약식 후 점자·음성자료 제작 시연과 영화 동시관람 장비 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배리어프리 문화동행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에는 올해 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이 참여한다. 활동처는 경남점자정보도서관, 지역 영화관, 창원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며, 주요 업무는 ▵도서 점자·음성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는 지난 7월 중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기 회복을 위해 예비비 33억 4천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딸기 주산지인 산청·하동 지역의 육묘 피해 농가에 모종과 상토를 공급하고 축산농가에는 면역증강제·보조사료 등 필수 자재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금융지원과 제도개선까지 병행해 피해 농가의 경영안정과 일상 회복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긴급 복구지원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남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특히, 서부 내륙권에는 누적 300~800mm의 집중호우가 발생해 산청·하동 등 도내 딸기 주산지의 육묘시설이 침수되면서 어린 모종과 상토가 대량 유실·폐기되는 등 피해가 심각했다. 딸기 육묘 피해는 산청·하동 두 지역 전체 육묘 재배물량의 약 27.8%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딸기 육묘는 농작물재해보험 품목에 포함돼 있지 않고, 농업재해 발생 시 자연재난 복구비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돼 사실상 보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었다. 박완수 도지사는 피해복구상황 점검회의에서 실제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