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가 대구옥산초를 상대로 11대 1로 승리해, 본 대회의 역사적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옥산초는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수영초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인 대구옥산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있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군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6일 군위읍 동부리 일원에서 산불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를 비롯해 대구강북소방서 군위119안전센터 및 안전 관련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계속되는 산불 위험 상황으로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군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홍보했다. 군위군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내 영농부산물 발생량은 연간 5,000t 안팎으로 추정되며 작년 전문용역 업체를 운영하여 344ha, 667t 가량 파쇄 처리함으로써 영농 부산물을 불법 소각하거나 산에 버리는 등 각종 오염 문제를 일부 해결했다. 올해도 농업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련 업체와 직접 용역계약을 하여 전화 접수만으로 영농부산물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청 접수된 과수농가는 130여 농가로 영양군 전체 과수 전정목을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산불 예방과 과수농가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다른 작목에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영양군 산촌문화누림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내 평생교육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민간 중심의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3월 20일까지 매주 2회, 총 15회(4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평생교육 분야의 대학교수 및 전문가를 초청해 평생교육의 제도와 정책 이해부터 슐런지도자 양성, 인지레크리에이션 실습 등 평생교육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본 과정을 수료하고 소정의 평가를 통과할 경우 평생교육지도자 2급 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기존 2급 자격증 소지자는 1급 자격에 대한 평가를 거쳐 1급 민간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자격증 발급 비용은 자부담 5만원이다. 개강식에 이어 첫 수업은 대화와 소통을 주제로 한 이도현 아나운서의 ‘대화기법 및 소통실습’으로 진행됐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 내 평생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정을용)는 2월 25일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통과됐다. 연합회는 2026년과 오는 2027년에도 단계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과 그에 따른 물가 안정의 중요성이 화두로 다뤄졌다. 참석한 대의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관내 소상공인이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정을용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양군 경제의 한 축을 굳건히 지켜온 소상공인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영양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정책 건의 활동을 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군이 철도를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인‘경북의 숲 기차여행’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2026년 산림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레일관광개발(주)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품명은 '자연순도 100%, 영양 특산 힐링 가득 한옥체험과 자작나무 숲 여행'으로, 2026년 2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290일간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활용해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지역 관광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전환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코스는 영양 자작나무숲, 선바위관광지,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 등 영양의 대표 산림·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선바위관광지 탐방, 전통 한옥 숙박 체험, 지역 음식 체험 등이 진행되며, 2일 차에는 자작나무숲 힐링 트레킹과 문화유산 탐방이 포함된다. 열차 이동과 연계 차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때늦은 봄눈 속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웅스타 쪽갈비 왜관점’에서 20대 여직원이 쓰러졌지만, 대표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생명을 지켰다. 지난 24일 오후 6시쯤 웅스타 쪽갈비 왜관점에서 근무하던 20대 여직원이 계산대 인근에서 갑자기 바닥으로 고꾸라졌다. 그녀는 의식을 잃었고 호흡이 멈춘 듯 보였다고 당시 손님들은 전했다. 얼굴은 창백해졌고, 혀가 안쪽으로 말려 기도를 막는 상태였다. 대표 박근용(42)씨는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그녀를 평평한 바닥에 눕혔다. 고개를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하고, 혀가 기도를 막지 않도록 입안을 확인하며 턱을 들어 올렸다. 이어 가슴 중앙에 두 손을 포갠 채 일정한 속도로 강하게 눌렀다. 주변 손님들은 자리를 비켜 공간을 만들었고, 일부는 시간을 확인하며 상황을 도왔다. 그날 왜관 일대에는 늦은 눈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웠다. 구급대는 평소보다 늦게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가슴 압박을 멈추지 않았다. 압박이 이어지던 중 그녀는 미세한 반응을 보였고, 이후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오후 2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3월 1일 자로 임용되는 유·초·중등 신규교사 21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 개최로 신규 교사들은 국가공무원으로서의 임무와 자세를 가다듬고, 교육자로서의 긍지와 소명 의식을 고취하고 교사로 첫 출발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 교사 9명을 비롯해 특수(유치원·초등) 2명, 사서 1명, 보건 1명, 중등 8명 등 총 21명의 신규 교사가 참석하여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규 교사 대표의 공무원 선서 및 반부패·청렴 서약, 교육장 환영사 순으로 엄숙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규 교사들은 선서를 통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수여식 직후에는 신규 교사들의 학교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직무 연수가 이어졌다. 연수에서는 공문서 작성 요령 및 교원 복무 규정 등 교직 생활에 필수적인 실무 교육이 이루어져 새내기 교사들의 학교생활에 큰 도움을 주었다. 청송교육지원청 남정일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청송 교육 가족의 일원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2월 26일 오전 8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103일간의 일정으로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한울5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동해안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취수구 횡방향 구속기 교체 시공 등 설비개선을 수행하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6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송군가족센터는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다문화가족 학부모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월 2일부터 9일까지는 ‘사춘기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주제로 '마음 잇다, 관계 익다' 부모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기 자녀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소통 방법, 진로 방향 설정 등을 내용으로 한 부모교육 3회기와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미술심리 교실이 함께 진행됐다. 이어 2월 24일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 전 준비사항, 학교 교육과정, 학교생활 안내, 가정에서의 학부모 역할 등을 안내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송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진행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청송군가족센터는 다문화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월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유아·아동을 대상으로 한글·수학 등 기초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해 학습부진을 예방한다. 또한 3월 2일 결혼이주여성 한국어 수업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에 가족센터와 현동공부방, 온라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22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받아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8개 정식 종목이 전국 각지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경북 청송군은 산악(아이스클라이밍) 부문 경기의 개최지로서 최상의 빙벽 경기장을 제공한다. 산악(아이스클라이밍) 경기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 소재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다. 청송군은 국내·국제 주요 빙벽대회가 개최되어 온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바탕으로, 올림픽 이후 높아진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27일 예선을 거쳐 28일 난이도와 속도 종목의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청송군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빙질 관리와 시설 점검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으로 고조된 동계스포츠의 열기가 청송의 빙벽으로 이어지게 되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6일 장수초등학교, 영주여자중학교에서‘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시작 전 학교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장을 점검단장으로 하여 분야별 업무 담당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분야는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학교 안전 전반으로,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개학 전까지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했으며,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부서와 협조를 통해 함께 개선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이용택 교육장은“신학기 전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