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자 증가 수요를 반영한 ‘의료기기 산업 육성’ △강화된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는 제조 공정 실증 데이터 정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중부권 첨단의료기기 거점센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 획득까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공공기반 실증 거점 구축’ △3D 프린팅 기반 산업 전문 인재 육성 △국내외 의료기기 규제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주시 바이오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닦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 결과, 총 16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생활문화예술활동 7개 단체 △전문문화예술활동 9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총 5천8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선정된 단체들은 사업 유형과 규모에 따라 활동비를 지원받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천군 전역에서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문예술’과 ‘생활예술’ 분야를 구분해 운영함으로써, 예술인의 전문성 강화와 군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독서마라톤’은 책을 읽고 독서기록을 작성하면 이를 거리로 환산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책을 읽고 독서의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대회 기간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83일간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청주시립도서관 도서 대출 정회원이다. 도서관 누리집 ‘책으로 행복한 청주’ 내 독서마라톤 신청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독서기록은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인정되며, 기록 기준은 ‘1쪽당 2m’이다. 참가자는 개인 6개 코스와 단체 2개 코스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코스는 △시립도서관 1.5km △철당간 3km △수암골 5km △상당산성 10km △정북동토성 21km △초정행궁 42.195km로 구성됐다. 완주자에게는 2027년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단지는 단순한 생산시설 집적지를 넘어 지역경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전략적 성장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시는 첨단 제조업과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대표적으로 ‘청주테크노폴리스’는 단순한 산업용지 공급을 넘어 연구개발(R&D), 생산, 주거, 상업 기능은 물론 문화와 교통이 융합된 미래형 산업 생태계의 핵심축으로 육성되고 있다. 시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조성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한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도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하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되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센트럴밸리 등 조성 중인 산업단지 9개소와 오송 제3국가산업단지, 오창 나노테크 등 조성 예정 산업단지 4개소도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산업단지 역시 2030년 이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노후화된 기존 공간정보시스템을 오픈소스* 기반의 통합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오픈소스 : 누구나 자유롭게 무상이용 및 수정가능한 공개 소프트웨어 이번 사업은 노후되고 분산된 기존 공간정보시스템 8종을 오픈소스 기반의 통합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것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대상 공간정보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존 공간정보시스템은 하루 평균 2,000명의 직원과 청주시민이 활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구축된 노후시스템으로 인해 유지보수비용 증가, 다양한 사용자 요구사항 반영 불가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이번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사업을 통해 유지보수예산 절감, 보안 강화, 사용자 편의성 증대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5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공간정보 8개 주요 시스템** 통합 △분산 데이터베이스 통합 및 인프라 개선 △대시민 모바일 반응형 웹 서비스 구축 △내·외부 행정시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역할과 책임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관리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2026년부터 ‘공무직 정기평정 제도’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시설관리, 도서관 사무,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청주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평가 체계는 실질적인 업무 성과와 직무역량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업무실적’ 분야에서는 업무 달성도와 고객 지향성을 평가하고, ‘업무수행능력’ 분야에서는 추진력, 신속성, 팀워크, 노력도,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직종별 업무특성과 근무환경의 차이를 고려해 전체 공무직을 5개 그룹으로 세분화하고 동일 그룹 내 통합평가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서로 다른 업무환경에서도 객관적인 비교와 형평성 있는 평가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시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성실한 직무수행이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무직 근로자의 책임성과 조직 기여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질을 한층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와 통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과 생활권, 산업단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망을 확충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3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자전거 이용 기반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상당구 가덕면 인차교에서 문주교까지 3.7㎞ 구간에 폭 3.0~4.0m 규모의 자전거도로를 새로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8억5천만원(시비 100%)이 투입되며, 현재 관련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 준비 중이다.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며 도심과 연계한 자전거도로 구축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원구 오창읍 각리 637-2 일원 오창산업단지 내 기존 자전거도로 정비도 추진된다. 정비 대상은 연장 1천m, 폭 1.5m 구간으로, 총사업비 8천300만원(시비 100%)이 투입된다. 노후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자전거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이달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해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을 기존 매출 20% 감소 기업에서 중동사태 피해기업까지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지식산업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 가운데 중동지역 수·출입 직·간접 피해가 확인된 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4년 일시상환 조건으로 은행금리 3%의 이자를 보전한다. 이와 함께, 2026년 만기가 도래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경영안정자금,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이용 중인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1년간 상환 기간을 연장해 기업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충청북도 자금과 청주시 자금을 이용 중인 중동피해 기업에 대해서도 중복지원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경은 기업지원과장은 “예상치 못한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동 수출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이 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남부아동쉼터와 소망아동쉼터가 2026년‘아이케어 홈(i-CARE HOME)’사업 대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 보호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노후화된 쉼터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의 안전과 생활 안정성이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아이케어 홈(i-CARE HOME)’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현대자동차그룹,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통합 아동보호 지원사업으로, 학대피해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쉼터의 공간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고려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 사업으로, 생활 공간 개선과 안전 설비 보강, 위생 환경 정비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아이케어 사무국은 전국 153개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시설 노후도, 환경 개선의 시급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전면 개보수 5개소, 일부 개보수 5개소 등 총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26일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자활커피공방사업단 2호점 ‘CAFE on’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자활커피공방사업단은 커피 제조 및 매장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참여자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단계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이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CAFE on’은 옥천통합복지센터 1층에서 운영 중인 1호점 ‘카페프란스’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확대 개설된 사업장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호점은 1호점에서 바리스타 및 매장 운영 경험을 쌓은 참여자 2명이 중심이 되어 운영한다. 이들은 그간 축적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을 주도하며, 오는 9월 자활기업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CAFE on’은 옥천읍 삼양로6길 3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커피와 음료, 디저트 등을 판매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2호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9일까지‘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38건 중 74%에 해당하는 28건이 봄철 해당 기간에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방지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및 예방체계 강화, 소각산불 방지 대책 및 야간형 산불 대책을 추진하며 산불 상황 시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초동 진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산불을 발견할 경우에는 발생 장소와 시간, 산불 규모, 신고자 인적사항 등을 확인해 군청 산림과 산불종합상황실(043-730-3487),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소방서(119), 경찰서 등 가까운 기관에 즉시 신고하면 된다. 스마트폰 ‘스마트산림재해앱’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옥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당부사항으로는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및 통행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협의체는 매주 수요일 관내 협약처와 연계한 ‘품안愛나눔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9개 협약처가 참여해 총 38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이 반찬 수거부터 각 가정 전달까지 직접 참여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는 저소득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5개 협약처가 참여해 총 23가구 아동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평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배부 활동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고립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경인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식당 등 협약처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덕분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