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 9일간 양주나리농원을 무료로 개장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개장은‘봄날, 싱그러움과 휴식(Green & Refresh)’을 주제로 기획됐다. 가을철 화려한 천일홍과 핑크뮬리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던 나리농원이 이번에는 화려함 대신 초록의 공간으로 변신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나리농원 내에는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청보리밭과 노란 유채꽃이 식재돼 완연한 봄의 정취를 자아낸다. 관람객들은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시는 오는 5월 중순부터는 가을 개장을 위한 천일홍 식재로 봄 개장을 종료할 예정으로 방문을 고민 중인 관람객은 발길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 개장은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자연의 생동감을 느끼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따스한 봄볕 아래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LH 별내 별빛마을 3-5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가 재가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15일 별내 별빛마을 3-5단지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재가장애인 복지서비스 강화와 위기가구 발굴,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과 박희숙 LH 별내 별빛마을 3-5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재가장애인 이·미용 서비스 지원 △장애인 및 위기가구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복지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거단지의 현장 접점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복지관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재가장애인에게 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가 지난 15일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독서문학기행 ‘길 위의 인문학’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현장 체험을 통해 시민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독서문화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적 감수성 확장에 중점을 뒀다.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춘천 지역의 주요 문화유산과 역사 공간을 방문하고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평사 탐방 △춘천박물관 관람 △문화유산 해설 청취 △참여형 독서 토론을 연계해 운영하면서 체험의 깊이를 더했다. 이귀옥 회장은 “이번 문학기행이 문고 지도자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간단체의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지역 소외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봄맞이 건강식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종 반찬세트와 과일, 계란 등으로 구성된 건강식품 꾸러미를 마련해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행사는 남양주시복지재단과 남부희망케어센터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변종세 위원장은 “함께하는 봉사는 늘 보람되고 기쁜 일”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행사를 지원해준 후원단체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수동면이 지난 15일 수동 축구장 일원에서 지역단체와 함께 쓰레기 정비를 위한 ‘쓰담데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많은 시민이 찾는 수동 축구장과 인근 대로변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수동면 직원과 수동파크골프클럽(협회장 이윤우) 회원 등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동 축구장과 인근 대로변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폐비닐, 플라스틱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집하장으로 운반해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수동파크골프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윤우 협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깨끗한 환경 유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미래·복지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 인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 격차를 완화해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학생은 미래 장학생과 복지 장학생으로 구분해 분야별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선발 규모는 총 130명이다. 장학금은 대학생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복지 장학생을 기존 60명에서 80명으로 대폭 확대해 취약계층 대학생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대학생이다. 미래 장학생은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미래교육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복지 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선발 결과를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다산2동이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 스스로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의식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 주민들이 적극 참여했으며 환경미화원도 함께해 민관이 협력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정비 구간에 투입됐다. 가운 배수펌프장 주변 경사면과 다산19통 마을안길에서 수석동으로 이어지는 1.5km 구간을 중심으로 장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생활폐기물과 불법투기 쓰레기를 집중 정비해 약 5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상영 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산2동은 오는 겨울철에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쓰담데이’를 실시해 낙엽 등을 정비하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과 진천교육지원청은 17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대표 예술 자산인 생거진천군립교향악단의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단순한 행정적 협조를 넘어, 군립교향악단 단원들과 지역의 꿈나무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예술적 동행’의 시작점으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립교향악단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유진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예술 자산과 교육 현장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군민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동일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전남형 18명, 영암형 61명 등 총 79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암군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전남형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 영암형은 19세 이상 49세 이하 근로자다. 또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경력이 있어야 하며, 가구 소득인정액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소득 조사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보훈대상자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26년 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1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보훈대상자와 유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4월 16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되며, 보훈대상자와 유족 25명 내외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와 토탈공예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중식도 함께 제공한다. 군은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령 보훈대상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이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보훈대상자들이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를 전담할 추진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이중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은 1인당 50만 원,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시민은 1인당 20만 원을 지급받는다. 신청은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카드사 콜센터, 지역사랑상품권(공주페이) 앱 등을 통한 온라인 방식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다. 지원금은 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경로당 협업작업장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어르신 마켓’이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성과를 거두며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영암왕인문화축제에서 협업작업장 생산품 판매 부스를 운영해 9일간 약 35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부스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관내 7개 경로당이 참여해 수공예품을 직접 제작하고 현장에서 판매까지 이어갔다. 판매 품목은 친환경 수세미, 편백 베개, 다육식물, 손뜨개 인형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는 제품에 담긴 정성과 이야기가 함께 전달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부 품목은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기도 했다. 이번 운영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소비자와 마주하며 제품을 설명하고 판매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뤄지고, 경제활동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는 앞서 확대 운영에 나선 경로당 협업작업장 정책의 흐름 속에서 나온 결과다. 영암군은 2026년 협업작업장을 16개소까지 확대하며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