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보라 광양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광양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아동학대 조사 중이거나 일반사례로 판단된 경우에도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기개입’ 제도를 도입하고, 피해아동 및 그 가족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사회의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기개입’ 정의 신설 ▲피해아동 및 그 가족에 대한 상담·교육·의료 및 심리치료 지원 근거 명시 ▲조기개입 지원 체계 구축 및 사후관리 모니터링 실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위탁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아동학대로 최종 판단된 사례에 대해서만 개입이 가능했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대 여부 판단 전이나 아동학대가 아닌 사례로 분류된 경우에도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선제적으로 상담과 심리치료 등의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보라 의원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어떠한 아동도 학대라는 위기에 홀로 남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지난 21일 광양시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문섭 광양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폐의약품의 부적절한 처리는 환경오염과 시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폐의약품을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고 답했으며, '약국이나 보건소에 배출한다'는 응답은 26%에 불과했다. 또한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25.9%에 불과해 시민들의 인식이 전반적으로 낮은 실정이다. 이에, 박문섭 의원은 광양시의 현실에 맞춘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며, 시민 인식 제고와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이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와 시민의 준수사항 ▲시민의 교육 및 홍보 ▲포상 및 협력체계 구축 ▲불용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다. 박문섭 의원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가듯, 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21일 광양시의회 본회의에서 박철수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9조의 취지를 반영해 시립예술단 대표자와 단원의 위촉 연령 상한을 조정함으로써, 경력과 역량을 갖춘 우수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시립예술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각 예술단체의 대표자 및 주요 단원의 위촉 연령 상한은 종전 60세에서 65세로, 단원의 위촉 연령 상한은 55세에서 60세로 상향 조정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많은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우수 예술인들이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시립예술단 운영의 안정성과 공연의 완성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수 의원은“시립예술단에서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단원의 역량과 기량을 관리하고 있는만큼,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예술인들이 연령 제한 때문에 무대에서 물러나야 하는 일이 최소화되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하고자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며,“이번 개정으로 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2025년 한 해 동안 완도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총 10건이며, 오염물질 유출량은 331ℓ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사고 건수는 최근 5년 평균 대비 3.2건 증가했으나, 오염물질 유출량은 평균 21.8㎘에서 약 0.3㎘로 98%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별로는 스위치 오작동 등 인적 부주의에 따른 사고가 4건(40%)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의에 의한 사고가 3건(30%)로 뒤를 이었다. 유출 물질별로는 선박 바닥에 고인 유성혼합물인 선저폐수가 200ℓ(60.7%)로 가장 많았으며,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유흡착재 등 방제자재를 활용한 신속한 방제 작업을 실시해 양식장 오염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선박과 해양시설에 대한 지속적 안전관리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 조치를 통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완도해양경찰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시도민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5,000매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은 조직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광주전남시도민회 양광용 회장을 비롯해 향우임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구매약정은 지난해 체결한 조직위와 광주전남시도민회 간 업무협약에 따른 결실로, 협약 이후 실제 참여와 실천으로 이어진 대규모 구매 사례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1955년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의 향우단체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22개 시·군 향우회로 구성돼 있으며, 약 500만 명에 이르는 출향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구매약정은 이러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섬박람회 참여 붐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 회장은 “섬박람회는 고향 전남과 여수의 미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출향민들이 앞장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취약 시기를 맞아 나주시 한전KDN·민간단체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및 취약계층 봉사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 소방안전교육과 노후아파트 전기·소방시설 노후화로 화재 위험이 고조 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체감형 안전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는 1월 29일, 2월 4일 이틀간 진행되며 나주소방서, 한전KDN을 비롯해 나주시청, 남평의용소방대, 민간단체 등 총 53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학부모 대상 소방안전교육(소화기 사용법, CPR교육, 피난안내도 그리기) ▲취약가구 화재 예방 점검 환경 개선 사업 ▲생활 속 봉사활동 등이다. 특히 교육과 봉사를 결합한 기관·기업·민간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겨울철 특수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이번 협력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고구마 주요 병해인 덩이줄기썩음병의 예방을 위한 토양 사전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 올 1월부터 도입된 사전진단 서비스는 RT-PCR 진단기법으로, 진단키트를 활용해 검정토양 내 병원균을 검사하게 된다.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은 고온다습한 조건, 특히 잦은 비와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쉽다. 이상 기후로 인한 고온다습 기간이 길어지면서 최근 농가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데, 병 발생 이후에는 방제가 어려워 사전 예방과 방제가 중요한 병해로 알려져 있다. 토양진단 서비스는 1월부터 4월까지 농가로부터 접수된 토양 시료를 대상으로 덩이줄기썩음병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단 결과는 접수 후 2주 이내에 문자 또는 이메일로 통보할 예정이다. 토양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고구마연구팀에 문의하고 분석을 의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병해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진단과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고구마 연구와 현장 기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더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을 통해 장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종료 후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 5,000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돼 있어 최대 1만 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기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기부자 만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마을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하는 ‘2026년 마을단위 태양광발전소 구축 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전환 모델인 ‘햇빛 기본소득 마을’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영광군은 지난해 마을단위 태양광 1호 발전소 준공을 시작으로 총 4개소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여 주민참여형 모델의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발생한 발전 수익은 마을 복지, 환경개선 등 공동체 복리사업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에는 19~70kW급 발전소 10~30개소를 신규 구축할 예정이며, 설계·설치·모니터링 비용 등 시설비의 50%를 지원한다. 나머지 자부담 50%는 군과 협약된 금융기관 대출을 통해 마련할 수 있다. 50kW 기준 발전소의 예상 연간 순수익은 초기 15년간 약 300만 원, 이후 690만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수익금 전액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관리된다. 참여 대상은 영광군 전 읍·면(낙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관내 시설하우스, 축사, 인삼 재배시설 등 주요 농업시설을 대상으로 동계작물 생육상황 점검과 함께 대설·한파 대비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하우스 난방장치 가동 점검으로 딸기, 토마토 등 농작물 동사 피해를 예방하고, 하우스 주변 배수로 정비 및 환기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대파 등 동계작물의 생육상황을 살피며 기온 급강하에 대비한 관리요령을 현장에서 지도했다. 아울러 축사 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보온 상태를 점검해 가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인삼 시설 등 취약 시설에 대해서도 차광망 미리 접어두기 등 눈 적치로 인한 피해 예방 조치를 안내했다. 영광군은 대설·한파 특보가 지속될 경우 시설하우스 골조 파손이나 붕괴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피해 발생 시설과 농작물에 대한 관리요령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시설 보강지주설치, 하우스 밴드 팽팽하게 당겨주기, 과원 방조망 걷기, 배수로 정비 등 작물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백수읍 노을전망대와 염산면사무소 앞에 조성된 작은미술관에서 성지송학중학교 토탈미술부 학생 15명의 정물화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꽃, 생활 소품 등 일상적인 사물을 관찰하고 자신만의 색과 구도를 담아 표현한 정물화 작품으로, 청소년 특유의 시선과 개성이 담긴 미술 작품을 지역의 작은미술관에서 선보여 청소년 미술 활동이 지역 문화공간과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영광 작은미술관은 지난 2025년 염산초등학교 학생들 작품 전시에 이어 이번 성지송학중학교 학생들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청소년 창작을 담아내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만나는 창구가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미술관이 규모는 작지만 지역 문화의 접점이 되는 문화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영광군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영광 문학 작품 활동 지원, 영광 작은 음악회 지원, 생활 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문화예술 교류 지원 총 4개 사업이며 62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접수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접수 기간 내에 군청 문화관광과(문화예술팀)를 방문하여 신청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