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고령층의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돕고자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한다고 26일 밝혔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폐렴, 수막염, 균혈증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고령자나 면역저하자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상위를 차지하는 질환 중 하나로 예방접종을 통해 발병 및 중증화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군은 올해부터 무료 접종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대폭 늘렸다. 군에 주민등록을 둔 60~64세 군민이면 누구나 단백결합 백신 소진 시까지 지원받는다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나 관내 12개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기존 대상자인 65세 이상 군민에게는 폐렴구균 다당 백신을 무료로 지원한다. 보건소와 12개 보건지소, 관내 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진행 중이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0~64세 시기에 단백결합 백신을 먼저 맞고 65세 이후 국가 예방접종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청안다목적광장 일원에서 ‘2026 청안벚꽃길팝콘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안다목적광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청안벚꽃길팝콘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지역 고유의 문화와 매력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행사장은 벚꽃 명소로 유명한 문방천 벚나무길과 맞닿아 있어 방문객에게 완연한 봄기운을 선사한다. 축제는 4월 3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안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 선비문화를 접목한 △과거시험 재현 △청안스탬프투어 △벚꽃 시화전 △지역 옛 풍경 사진전 ‘청안다움’이다. 이 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아동 친화적 체험 부스와 휴게 공간을 운영한다. 청안면축제추진위원회는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관리, 환경정비, 편의시설 점검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성규철 축제추진위원장은 “청안벚꽃길팝콘축제는 청안의 봄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며 즐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안전하고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 괴산읍을 가로지르는 동진천 산책로. 따스한 봄볕 아래 가벼운 운동복 차림의 주민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과거 평일 낮 시간대의 산책로가 한적했다면 최근 풍경은 사뭇 다르다. 주민들의 시선은 자꾸만 손에 든 스마트폰으로 향한다. “오늘 7,000보 채우셨어? 난 벌써 500원 벌었네.” “아이고, 조금만 더 걸으면 만 원 채우겠구먼. 이게 재미가 쏠쏠해.” 괴산군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이 군민들의 일상을 바꿔놓고 있다. 열풍의 진앙지는 산책로만이 아니다.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게이트볼장은 최근 ‘용돈 버는 재미’까지 더해지며 활기가 넘친다. 게임에 집중해 코트를 이리저리 걷다 보면 어느새 목표치인 7,000보를 훌쩍 넘긴다. 운동의 즐거움에 더해진 ‘500원의 보상’은 어르신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성취감을 안겨준다. 이희열 씨는 “시니어들이 건강을 위해서 늘 나와서 이렇게 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또 걷다 보니 통장 부자라는 프로그램이 생겨서 돈까지 주니까 동기부여가 더 되는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교내외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유원대학교와 함께 ‘2026년 학생 건강생활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 보건소는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 있는 유원대학교 재학생 21명을 서포터즈로 모집했으며, 지난 24일 유원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비교과 페스티벌’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공동 캠페인 및 SNS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대학생 눈높이에 맞춘 SNS 콘텐츠 홍보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금연, 절주, 신체활동 증진 등 건강 정보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 및 학교 행사 현장에서 보건소와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젊은 층의 자발적인 건강 실천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서포터즈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디지털 소통 역량을 활용해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학내외에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6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스마트팜 보급농가 ICT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시설을 도입한 농가의 ICT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농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스마트농업 지원사업 참여 농가와 관심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팜 ICT 시설 운영관리 실무교육과 시설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강사로 나선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박의광 품질관리팀장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과 데이터 기반 농장 관리 방법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설명해 참석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시설 도입뿐만 아니라 ICT 기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별 농가 스마트팜 보급 지원사업, 임대형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은 현재까지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동군에 따르면 종량제봉투는 재생 원료를 활용해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자재 수급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지역 내 판매소를 통한 공급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약 70만 장의 봉투를 추가 제작하여 다음 달에 공급 예정이다. 다만 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사재기 현상이 확산할 경우, 실제 수급 상황과 무관하게 일시적인 품절 등 유통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판매소별 재고 편차가 커지면서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라면서도 “불필요한 사재기는 오히려 공급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사재기 예방을 위해서 종량제봉투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 ~ 10월 15일)에 앞서 사전 대비에 돌입하고,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난상황 대응체계 정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6일에는 배수펌프장과 예·경보시설 등 주요 방재시설을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고영기 재난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을 통해 총 600톤의 미생물을 1만 4천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품목은 EM, 아미노산 액비, 광합성균 등으로,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다양한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할 방침이다. 유용미생물은 유기물 분해 촉진, 토양 통기성 및 수분 보유력 향상, 병해 억제, 염류집적 완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시설재배지의 가스장해 해소와 과채류의 착색 및 당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퇴비부숙 촉진과 축산 악취 저감에도 활용돼 친환경 농업 실천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주 필요한 만큼 무상 공급이 가능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유용미생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미생물배양실(영동읍 학산영동로 1064)에서 공급하며, 농가는 깨끗한 용기(20ℓ 통)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이정서 소장은 “유용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안전 먹거리 생산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토착미생물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미생물은 충주 지역에서 분리·선발된 토착 균주로, 지역 환경에 적응성이 높고 작물 생육과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중 3종은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이 완료된 균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배양·관리해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미생물 효과를 극대화하고 오용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올바른 미생물 활용 교육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종류와 특성 △토양 및 작물에서의 작용 기작 △현장 적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새물의 기능과 적용 시기, 희석 배율, 처리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통해 농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절차를 완료한 농업인에게는 일정에 따라 미생물이 공급된다. 배철호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 예방 서비스 이용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 건강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심에 위치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본소로 인해 외곽 지역 주민들은 거리와 이동 부담 등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제한돼 왔다. 특히 송영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일부 지역에서는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충주시는 엄정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활용해 엄정, 소태, 산척, 동량 등 인근 생활권 주민을 중심으로 인지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서비스 이용 격차를 완화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16회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회기별 10명 이내로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운동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n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홍보와 위생·안전 관리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이 출입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제한됐으나, 일정한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음식점 내 동반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로 외식 수요도 확대됨에 따라 반려가구와 비반려가구의 선택권을 넓히고 위생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제도가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제도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에게만 적용되며, 동반 출입을 원하지 않는 영업자는 해당 기준을 따를 의무가 없다. 주요 준수사항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식품 취급 시설 출입 제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 △영업장 내 반려동물 이동 제한 △뚜껑·덮개 비치 등 위생관리 기준 준수 등이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와 함께 소급 지급 및 지역 추가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은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지급 연령은 2026년 9세를 시작으로 매년 1세씩 상향돼 2030년에는 13세 미만까지 적용된다. 특히 시는 과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 출생 아동 1,697명을 대상으로 아동수당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소급 지급은 출생 월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1월생까지는 2026년 1월분부터, 2018년 2월생은 2월분부터, 2018년 3월생은 3월분부터 각각 소급 적용된다. 해당 금액은 2026년 4월 아동수당 지급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지급 금액은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수도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이 유지되며, 충주시는 비수도권으로 분류됨에 따라 기존 아동수당에 월 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