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현대미술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가인예술촌’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청 갤러리에서 특별 기획전 ‘가인예술촌, 예술로 이어지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폐교에서 시작된 밀양 예술의 뿌리 가인예술촌은 1997년 폐교된 가인초등학교를 활용해 조성된 밀양 최초의 창작 스튜디오로, 지역 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탄생했다. 당시 예술인들은 공동 창작공간을 직접 조성해 활동 기반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전시와 교육, 국제 교류 행사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창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2005년 폐촌 이후 공간은 사라졌으나, 밀양 예술계에 남긴 발자취는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원로 작가 3인이 전하는 ‘그 시절의 열정’ 이번 전시에는 가인예술촌 태동기부터 활동하며 밀양 미술의 기틀을 닦은 원로 작가 3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과거의 작품과 현재의 작업물을 함께 선보이며, 가인예술촌 시절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흐름을 재조명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평생학습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평생학습매니저 ‘배움피우미’와 온동네 마을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15명, 온동네 마을강사 양성과정 20명 등 총 35명이다. 평생학습매니저 과정은 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문화예술교육사 등 관련 자격 소지자와 주민리더를 우대하고, 온동네 마을강사 과정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강의경력 3년 이내 초보 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6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창원과학체험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평생학습매니저 과정에서 평생학습 이해, 프로그램 개발, 홍보전략, 학습자 상담 등을, 온동네 마을강사 과정에서 마을강사의 역할, 스피치, 제안서·교수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수료생은 9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관과 평생교육기관에 배치되어 학습자 상담, 동아리 발굴·연계, 생활밀착형 강좌 운영 등 현장 활동을 수행하며,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지속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가중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오는 4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온라인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 ‘경남도민생활지원금.kr’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방문 신청)와 홀짝제(온라인 신청)가 운영되며, 이를 통해 특정 시간대 집중을 분산시켜 원활한 접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4만 2,165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봉사과와 읍면 사무소에서 열람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와 ‘함양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군민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함양군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과 실거래가 반영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1.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부과 기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조사한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함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 “과세표준 자료로 사용되는 개별공시지가를 이의신청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본인의 알권리와 재산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4월 29일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주민 대피 유도, 안전지역 이동, 현장 통제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운영하며 주민 대피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고,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실제 상황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재확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는 “산불 발생 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은 3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 경험과 정서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세대공감 3대 가족 여행 지원사업'의 심의를 통해 최종 10가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여행을 지원하여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자 시행됐으며, 모집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사업 계획 대비 많은 가구가 신청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한 심의를 통해 지원 기준 및 필요성, 가족 구성의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저소득 및 취약 가구 등 복지 수요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결과, 총 10가구가 최종 선정됐다. 이성갑 이사장은 “재단 사업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양한 가족 이야기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는 예산 상황을 검토하여 본 사업을 다시 한번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더 많은 3대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개인지방소득세(종합 소득분)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5월부터 한 달 동안 진주시청 세무과에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로 전자신고(홈택스, 손택스)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 접속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지방소득세 신고 이동’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원스톱으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으며, 방문 신고(납세자 본인 신분증 지참)나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신고·납부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다. 다만,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영위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납세자 등에 대해서는 일정 요건을 갖추면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8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한다. 또한 개인지방소득세(종합 소득분)의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납부세액 일부를 2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를 할 수 있도록 해 납세자의 부담을 줄였다. 시는 매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노동절 연휴 기간에 입산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에 등산객과 야외 활동 인구의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해당 기간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 관리와 보고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공조 대응 능력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 등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감시원과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 대해서도 집중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강화한다. 주요 등산로 입구와 마을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마을 방송을 하는 한편 입산자에게 화기 소지 금지와 불법 소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 보건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시행 중인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의 참여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은 40세 이후 증가하는 암과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전립선암과 동맥경화 등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검진 항목은 ▲전립선암(남성) ▲난소암(여성) ▲갑상선 기능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등 총 6종으로, 일반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되지 않거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는 정밀검사를 1인당 6만 5000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검진은 관내 주요 종합병원인 제일·반도·고려·한일·복음병원과 협약을 맺어 전문적인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주시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시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납부자(직장가입자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6만 원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 지원 인원이 한정돼 있어 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를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하기 위한 ‘진주시 처우개선위원회’의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는 새롭게 임기가 시작되는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관련한 사업 점검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진주시 처우개선위원회는 ‘진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의원, 학계, 변호사, 사회복지 시설·단체,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처우개선위원회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소통 창구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로써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종사자 수당과 자격 수당, 상해 보험료 등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체육회는 지난 29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진주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박일동 부시장을 비롯한 선수, 체육회 임직원, 종목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입상 선수(팀)들을 격려하고 선수단 활약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또한, 향후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 진주시는 31개 종목에 816명이 참가하여 △종합우승 5종목(배구, 탁구, 복싱, 바둑, 그라운드골프) △종합준우승 5종목(수영, 야구, 궁도, 보디빌딩, 산악) △종합3위 6종목(육상 필드, 축구, 역도, 검도, 롤러, 족구)을 기록했고, △금메달 50개 △은메달 57개 △동메달 96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선수단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진주시의 자긍심을 높였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의 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을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급격한 유가 상승으로 농가의 유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기계용 경유와 시설원예 농가 난방용 유류를 사용하는 농업경영체이다. 농기계용 경유는 트랙터·경운기·콤바인 등에 사용하는 경유이며, 시설 농가의 난방유는 등유·중유·난방용 LPG·부생연료유 등이다. 지원 신청은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농업경영 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가운데 지원 대상인 농기계, 농업용 난방기를 지역농협에 등록한 경우는 해당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3, 4월분 지급액은 5월 26일 이내에, 그밖에 월별 지급액은 다음 달 15일 이내에 농업경영체별 면세유 카드 결제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농기계용 경유는 3월분부터 9월분까지, 시설 농가 난방유는 3·4·9월분에 대해 기준 가격과 대비해 인상분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