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의회는 29일 하루 일정으로 제361회 동해시의회 임시회를 긴급 소집하고,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추경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고환율·고물가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민생 부담을 시급히 완화하기 위해 긴급 편성된 것으로, 위원회에서는 예산 집행 계획 등에 대한 질의와 제언이 이어졌다. 김향정 의원은 도민체전 홍보 예산 추가 편성 경위를 확인하며 "예산 규모가 적지 않은 만큼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 신경 써달라."고 당부하고, 남호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교통봉사 인력 배치와 주변 정비를 촉구했다. 이창수 의원은 도로 유지보수 및 차선 도색 예산을 심사하며 예산서와 주요사업설명서 간에 기재된 공사 물량의 불일치를 꼼꼼히 짚었다. 두 자료 간 내용이 서로 맞지 않음을 지적하며, 앞으로 예산 자료 작성 시 보다 꼼꼼하게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4월 29일, 도내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강원RISE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행위원회는 지역 기반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로컬 창업가가 참여하여 창업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지원 사례를 공유했으며, 현장 중심의 로컬창업 지원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나아가, 창업 이후 안정적인 사업 유지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후속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개별 대학 단위의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강원형 로컬창업 통합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미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창업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창업이 지역 정착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강원RI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군시설단, 18개 시·군 등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중동사태 관련 건설 주요자재 수급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건설 현장의 현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자재 수급 불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도로포장공사 현장 등 1,798개 사업장에 대한 자재 수급 실태 점검 결과를 공유했으며, 건설현장 운영 안정화 및 자재 수급 지연에 따른 건설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자재 수급 실태 점검에 따르면, 도내 1,798개 건설 사업장 중 자재 수급 불안으로 공사 중지(105개소), 발주 시기 조정(123개소), 공정 조정(84개소) 등 전체의 17%에 달하는 312개 현장에서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벤처투자는 4월 29일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2026년도 출자계획’을 공고하고, 최소 454억 원 규모의 2차 연도 자펀드를 이끌어갈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연도 운용사 모집 규모는 총 4개사로, 개인투자조합(AC) 1개사와 벤처투자조합(VC) 3개사를 선정해 도내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출자사업은 지역 내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소재한 운용사 ▲모태펀드 출자 요청 비율을 낮춰 민간 자본 유치 비율을 높인 운용사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비율을 상향해 제안한 운용사에 대해 심사 시 특별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운용사 모집 접수는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주관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제안서를 바탕으로 펀드 조기 결성 능력, 투자 집행 역량, 과거 수익률 및 투자 실적, 재원 조달 능력, 향후 투자 전략과 계획 등을 면밀히 평가할 예정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운용사를 확정할 계획이며, 출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 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강원-전북 특별자치도 공무원 합동 워크숍'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영월 탑스텐리조트동강시스타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합동 워크숍은 지난 2024년 강원(홍천), 2025년 전북(부안)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정기 교류 행사로, 양 도의 특별자치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29일에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 행사가 진행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양 도의 핵심 현안인 ‘특별법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와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최근 영화 ‘왕사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청령포, 장릉, 선돌 등을 함께 견학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호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강원과 전북이 특별자치도라는 공통분모 아래 실질적인 입법 성과와 정책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도가 긴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29일 성인문해교실 12개 교실의 학습자 및 문해 교원 132여 명이 참여하는 봄 소풍을 진행했다. 이번 소풍은 평창문해교육협회(회장 서명숙) 주관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학습 기회를 통해 문해 학습자의 학습 의욕과 소속감을 높이고 교실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2개 교실은 경기 여주시의 세종대왕릉, 세종대왕 박물관, 명성황후 생가 등을 방문해 역사 탐방 학습 시간을 가졌다. 서명숙 평창문해교육협회 회장은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은 늘 감동을 준다”라며, “앞으로도 색다른 경험과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2013년부터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12개 교실에서 119명의 학습자가 문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최승준 정선군수가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이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4월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곽일규 부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개최됐으며, 행정·시설국장 등 11명의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안정 및 공직기강 확립, ▲정치적 중립 의무 철저 준수, ▲현안업무 차질 없는 추진, ▲민원 대응 및 대주민소통 강화, ▲내부 소통 및 보고체계 강화 등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을 위해 부서간 협력체계 강화와 신속한 대응을 요청했다. 곽일규 부군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모든 공직자는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를 철저히 수행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선군은 향후에도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 불편 최소화와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정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철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고석정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행복을 도모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세대 간 화합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기념식, 공연, 체험, 홍보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종합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행사장 오픈을 시작으로, 10시 30분부터 철원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청소년회관 방과후아카데미의 난타 공연이 식전 행사로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철원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선언과 어린이 헌장 낭독이 진행되며, 철원 어린이·빅피쉬·태봉합창단의 합동 축하공연이 기념식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줄 ‘상상놀이터’가 운영된다. 포아트 블럭, 소프트 플레이, 카니발 플레이, 그래피티 드로잉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삐에로와 키다리 아저씨가 행사장 곳곳에서 풍선 아트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지난 27일 '2026년 철원곁에 온(On, 溫)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추진을 위해 포천우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지역 내 입원 가능한 병원이 부족한 여건을 고려해, 군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인근 병원을 협력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후 돌봄의 공백 없이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철원군과 포천우리병원은 상호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에 대한 연계·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철원군은 철원병원과 철원요양병원 협약에 이어 포천우리병원과의 협약을 통해지역 주민이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적기에 연계받을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관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철원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인 5월에 6일부터 6월 1일까지, 포천세무서·철원군세무과 합동 신고창구를 군청별관 포천세무서 철원출장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년 1년간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창구는 모두채움대상자(국세청에서 소득세 신고항목을 미리 계산하여 납부할 세액 등을 기재한 안내문) 및 전자신고가 어려운 고령자 및 장애인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철원군 세무과 관계자는 "올해부터 가산세 적용 특례 일몰기한 종료로 25년 종합소득(국세)에 대한 소득세를 기한 내에 신고한 거주자가 개인지방소득세를 무신고한 경우, 국세 신고 여부와 상관없이 가산세가 부과되니 국민의 4대의무 중 하나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가산세 등 미납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해달라" 라고 당부했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관련 문의는 포천세무서 철원민원실과 철원군청 세무과 부과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4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철원지역 175,64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0.29% 상승했으며, 관내 9,224호의 개별주택가격은 0.71% 상승했다. 이번에 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청 세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서면(우편·팩스),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자로 조정·공시된다. 이와 함께 군은 개별공시지가를 검증했던 감정평가사들이 공시가격 결정에 대한 절차와 가격 형성 요인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는 민원상담제를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상담을 원하는 경우 군청 세무과에 전화로 사전예약을 하면 오는 5월 8~29일 중 감정평가사와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년 6개월 간 추진되며, 군민 1인당 연 180만 원을 철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사업비는 1,074억 원 규모로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로 구성된다. 철원군은 군민 3만9,804명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농어촌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철원군에 기본소득이 도입될 경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열악한 군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753억 원이 지역에 투입돼 지역상품권으로 순환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철원군은 접경지역이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으로서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유출, 공동체 약화라는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