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관내 기업체와 소상공인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돕기 위해 군 홈페이지 내 ‘중대재해 서식 자료실’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료실은 전문 인력이 부족해 법적 의무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실에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핵심인 ▲공통 절차서 및 지침서 양식 ▲업종별(제조업․건설업) 필수 작업안전수칙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군의 지역 산업 구조를 반영해 ▲농․축산업 ▲폐기물 처리업 ▲서비스업 등 세부 업종별 맞춤형 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자료실에서 제공되는 서식들은 복잡한 법령 용어 대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양식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사업주가 스스로 사고 예방 체계를 갖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자료실이 법적 의무 이행의 길잡이가 되어 안전한 창녕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자료실 운영 외에도 소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재난 대피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창녕군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 제정 절차에 돌입했다. 군은 3월 중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오는 5월 공포를 목표로 조례 제정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는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여름철 이전에 구체적인 대피 근거를 마련해 인명피해 제로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 주요 내용에는 재난대피 관리계획 수립, 대피 안내요원 지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읍‧면장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대피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명문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피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핵심은 기상 상황이 악화되기 전 위험 지역 주민들을 얼마나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5월까지 모든 법적 절차를 마무리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대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과·배 등 과수 재배 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필수교육 및 병해충 방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형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작물보호담당을 초빙해 진행했으며,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과 대응 절차를 비롯해 과수 병해충 발생 원인과 방제 시 문제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참석한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과수화상병 방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사과 재배 농가는 “과수화상병의 확산 요인과 방제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었고, 농가들 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매년 1회 이상 과수화상병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과수를 재배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3월 준공을 앞둔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 ‘교하 복합거점’ 건립 현장을 성낙인 군수가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교하 복합거점은 2021년 공모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창녕읍 교하리 225-5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대지면적 1,154㎡, 건축면적 418㎡, 연면적 834㎡ 규모로 총사업비 35억 6천만 원이 투입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시설 마감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며 공사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교하 복합거점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체력단련실, 휴게시설, 다목적 회의실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군수는 현장을 점검하며 “교하 복합거점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재생의 중심 공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별관 1층 재난상황실에서 함안군수 주재로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와 ‘함안조씨 무진정 문화어울림 한마당’의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 소관부서와 단체의 안전관리계획 보고에 이어 위원들의 질의와 심의가 진행됐으며,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했다. 주요 심의 사항은 △행사장 인파 사고 예방 대책 △행사 질서 유지 대책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면밀히 검토한 뒤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 행사 주관 부서와 단체는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상황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사를 찾은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오는 4월 창녕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함안군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2일과 13일 이틀간 가야읍, 군북면, 칠원읍, 칠서면 식당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 종합민원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음식점 및 숙박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식품 위생관리 철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준수 △가격표 게시 및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맞이 등 건전한 영업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쳤으며, 영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영업자 준수사항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은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도할 계획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3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한(漢)가족 전통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격주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을 사전 예약으로 모집해 차별화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1~3회차는 △함안복합문학관 전시 관람과 연계한 한자 보물찾기와 전통연희 체험(3월 28일) △판소리와 민요 체험(4월 11일) △태평소와 피리 등 국악 연주 체험(4월 25일)으로 구성되며, 회차별 3교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마지막 회차인 4회차(5월 9일)에는 1~3회차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관내 문화유산 답사를 진행해 전통 체험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전통의 맥을 잇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전통 예술 체험과 문화유산 답사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유기용)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는 의료·보건 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노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난 10일 하동읍 흥룡마을과 금남면 중평마을에서 첫 번째 교실을 운영했으며, 향후 총 6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치매예방 체조 등 신체활동, 음악·미술을 활용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과 두뇌 활동을 병행하며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로그램은 체험형 활동에 그치지 않고 치매 예방 수칙 교육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활발한 사회활동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가족센터(센터장 강향임)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2026년 다문화가족 리더스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전체 인구 중 다문화가정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문화가족의 역할과 참여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번 ‘다문화가족 리더스 아카데미는’ 잠재적 다문화 리더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회기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이해 교육,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소통 및 참여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하동군가족센터 및 외부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3월 25일까지이며,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하동아카데미 및 전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해 하동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약 105억 원의 경제적 창출 효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하동군은 명실상부 ‘전지훈련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2026년에도 하동군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월 2일 초등부 야구 3팀을 시작으로 축구 41팀(초등 33·중등 6·대학 2), 배구 23팀(초등 6·중등 6·고등 4·대학 3·실업 4), 야구 11팀(초등 9·고등 1·대학 1) 등 총 75개 팀, 4397명이 하동을 방문해 연인원 3만 6714명이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는 올해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설명한 목표 4만 명의 90%에 달하는 수치로, 선수단이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며 동계 훈련 기간(2026. 1월~현재)에만 1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전지훈련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6천만 원 증액해 2억 2천여만 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실전 중심의 훈련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시설 지원과 편의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및 결핵예방주간(3월 22일~28일)을 맞아‘결핵 인식 개선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가운데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OECD 회원국 중에서도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5위를 기록해 지속적인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5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상국립대학교, 동락관, 나누리노인통합지원센터 등 6개소에서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홍보관 운영을 통해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과 ‘기침·발열 등 증상 발현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시는 결핵 예방주간 동안 버스정보시스템(BIS)과 TV 등을 통해 결핵과 잠복결핵감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읍면동 지정 게시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집중 홍보를 통해 결핵 발생 감소와 조기 발견에 힘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지속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