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올해 무심천과 미호강 일대를 중심으로 수변·문화공간 조성 등 11개 중기사업을 본격 추진해 시민 일상 속 쉼표가 되는 하천 친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무심천과 미호강을 중심으로 단기 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친화 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왔다. 무심천에서는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대 신설 △청주대교 수경시설 개량 △모충교 환경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물놀이장·썰매장 조성 △무심천 꽃길 조성 및 도로표지병 설치 △피크닉존 조성 등 6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미호강에서는 △미호강 생태공원 편의시설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들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하천에서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됐으며, 올해 상반기 중 ‘무심천 수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마지막으로 단기 핵심 과제는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중기 추진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11개 사업 중 첫 시작은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이다.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2026년 청주의 복지가 더 촘촘해진다. 청주시는 생계, 돌봄, 자립, 안전, 생활환경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시민의 삶을 보다 세밀하게 살피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 생계 불안 완화·제도 접근성 확대 2026년부터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문턱이 낮아진다. 복지사업 선정기준으로 활용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상향되면서, 특히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239만2,013원에서 256만4,238원으로 7.2% 증가했다. 이에 따라 1인 가구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76만5,444원에서 82만556원으로 상향돼, 소득 기준을 소폭 초과해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구도 제도 안에서 보호받을 여지가 확대된다. 청년 수급자에 대한 근로 유인도 강화된다. 생계급여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한 의료급여에서는 부양의무자에 따른 부양비 제도가 폐지돼 의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 제도 밖 위기까지 살피는 ‘그냥드림’ 시범 운영 시는 소득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권 공기업의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충청권 공기업 감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단양관광공사는 2026년 2월 3일 천안에서 '충청권 공기업 감사협의회 발족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안도시공사에서 진행됐다. 협의회에는 충청권 지방공기업 협의회 소속 기관 가운데 단양관광공사,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천안도시공사,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7개 공기업이 참여했다. 각 기관의 감사 담당자들이 중심이 되어 감사 전문성 제고와 정보 공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감사 담당자뿐만 아니라 기관장이 함께 참석해, 충청권 공기업 차원의 감사 협력체계가 공식 출범했음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구성 경과를 공유하고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반부패·청렴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 △공통 감사 쟁점에 대한 공동 대응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공공성 강화 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하고, 이를 공동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발족식에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9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을 마치고, 지역 복지 공동체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앞서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위원 16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후 각 읍·면에서는 정기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위원장 선출 등 내부 구성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선출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단양읍 장경인 ▲매포읍 박영렬 ▲단성면 권일찬 ▲대강면 홍완순 ▲가곡면 신동남 ▲영춘면 최영선 ▲어상천면 박명화 ▲적성면 이오윤 위원장이다. 제9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민관 자원 연계와 읍·면별 특성화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김문근 공공위원장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고 누리는 따뜻한 단양을 실현할 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 출몰로 농업·임업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피해예방시설인 철망 울타리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설치 비용의 60%를 보조하며, 최대 40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나머지 40%는 농가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5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피해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체력 진단실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력 진단실에서는 ▲체성분 분석(InBody) ▲근력·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개인별 체력 요소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운동 방법과 생활 속 건강관리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체력 저하가 우려되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만성질환 위험군, 운동 초보자 등에게 무리 없는 운동 강도와 안전한 신체활동 방향을 제시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력 측정은 30분 내외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은 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측정 결과는 향후 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는 걷기 프로그램, 체중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과 연계해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력 진단은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며 “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잠시 멈췄던 회복의 공간이 다시 문을 열었다. 단양군이 동절기 휴관에 들어갔던 소선암 치유의 숲 운영을 재개하고,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지난 3일 재개관한 소선암 치유의 숲은 숲이 지닌 자연치유 자원을 활용해 현대인의 스트레스 완화와 신체·정신 회복을 돕는 산림복지 공간이다. 개인·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단체 이용객에게도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단양의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시설 내부에는 건강측정실, 운동치유실, 음파치유실 등 총 9개의 치유시설이 구축돼 있다. 여기에 수압마사지기와 진동테라피, 고주파 온열기 등 14종 28대의 전문 치유 장비를 통해 이용자 컨디션에 맞춘 맞춤형 치유 체험이 가능하다. 야외 공간 역시 숲의 기능을 극대화했다. 오감치유 숲길과 데크로드, 하늘길, 모험의 숲 등 다양한 자연 체험시설이 조성돼 있어 숲 속을 걷고 머무는 것만으로도 휴식과 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치유 동선을 완성했다. 운영 성과는 수치로도 입증됐다. 지난해 소선암 치유의 숲에는 총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시민의 자발적인 영상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 제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시민 영상 제작 활동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한은 오는 2월 27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 동호회, 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주도의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제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영상 제작 단체 또는 영상 미디어 관련 전공 학생들이다. 신청 단체는 비영리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해야 한다. 지원 작품은 제천을 소재로 한 모든 장르(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인공지능(AI) 활용 영상콘텐츠 등)의 영상이다. 추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오는 4월 중 지원단체를 선정하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영상 제작에 필요한 제작비 지원과 함께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시설과 장비 사용 등 실질적인 제작 지원이 제공된다. 완성된 작품은 시사회 및 상영회를 통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기관과 의약업소의 자율적 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관내 병의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등 관련 법령 준수를 독려하고, 업소 개설자의 법령 인지도를 높여 건전한 의료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인 등의 면허 범위 내 의료행위 준수 여부 ▲신고 사항 이행▲진료기록부 적정 관리▲일회용 의료용품 재사용 여부 ▲의료 광고 준수▲올바른 의약품 유통 및 관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취급, 보관 사항 준수 등이다. 참여 방법은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 점검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의약업소 개설자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 점검 항목을 자발적으로 확인하여 제출하는 방식이다. 기간 내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거나 허위 또는 형식적인 점검을 한 업소에 대해서는 제천시 보건소에서 직접 현지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약 관계 법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관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5개 품목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지역별 거점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사과 재배기술 교육의 경우 계획 인원인 140명을 크게 웃도는 272명이 몰리는 등, 교육 기간 동안 총 1,400명 이상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교육 열기를 입증했다. 교육은 연초 영농 준비에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물 관리기술 ▲병해충 예방 및 관리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농작업 안전 등 영농 전반에 걸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안내와 농업-e지 교육 영상 시청, 그리고 농작업 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교육’과정을 신설해 농업 관련 정책 안내와 농작업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농업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맞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제천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4일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천시는 지난 1월 23일 화산동을 시작으로 2월 4일 남현동까지 약 2주간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2025년도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각 읍면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담당 부서장에게 해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특히 농로 포장 등 기반 시설 확충, 도심 주차난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다수 논의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과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처리 결과를 건의자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자원봉사 문화의 부흥을 기원하는 ‘2026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의 첫 번째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은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제천시의 대표적인 봉사 캠페인이다. 2026년 이음운동의 첫 시작을 알린 ‘사랑의 빵굼터 연합봉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떡국 꾸러미 준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활동은 참여 인원을 고려해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만두소 준비와 손만두 빚기에 정성을 쏟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랑의 빵굼터 연합봉사단에는 ▲제빵 분야(중앙·나래·온누리·한결·꽃구름 봉사단) ▲떡 분야(자연음식 동호회) ▲누룽지 분야(늘푸른 산악회 봉사단·자원봉사대학 14기) 등 8개 단체가 소속되어 지역사회 먹거리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이틀간의 사전 활동을 통해 준비된 만두는 5일 열린 본행사에서 자원봉사자와 주요 내빈들이